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호네커
에리히 호네커(Erich Honecker, 1912년 8월 25일 ~ 1994년 5월 29일)는 독일의 공산주의자로서, 독일민주공화국(동독)의 서기장을 지낸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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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편집]
정치활동 [편집]
현 자를란트주의 노인키르헨에서 출생하였고, 1929년 공산당에 입당하였다. 1935년부터 1945년까지 나치당에 의하여 투옥되었다. 출옥 후에는 공산당 청년들의 단체인 자유 독일 청년회의 회장을 맡았다. 1949년 독일민주공화국 정부가 수립되자, 입법부에 뽑혔다. 1950년대 중반에는 모스크바에서 공산주의 이념을 공부하였다. 1958년에는 정치국의 단원이 되었고, 13년간 군사와 안정을 담담하는 일을 하였다.
실각 [편집]
당 서기장 발터 울브리히트와 빌리 슈토프 수상이 사임한 후, 1971년부터 1989년까지 독일 통일사회당(Sozialistische Einheitspartei Deutschlands, SED) 서기장 및 국가 수상으로 18년간 동독을 통치했다. 1980년대 말 구 중앙유럽 공산주의 국가들에게서 개혁과 개방의 바람이 불어오자, 1989년 호네커는 10월 7일 독일민주공화국 수립 40주년 기념행사를 가짐으로써 공산주의 체제가 건재함을 보였다. 그러나 이틀뒤인 10월 9일 라이프치히에서 시작된 정권반대 시위가 끊이지 않자 10월 18일 호네커는 실각하고 젊은 나이의 에곤 크렌츠가 당 서기장 및 총리에 취임했다. 하지만 11월 9일 기어이 베를린장벽은 붕괴되고 동독은 통일되었다.
독일통일이후 [편집]
독일의 재통일 후 소비에트 연방으로 망명했으나, 소비에트 연방 몰락으로 독일로 송환되었다. 송환된 후, 호네커는 동독의 수상 및 서기장으로 재임하던 중 독일연방공화국(서독)으로 탈출하려던 독일 민주공화국 사람 192명이 즉결처형된 것과 관련하여 재판을 받았다.
죽음 [편집]
그러나 암으로 석방되어 반년 후에 칠레에 망명하여, 산티아고에서 사망했다.
관련 항목 [편집]
| 전 임 빌리 슈토프 |
1976년 10월 29일 ~ 1989년 10월 18일 | 후 임 에곤 크렌츠 |
| 발터 울브리히트 · 빌리 슈토프 · 에리히 호네커 · 에곤 크렌츠 · 만프레트 게를라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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