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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마르크(독일어: Mark der DDR)는 옛 동독(독일민주공화국)의 통화로, 흔히 오스트마르크(Ostmark, "동(東)마르크"라는 뜻)라고 부르기도 한다. 공식적으로는 서독 마르크와 1:1의 교환 가치를 가졌지만 암시장 등에서는 1:3 비율로 교환되었다.
1990년 독일이 통일되면서 동독 마르크는 독일 마르크에 흡수된다. 임금이나 물가, 기본적인 저축에 대해서는 1:1의 비율로, 큰 돈에 대해서는 1:2의 비율로 교환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