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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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편집]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편집]

한국 기업 집단 중 계열사 자산을 다 합쳐서 10조원이 넘는 기업 집단을 의미하며, 직전사업년도 결합재무제표를 보고 공정위가 매년 4월 1일에 결정한다.

2020년에는 대우건설이 신규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 지정됐고, 오씨아이가 지정해제 됐다.

2021년에는 셀트리온, 네이버, 넥슨, 넷마블, 호반건설, SM그룹, DB 총 7개 기업집단이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 지정됐고, 대우건설이 지정해제 됐다.

2022년에는 중흥건설, HMM, 태영, OCI, 두나무, 세아, 한국타이어, 이랜드가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 지정됐고, 한국투자금융이 지정해제 됐다.

2023년에는 엘엑스, 장금상선, 쿠팡이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 지정됐고, 교보생명보험, 두나무가 지정해제 됐다.

  • 재계서열 (2023년)
순위 기업집단명 동일인 소속회사수 자산총액 (조 원)
1 삼성 이재용 63 486.4
2 에스케이 최태원 198 327.2
3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60 270.8
4 엘지 구광모 63 171.2
5 포스코 포스코홀딩스 42 132.0
6 롯데 신동빈 98 129.6
7 한화 김승연 96 83.0
8 지에스 허창수 95 81.8
9 HD현대 정몽준 32 80.6
10 농협 농업협동조합중앙회 54 71.4
11 신세계 이명희 52 60.4
12 케이티 (주)케이티 50 45.8
13 씨제이 이재현 76 40.6
14 한진 조원태 34 37.8
15 카카오 김범수 147 34.2
16 엘에스 구자은 59 29.4
17 두산 박정원 21 26.5
18 DL 이해욱 41 26.3
19 에이치엠엠 에이치엠엠(주) 5 25.7
20 중흥건설 정창선 52 23.3
21 현대백화점 정지선 28 21.6
22 부영 이중근 22 21.1
23 네이버 이해진 51 20.9
24 미래에셋 박현주 36 20.2
25 에쓰-오일 에쓰-오일(주) 2 19.7
26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25 17.9
27 하림 김홍국 50 17.0
28 영풍 장형진 28 16.8
29 에이치디씨 정몽규 35 16.7
30 SM그룹 우오현 61 16.4
31 효성 조현준 54 15.8
32 셀트리온 서정진 9 15.1
33 호반건설 김상열 42 14.6
34 케이티앤지 (주)케이티앤지 13 13.7
35 케이씨씨 정몽진 14 13.3
36 장금상선 정태순 27 12.4
37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주) 3 12.3
38 오씨아이 이우현 21 12.2
39 코오롱 이웅열 47 12.0
40 태영 윤세영 80 11.9
41 넷마블 방준혁 33 11.7
42 세아 이순형 28 11.7
43 넥슨 유정현 18 11.6
44 엘엑스 구본 15 11.2
45 쿠팡 쿠팡(주) 11 11.1
46 이랜드 박성수 33 10.6
47 한국타이어 조양래 24 10.4
48 DB 김준기 21 10.3

준대기업[편집]

공시대상 기업집단으로 자산 규모 5조 ~ 10조 사이의 기업이 지정된다.

2020년에는 오씨아이가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서 공시대상 기업집단으로 강등됐으며, 에이치엠엠, 장금상선, IMM인베스트먼트, KG, 삼양이 신규로 지정됐다.

2021년에는 대우건설이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서 공시대상 기업집단으로 강등됐으며, 쿠팡,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해상화재보험, 중앙, 반도홀딩스, 대방건설, 엠디엠, 아이에스지주가 신규로 지정됐다. KG가 공시대상 기업집단에서 지정 해제 됐다.

2022년에는 크래프톤, 보성, KG, 일진, 오케이금융그룹, 신영, 농심이 신규 지정됐으며, IMM 인베스트먼트, 대우건설이 지정 해제 됐다.

2023년에는 에코프로, 고려에이치씨, 글로벌세아, DN, 한솔, 삼표, BGF가 신규 지정됐으며, 현대해상화재보험, 일진이 지정 해제 됐다.

