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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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Northern Ireland
아일랜드어: Tuaisceart Éireann
얼스터 스코트어: Norlin Airlann
(비공식 국기) (문장)
표어: Dieu et mon droit
(프랑스어: 신과 나의 권리)
Location of Northern Ireland
공용어 영어, 아일랜드어,
얼스터 스코트어
수도/대도시 벨파스트
총리 Office suspended
넓이
 - 전체
영국 내 4위
13,843 km²
인구
 - (2001년)
 - 인구밀도
영국 내 4위
1,685,267명
122/km²
설립 아일랜드의 분리 (1920년)
통화 영국 파운드 (£) (GBP)
시간대
 - 서머 타임
UTC+0
UTC+1
국제전화 +44 281
나라꽃 토끼풀
수호성인 성 패트릭
1. 아일랜드에서는 지역번호 "033"으로 통화가능

북아일랜드(영어: Northern Ireland, 아일랜드어: Tuaisceart Éireann, 얼스터 스코트어: Norlin Airlann)는 영국을 이루고 있는 네 개의 구성 국가(홈 네이션)중 하나이다. 영국인들은 북아일랜드를 북아일랜드라 하지 않고 전통적인 아일랜드의 행정구역 명칭이었던 얼스터(Ulster)라고 흔히 부른다. 최대 도시이자 수도는 항구 도시인 벨파스트이다. 북아일랜드는 IRA과 관련된 북아일랜드 분쟁으로 유명하다.

목차

[편집] 지리

[편집] 기후

연중 바람이 많이 불고 대체로 흐리고 비가 많이 온다. 특히 가을 겨울 철에는 맑은 날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자주 비가 오며 추운 겨울에는 우박성 눈이 내리기도 한다.

여름철에도 온도가 20도 이상 올라가지 않는 대체로 싸늘한 날씨를 보인다.

위도상 북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여름철과 겨울철의 밤낮 길이가 많은 차이를 보이며 한여름에는 해지는 시간이 3시간에 불과하고 한 겨울에는 오후 3시면 해가 진다.

HISTORY

얼스터 인구의 대부분이 개신교 신자라는 점을 감안한 영국아일랜드 정부법으로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로 분리되었으며 영국령에 속하게 되었다.

[편집] 북아일랜드 교회의 에큐메니컬 운동

[편집] 북아일랜드 종교분쟁의 배경

북아일랜드의 종교갈등은 18세기 스코틀랜드 장로교인들이 17세기 올리버 크롬웰의 침공으로 영국의 식민지가 된 아일랜드에 이주하면서 시작되었다. 현재 북아일랜드의 얼스터에 이주온 장로교인들은 로마 가톨릭 교회 신자들을 밀어내고,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들의 후손들은 지금도 정치,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기득권을 갖고 있다. 따라서 아일랜드 사람들은 수백년이나 영국에서 온 개신교인들에게 차별과 억압을 받았고, 이들의 불만은 부활절 봉기(1916년), 아일랜드 공화국군결성등의 무장투쟁으로 폭발했다. 아일랜드 사람들이 로마 가톨릭 교회를 신봉함으로서 아일랜드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한 것도 영국 개신교인들의 아일랜드 지배에 기인한다.

[편집] 정계의 화해EFFORT

하지만 북아일랜드의 종교분쟁은 정계와 교회평화운동으로 극복되고 있다. 우선 IRA는 무장해제위원회(Decommingsioning Commission)에 의해 2005년 10월 무장투쟁을 포기했음을 확인받았으며, 극우 연합주의정당(DUP)를 제외한 정당들도 이를 인정했다.단, DUP에서는 증거가 없다며 무장투쟁포기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는데, 이는 DUP가 IRA를 통해서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실례로 북아일랜드의 수도 벨파스트에서 발행하는 일간지에선 IRA지도자 오닐이 무장투쟁을 포기하자, DUP지도자 이언 파이슬리(Ian Paisley)가 "가지마!난 네가 필요해!"라고 말하는 내용의 풍자만화를 실었다.

[편집] 아일랜드 교회의 화해노력

2001년 개신교 신자들이 로마 가톨릭 교회 여학교(성 십자가 가톨릭 여학교) 학생들의 등교를 방해한 사건은 폭력투쟁으로 번졌는데, 이 사건은 북아일랜드 사회의 종교갈등이 얼마나 뿌리깊은지 말해준다. 따라서 아일랜드 교회에선 에큐메니컬 운동을 통해 종교분쟁을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그 실례로 북아일랜드 교회에선 장로교회로마 가톨릭교회가 서로 강단교류 즉, 타 교파 지도자들이 상대방 교회에 가서 그 교회의 예전(Liturgy)에 따라 예배를 집전하고, 설교하는 일을 할 정도로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있다. 또한 아일랜드 기독교인들은 아일랜드 종교분쟁의 원인을 종파주의 즉, 타 종파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안에서 하나가 된 형제교회로 존중하지 않는 독선과 편협성때문으로 보고, 이를 극복하려고 한다. 하지만 장로교복음주의자들이 로마 가톨릭 교회에 적대적이라는 사실이 화해노력에 방해가 되고 있다. 그 실례로 2004년 아일랜드 장로교회 총회장 켄 뉴웰 목사로마 가톨릭 대주교를 초대하려고 하자, 소위 복음주의자들이 이를 강하게 반대했다. 따라서 북아일랜드교회의 에큐메니컬 운동가들은 복음주의자들에게 복음주의가 정말 성서의 권위를 강조하는 믿음이라면, 형제교회를 배척하는 종교적 독선을 버려야 한다는 충고를 하고 있다. [1]

[편집] 최근 상황

최근 북아일랜드는 IRA강경파로 의심되는 괴한이 영국군에 총을 난사하면서 사상자가 생겨났다.[2] 그리고 아일랜드와 통합을 주장하는 리얼 IRA는 북아일랜드에 있는 영국군 기지 공격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3]

[편집] 다른 주장

영국, 미국, 극소수의 유럽·아시아의 몇개의 국가들에서만 북아일랜드의 분쟁에 종교적 요인이 있다고 알려지고 교육되어지기 때문에 영국의 역사 왜곡이나 공작 등으로 의심할 여지가 있다.

[편집] 사람과 언어

영어와 게일어를 사용하나 영어를 대부분 사용한다. 아일랜드 침략을 위해 이주해온 잉글랜드사람과 스코틀랜드사람들이 대부분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 아일랜드 성공회장로교신도들이다. 로마 가톨릭교도인 아일랜드사람들은 그들에 비해 적은 수가 거주하고 있다.

[편집] 문화

[편집] 주석

  1. 북아일랜드의 종교분쟁과 화해노력에 대한 글은 평화신학 전공자 정지석 박사의 글 <북아일랜드 평화정착을 위한 교회의 역할>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2. 북아일랜드에 다시 울린 ‘피의 총성’
  3. 리얼 IRA, 북아일랜드 영국군 기지 공격 주장

[편집] 같이 보기

[편집] 바깥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