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펜싱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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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Kim Ji-yeon 2014 Orleans Sabre Grand Prix t151932.jpg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생 1988년 3월 12일(1988-03-12) (26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부산직할시 동래구
165 센티미터 (5.41 ft)
몸무게 57 킬로그램 (130 lb)
스포츠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스포츠 펜싱
종목 사브르
소속팀 익산시청

김지연(金智妍, 1988년 3월 12일 ~ )은 대한민국펜싱 사브르 선수이다.

2012년 하계 올림픽 여자 사브르 개인 종목 우승자이다.

부산 재송여자중학교 재학시 펜싱을 시작하였는데 당초 종목은 플뢰레였다. 그러나 성장이 더디게 되면서 고등학생 때부터 코치의 권유로 사브르로 종목을 전향하게 되었다. 2009년, 23세의 나이로 꿈꾸던 국가대표가 됐지만 기량이 출중한 선배들과 동료들에 밀려 2010년 아시안 게임 출전이 좌절됐고, 2010년 아시안 게임이 끝난 뒤 신인발굴을 위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또다시 탈락하는 불운을 맛봤다. 그러나 그를 눈여겨본 당시 펜싱대표팀 총감독이자 여자 사브르 감독이기도 한 김용율 감독이 추천선수로 김지연을 대표팀에 합류시키면서 대표팀의 일원이 되었다.[1]

2012년 하계 올림픽 여자 사브르 종목으로 출전해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준결승에서 세계 최강의 선수인 매리얼 재거니스를 만나 5-12로 쫒기고 있던 상황을 15-13으로 역전하여 결승에 진출하였으며,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위의 소피아 벨리카야를 맞아 15-9로 승리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금메달은 대한민국 여자 펜싱 역사상 처음으로 나온 금메달이다.

2013년 카잔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개인전 은메달,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8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사브르개인 동메달을 차지하였다.

학력[편집]

주석[편집]

  1. 여자 사브르의 떠오르는 검객, 김지연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