순위 기업집단명 동일인 소속회사수 자산총액 (조 원)
49 삼천리 이만득 47 9.8
50 금호석유화학 박찬구 13 9.3
51 다우키움 김익래 49 9.1
52 태광 이호진 19 9.0
53 교보생명보험 신창재 15 8.9
54 동원 김재철 27 8.9
55 KG 곽재선 31 8.8
56 HL 정몽원 13 8.5
57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12 8.3
58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우주산업(주) 4 7.8
59 대방건설 구교운 42 7.6
60 중앙 홍석현 90 7.5
61 두나무 송치형 13 7.3
62 에코프로 이동채 26 6.9
63 애경 장영신 34 6.9
64 한국지엠 한국지엠(주) 3 6.9
65 동국제강 장세주 10 6.5
66 엠디엠 문주현 15 6.3
67 삼양 김윤 13 6.3
68 크래프톤 장병규 5 6.3
69 고려에이치씨 박정 28 6.0
70 보성 이기승 69 6.0
71 글로벌세아 김웅 19 6.0
72 신영 정춘보 33 5.9
73 DN 김상헌 8 5.8
74 오케이금융그룹 최윤 18 5.6
75 아이에스지주 권혁운 42 5.6
76 하이트진로 박문덕 15 5.5
77 한솔 조동길 23 5.4
78 유진 유경선 52 5.3
79 농심 신동원 32 5.2
80 삼표 정원 50 5.2
81 반도홀딩스 권홍사 20 5.1
82 BGF 홍석조 17 5.0

재계순위 변동[편집]

2010년대[편집]

