게르만족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게르만 족(독일어: Germanen)은 고대 유럽의 게르만계 민족들을 통칭하는 말이다. 게르만인들은 상호 의사소통이 가능한 방언들을 사용했으며 공통된 신화와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었다. 로마인들은 게르만족을 라인 강도나우 강 경계 밖에 묶어두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로마인들은 나라의 평안을 위해서 한때 모든 게르만족을 정복해 로마화시키려고 시도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게르만족은 이에 대해 분노했으며 9년아르미니우스(Arminius)는 바루스의 점령군을 토이토부르크 숲으로 유인해 전멸시켰다. 이리하여 로마인들은 게르만족을 정복할 가망이 없다고 여겨 포기했고 이들이 "Deutsche"('평민의', '민중의'라는 뜻) 즉, 독일인이 되도록 방임했다.[1]

[편집] 특징

게르만족은 금발벽안(金髮碧眼)이라는 주된 신체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게르만족의 기원지라고 알려지는 곳은 현재의 독일의 북부지방과 덴마크, 그리고 발트해를 중심으로 한 지방으로 알려져 있다.

[편집] 주요 게르만 부족

[편집] 주석

  1. 로마인들은 게르만족을~: 디트리히 슈바니츠 지음, 인성기 옮김, 《교양》(들녘, 2001) 7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