2015년
순위 기업집단명 자산총액
1 삼성 351.5조 원
2 한국전력공사 196.2조 원
3 현대자동차 194조 원
4 한국토지주택공사 171.7조 원
5 SK 152.3조 원
6 LG 105.5조 원
7 롯데 93.4조 원
8 포스코 84.5조 원
9 GS 58.5조 원
10 현대중공업 57.4조 원
11 한국도로공사 55.4조 원
12 농협 45.4조 원
13 한국가스공사 45.2조 원
14 한진 38.3조 원
15 한화 37.9조 원
16 kt 34.5조 원
17 두산 33조 원
18 신세계 27조 원
19 한국수자원공사 25.2조 원
20 CJ 24.6조 원
21 한국철도공사 21.9조 원
22 LS 20.9조 원
23 한국석유공사 20.1조 원
24 대우조선해양 19.9조 원
25 금호아시아나 18.8조 원
26 대림 17.2조 원
27 부영 16.8조 원
28 동부 14.6조 원
29 현대 12.5조 원
30 현대백화점 12.1조 원
31 OCI 12조 원
32 인천도시공사 11.7조 원
33 효성 11.1조 원
34 대우건설 10.4조 원
35 에쓰오일 10.3조 원
36 영풍 10.3조 원
37 KCC 10.1조 원
38 미래에셋 9.9조 원
39 동국제강 9.7조 원
40 코오롱 9조 원
41 한진중공업 8.9조 원
42 한라 8.5조 원
43 한국타이어 8.4조 원
44 KT&G 8.3조 원
45 한국GM 8.2조 원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순위 기업집단명 자산총액 기업집단명 자산총액 기업집단명 자산총액 기업집단명 자산총액 기업집단명 자산총액
1 삼성 348.2조 원 삼성 363.2조 원 삼성 399.5조 원 삼성 414.5조 원 삼성 424.9조 원
2 현대자동차 209.7조 원 현대자동차 218.6조 원 현대자동차 222.7조 원 현대자동차 223.5조 원 현대자동차 234.7조 원
3 한국전력공사 208.3조 원 SK 170.7조 원 SK 189.5조 원 SK 218조 원 SK 225.5조 원
4 한국토지주택공사 170조 원 LG 112.3조 원 LG 123.1조 원 LG 129.6조 원 LG 137.0조 원
5 SK 160.8조 원 롯데 110.8조 원 롯데 116.2조 원 롯데 115.3조 원 롯데 121.5조 원
6 LG 105.9조 원 포스코 78.2조 원 포스코 79.7조 원 포스코 78.3조 원 포스코 80.3조 원
7 롯데 103.3조 원 GS 62조 원 GS 65조 원 한화 65.6조 원 한화 71.7조 원
8 포스코 80.2조 원 한화 58.5조 원 한화 61.3조 원 GS 62.9조 원 GS 66.8조 원
9 GS 60.3조 원 현대중공업 54.3조 원 농협 58.1조 원 농협 59.2조 원 현대중공업 62.9조 원
10 한국도로공사 57.7조 원 농협 50.8조 원 현대중공업 56.1조 원 현대중공업 54.8조 원 농협 60.6조 원
11 한화 54.7조 원 신세계 32.3조 원 신세계 34.1조 원 신세계 36.4조 원 신세계 44.1조 원
12 현대중공업 53.5조 원 kt 32.1조 원 kt 30.7조 원 kt 34조 원 kt 36.3조 원
13 농협 50.1조 원 두산 30.4조 원 두산 30.5조 원 한진 31.7조 원 CJ 34.5조 원
14 한국가스공사 40.5조 원 한진 29.1조 원 한진 30.3조 원 CJ 31.1조 원 한진 33.6조 원
15 한진 37조 원 CJ 27.8조 원 CJ 28.3조 원 두산 28.5조 원 두산 29.3조 원
16 두산 32.4조 원 부영 21.7조 원 부영 22.4조 원 부영 22.8조 원 LS 23.7조 원
17 kt 31.3조 원 LS 20.7조 원 LS 21조 원 LS 22.6조 원 부영 23.3조 원
18 신세계 29.2조 원 대림 18조 원 대림 18.7조 원 대림 18조 원 대림 18.7조 원
19 CJ 24.8조 원 금호아시아나 15.6조 원 에쓰오일 15.2조 원 미래에셋 16.9조 원 미래에셋 18.6조 원
20 서울주택도시공사 23.7조 원 대우조선해양 15.3조 원 미래에셋 15조 원 에쓰오일 16.3조 원 금호아시아나 17.6조 원
21 부영 20.4조 원 미래에셋 15.2조 원 현대백화점 14.3조 원 현대백화점 15.3조 원 에쓰오일 16.7조 원
22 LS 20.2조 원 에쓰오일 14조 원 영풍 12.3조 원 효성 13.5조 원 현대백화점 16.0조 원
23 한국수자원공사 19.3조 원 현대백화점 13.4조 원 대우조선해양 12.2조 원 한국투자금융 13.3조 원 카카오 14.2조 원
24 대우조선해양 19.2조 원 OCI 11.8조 원 한국투자금융 12조 원 대우조선해양 13조 원 한국투자금융 14.0조 원
25 대림 18.8조 원 효성 11.5조 원 금호아시아나 11.9조 원 영풍 12조 원 교보생명보험 13.6조 원
26 한국철도공사 18.4조 원 영풍 12.3조 원 효성 11.7조 원 하림 11.9조 원 효성 13.5조 원
27 한국석유공사 17.5조 원 KT&G 10.8조 원 OCI 11.3조 원 교보생명보험 11.7조 원 하림 12.5조 원
28 금호아시아나 15.2조 원 한국투자금융 10.7조 원 KT&G 11조 원 금호아시아나 11.4조 원 영풍 12.4조 원
29 현대백화점 12.8조 원 대우건설 10.7조 원 KCC 11조 원 KT&G 11.2조 원 대우조선해양 12.3조 원
30 현대[1] 12.3조 원 하림 10.5조 원 교보생명보험 10.9조 원 코오롱 10.7조 원 KT&G 10.7조 원
31 OCI 11.6조 원 KCC 10.5조 원 코오롱 10.8조 원 OCI 10.7조 원 HDC 11.7조 원
32 효성 11.5조 원 코오롱 9.6조 원 하림 10.5조 원 카카오 10.6조 원 KCC 11.0조 원
33 미래에셋 11조 한국타이어 8.9조 원 대우건설 9.7조 원 HDC 10.6조 원 코오롱 10.4조 원
34 에쓰오일 10.9조 원 교보생명보험 8.9조 원 중흥건설 9.6조 원 KCC 10.4조 원 대우건설 10.2조 원
35 인천도시공사 10.8조 원 중흥건설 8.5조 원 한국타이어 9.1조 원 SM 9.8조 원 OCI 9.9조 원
36 대우건설 10.7조 원 DB 8.3조 원 태광 8.7조 원 대우건설 9.6조 원 이랜드 9.9조 원
37 영풍 10.6조 원 동원[2] 8.2조 원 SM 8.6조 원 중흥건설 9.6조 원 태영 9.7조 원
38 하림 9.9조 원 한라 8.2조 원 셀트리온 8.6조 원 한국타이어 9.5조 원 SM 9.7조 원
39 KCC 9.8조 원 세아 8.1조 원 카카오 8.5조 원 세아 9.4조 원 DB 9.6조 원
40 KT&G 9.6조 원 태영 7.9조 원 세아 8.5조 원 태광 9.3조 원 세아 9.6조 원
41 한국타이어 9.4조 원 한국지엠 7.5조 원 한라 8.3조 원 이랜드 9.3조 원 네이버 9.5조 원
42 코오롱 9.1조 원 이랜드 7.5조 원 이랜드 8.3조 원 셀트리온 8.8조 원 넥슨 9.5조 원
43 교보생명보험 8.5조 원 아모레퍼시픽 7.5조 원 DB 8조 원 DB 8.7조 원 한국타이어 9.4조 원
44 한국투자금융 8.3조 원 태광 7.4조 원 호반건설 8조 원 호반건설 8.5조 원 호반건설 9.4조 원
45 DB 8.1조 원 동국제강 7.1조 원 동원 8조 원 네이버 8.3조 원 셀트리온 8.8조 원
46 SM[2] 7조 원 현대산업개발 8조 원 태영 8.3조 원 중흥건설 8.4조 원
47 호반건설[2] 7조 원 태영 7.9조 원 넥슨 7.9조 원 넷마블 8.3조 원
48 현대산업개발 6.9조 원 아모레퍼시픽 7.7조 원 동원 7.8조 원 아모레퍼시픽 8.3조 원
49 셀트리온 6.8조 원 네이버 7.7조 원 한라 7.7조 원 태광 8.2조 원
50 카카오[2] 6.8조 원 동국제강 7조 원 아모레퍼시픽 7.6조 원 동원 7.9조 원
51 네이버[2] 6.6조 원 메리츠금융[3][4] 6.9조 원 삼천리 6.8조 원 한라 7.7조 원
52 한진중공업 6.6조 원 넥슨 6.7조 원 한국지엠 6.6조 원 삼천리 7.1조 원
53 삼천리 6조 원 삼천리 6.5조 원 동국제강 6.5조 원 에이치엠엠[5] 6.5조 원
54 금호석유화학 5.7조 원 한국지엠 6.5조 원 유진 6.3조 원 장금상선[5] 6.4조 원
55 하이트진로 5.5조 원 금호석유화학 5.8조 원 금호석유화학 5.8조 원 IMM인베스트먼트[5] 6.3조 원
56 넥슨[2] 5.5조 원 한진중공업[4] 5.7조 원 하이트진로 5.6조 원 한국지엠 6.1조 원
57 한솔 5.3조 원 넷마블[3] 5.5조 원 넷마블 5.5조 원 동국제강 6.1조 원
58 하이트진로 5.6조 원 애경[6] 5.2조 원 다우키움 5.7조 원
59 유진[3] 5.3조 원 다우키움[6] 5조 원 금호석유화학 5.7조 원
60 한솔[4] 5.1조 원 애경 5.6조 원
61 하이트진로 5.4조 원
62 유진 5.4조 원
63 KG[5][7] 5.3조 원
64 삼양[5] 5.1조 원

2020년대[편집]

2021년 2022년 2023년
순위 기업집단명 자산총액 기업집단명 자산총액 기업집단명 자산총액
1 삼성 457.3조 원 삼성 483.9조 원 삼성 486.4조 원
2 현대자동차 246.0조 원 SK 291.9조 원 SK 372.2조 원
3 SK 239.5조 원 현대자동차 257.8조 원 현대자동차 270.8조 원
4 LG 151.3조 원 LG 167.5조 원 LG 171.2조 원
5 롯데 117.7조 원 롯데 121.5조 원 포스코 132.0조 원
6 포스코 82.0조 원 포스코 96.3조 원 롯데 129.6조 원
7 한화 72.8조 원 한화 80.3조 원 한화 83.0조 원
8 GS 67.6조 원 GS 76.8조 원 GS 81.8조 원
9 현대중공업 63.8조 원 현대중공업 75.3조 원 HD현대[8] 80.6조 원
10 농협 63.5조 원 농협 66.9조 원 농협 71.4조 원
11 신세계 46.4조 원 신세계 61.0조 원 신세계 60.4조 원
12 kt 37.7조 원 kt 42.1조 원 kt 45.8조 원
13 CJ 34.6조 원 CJ 36.9조 원 CJ 40.6조 원
14 한진 33.6조 원 한진 35.2조 원 한진 37.8조 원
15 두산 29.6조 원 카카오 32.2조 원 카카오 34.2조 원
16 LS 25.2조 원 두산 26.3조 원 LS 29.4조 원
17 부영 23.3조 원 LS 26.3조 원 두산 26.5조 원
18 카카오 19.9조 원 DL 24.8조 원 DL 26.3조 원
19 DL 19.6조 원 부영 21.7조 원 HMM 25.7조 원
20 미래에셋 19.3조 원 중흥건설 20.3조 원 중흥건설 23.3조 원
21 현대백화점 18.3조 원 미래에셋 20.2조 원 현대백화점 21.6조 원
22 금호아시아나 17.4조 원 네이버 19.2조 원 부영 21.1조 원
23 에쓰오일 15.7조 원 에쓰오일 18.8조 원 네이버 20.9조 원
24 셀트리온 14.8조 원 현대백화점 18.2조 원 미래에셋 20.2조 원
25 한국투자금융[9] 14.6조 원 HMM 17.8조 원 에쓰오일 19.7조 원
26 교보생명보험 14.4조 원 금호아시아나 17.6조 원 금호아시아나 17.9조 원
27 네이버 13.5조 원 하림 15.4조 원 하림 17.0조 원
28 HDC 13.5조 원 HDC 15.1조 원 영풍 16.8조 원
29 효성 13.2조 원 효성 14.8조 원 HDC 16.7조 원
30 영풍 13.1조 원 영풍 14.6조 원 SM 16.4조 원
31 하림 13.0조 원 셀트리온 14.6조 원 효성 15.8조 원
32 KT&G 12.7조 원 교보생명보험 13.8조 원 셀트리온 15.1조 원
33 KCC 12.2조 원 호반건설 13.8조 원 호반건설 14.6조 원
34 넥슨 11.9조 원 SM 13.7조 원 KT&G 13.7조 원
35 대우조선해양 11.3조 원 넷마블 13.3조 원 KCC 13.3조 원
36 넷마블 10.7조 원 KT&G 13.1조 원 장금상선 12.4조 원
37 호반건설 10.6조 원 KCC 12.6조 원 대우조선해양 12.3조 원
38 SM 10.4조 원 대우조선해양 11.4조 원 오씨아이 12.2조 원
39 DB 10.3조 원 넥슨 11.3조 원 코오롱 12.0조 원
40 코오롱 10.2조 원 DB 11.3조 원 태영 11.9조 원
41 한국타이어 9.8조 원 태영 11.2조 원 넷마블 11.7조 원
42 대우건설[9] 9.8조 원 코오롱 11.0조 원 세아 11.7조 원
43 오씨아이 9.8조 원 오씨아이 10.9조 원 넥슨 11.6조 원
44 태영 9.8조 원 두나무 10.8조 원 LX[10] 11.2조 원
45 이랜드 9.5조 원 세아 10.8조 원 쿠팡 11.1조 원
46 세아 9.4조 원 한국타이어 10.2조 원 이랜드 10.6조 원
47 중흥건설 9.2조 원 이랜드 10.0조 원 한국타이어 10.4조 원
48 HMM 8.7조 원 태광 9.7조 원 DB 10.3조 원
49 태광 8.7조 원 금호석유화학 9.6조 원 삼천리 9.8조 원
50 동원 8.4조 원 장금상선 9.3조 원 금호석유화학 9.3조 원
51 한라 8.1조 원 동원 9.2조 원 다우키움 9.1조 원
52 아모레퍼시픽 8.0조 원 한라 9.1조 원 태광 9.0조 원
53 IMM인베스트먼트[9] 7.8조 원 쿠팡 8.6조 원 교보생명보험 8.9조 원
54 삼천리 7.8조 원 삼천리 8.5조 원 동원 8.9조 원
55 금호석유화학 6.6조 원 다우키움 8.5조 원 KG 8.8조 원
56 다우키움 6.5조 원 아모레퍼시픽 8.3조 원 HL[11] 8.5조 원
57 한국지엠 6.2조 원 엠디엠 6.7조 원 아모레퍼시픽 8.3조 원
58 장금상선 6.2조 원 동국제강 6.7조 원 한국항공우주산업 7.8조 원
59 동국제강 5.9조 원 크래프톤[12] 6.2조 원 대방건설 7.6조 원
60 쿠팡[13] 5.7조 원 삼양 6.2조 원 중앙 7.5조 원
61 애경 5.5조 원 애경 6.1조 원 두나무 7.3조 원
62 반도[13] 5.5조 원 대방건설 6.1조 원 에코프로[10] 6.9조 원
63 유진 5.5조 원 중앙 6.3조 원 애경 6.9조 원
64 하이트진로 5.4조 원 한국항공우주산업 5.9조 원 한국지엠 6.9조 원
65 삼양 5.4조 원 한국지엠 5.8조 원 동국제강 6.5조 원
66 대방건설[13] 5.3조 원 하이트진로 5.7조 원 엠디엠 6.3조 원
67 현대해상화재보험[13] 5.3조 원 반도 5.6조 원 삼양 6.3조 원
68 한국항공우주산업[13] 5.2조 원 현대해상화재보험[14] 5.5조 원 크래프톤 6.3조 원
69 엠디엠[13] 5.2조 원 유진 5.4조 원 고려에이치[10] 6.0조 원
70 아이에스[13] 5.1조 원 보성[12] 5.4조 원 보성 6.0조 원
71 중앙[13] 5.0조 원 KG[15] 5.3조 원 글로벌세아[10] 6.0조 원
72 아이에스 5.3조 원 신영 5.9조 원
73 일진[12][14] 5.3조 원 DN[10] 5.8조 원
74 오케이금융그룹[12] 5.3조 원 오케이금융그룹 5.6조 원
75 신영[12] 5.3조 원 아이에스 5.6조 원
76 농심[12] 5.3조 원 하이트진로 5.5조 원
77 한솔[16] 5.4조 원
78 유진 5.3조 원
79 농심 5.2조 원
80 삼표[10] 5.2조 원
81 반도 5.1조 원
82 BGF[10] 5.0조 원

각주[편집]

  1. 2017년 해제
  2. 2017년 신규지정
  3. 2018년 신규지정
  4. 2019년 해제
  5. 2020년 신규지정
  6. 2019년 신규지정
  7. 2021년 해제
  8. 2023년 그룹명 변경 (현대중공업 → HD현대)
  9. 2022년 해제
  10. 2023년 신규지정
  11. 2023년 그룹명 변경 (한라 → HL)
  12. 2022년 신규지정
  13. 2021년 신규지정
  14. 2023년 해제
  15. 2022년 재지정
  16. 2023년 재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