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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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초구의 위치
서초구의 위치
현황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면적 47.00 km²
세대 168,878 가구 (2012.12.31.)
총인구 439,998 명 (2012.12.31.)
행정동 18개
법정동 10개
구청장 진익철
국회의원 갑 : 김회선, 을 : 강석훈
구청
소재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84
홈페이지 서초구
상징
구목 느티나무
구화 장미
구조 비둘기

서초구(瑞草區)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남부에 있는 이다. 면적은 약 47㎢로 서울특별시에서 가장 넓다. 1988년강남구에서 분리되었다. 구명은 분구될 때, 이 지역의 중심지인 서초동(瑞草洞)에서 유래했다.[1]

지리[편집]

서초구는 서울특별시 한강 이남의 중앙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동쪽으로는 강남구, 서쪽으로는 동작구관악구, 남쪽으로는 경기도 과천시성남시가 인접하고 북쪽으로는 한강 건너 용산구와 마주하고 있다. 강남대로를 경계로 강남구, 동작대로현충로, 남부순환로를 경계로 동작구, 관악구, 반포대교한남대교 등을 경계로 용산구, 남태령을 경계로 경기도 과천시경부고속도로청계산을 경계로 경기도 성남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역사[편집]

개편 전 개편 후
강남구 서초동·잠원동·반포동·방배동·도곡동·양재동·우면동·원지동·내곡동·신원동·염곡동 서초구 서초동·잠원동·반포동·방배동·도곡동·양재동·우면동·원지동·내곡동·신원동·염곡동

행정 구역[편집]

서초구의 행정 구역은 10개의 법정동을 18개의 행정동이 관리를 하고 있다. 서초구의 면적은 47.00㎢이며, 서울시의 7.8%를 차지하고 있다. 서초구의 인구는 2012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439,998명, 168,878세대이다.[4]

Seoul-seocho-map.png
행정동 한자 면적 (㎢) 세대 인구 (명)
서초1동 瑞草1洞 1.42 9.045 21,884
서초2동 瑞草2洞 1.24 8,979 23,783
서초3동 瑞草3洞 2.93 12,415 31,219
서초4동 瑞草4洞 0.88 10,573 30,880
잠원동 蠶院洞 1.76 14,366 35,984
반포본동 盤浦本洞 1.01 4,459 13,664
반포1동 盤浦1洞 1.00 15,048 34,318
반포2동 盤浦2洞 1.35 7,160 21,970
반포3동 盤浦3洞 1.28 8,453 24,456
반포4동 盤浦4洞 1.43 7,382 20,940
방배본동 方背本洞 0.67 8,145 22,338
방배1동 方背1洞 0.70 6,885 17,379
방배2동 方背2洞 1.93 10,982 27,850
방배3동 方背3洞 2.40 9,655 25,925
방배4동 方背4洞 0.98 10,010 26,178
양재1동 良才1洞 5.76 12,480 31,954
양재2동 良才2洞 7.58 10,392 23,386
내곡동 內谷洞 12.68 2,449 5,890
서초구 瑞草區 47.00 168,878 439,998

교육 기관[편집]

  
  
  • 대학원대학교
  
  
  • 평생교육
  
  • 특수학교
  

문화·관광[편집]

명소, 관광지, 행사[편집]

조선 제3대 태종과 그의 비 원경왕후의 묘인 헌릉과 제23대 순조와 그의 비 순원왕후가 합장되어 있는 묘인 인릉이 있다. 둘을 합하여 헌인릉이라 한다.(내곡동 소재)

예술의 전당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종합예술시설로서, 오페라하우스, 미술관, 서예관, 음악관 등이 있고, 예술의 전당 바로 옆에는 국립국악기관인 국립국악원이 있다.(서초동 소재)

서초동에는 교보문고, 대법원, 검찰청, 국립중앙도서관등이 있다. 반포4동에는 신세계백화점, 마르퀘스플라자, 메리어트호텔, 호남선 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센트럴시티가 있고 바로 옆에는 경부선 등 고속버스터미널이 있는 서울고속버스터미날이 있다.

서초구 양재동 일대에 자리잡고 있는 양재시민의 숲은 가족단위로 나들이하기에 좋은 공원으로 1986년 개장한 곳이다. 가을의 은행나무 낙엽길이 멋지다. 숲 안에는 윤봉길의사기념관도 있다. [5]

숙박[편집]

양재동에는 유스호스텔인 서울교육문화회관과, 반포동 고속터미널에 JW 메리어트호텔 서울, 서울팔레스호텔이 위치하고 있다.

음식[편집]

방배동은 먹자골목으로 유명하다. 1976년부터 한자리를 지켜온 레스토랑 "장미의 숲"은 1980년대 방배동을 "최고의 카페촌"으로 부상케 한 대표적인 곳이다. [6] 카페 "밤과 음악사이"는 1970~80년대 가요와 인테리어를 하고 있으며, 통골뱅이와 김치찌개가 대표적인 안줏거리이다. [7] "멋쟁이 카페"들로 명성을 날렸던 방배동은 청담동에 그 명성을 내준 대신 요즘은 먹자골목으로 유명하다. 이 일대는 아귀찜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많다. 또 근래에는 새롭게 치장한 소규모카페들도 하나둘 생겨나며 먹자골목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6]

반포4동 방배중학교 앞 일대 "서래마을"은 일명 "서울 속 작은 프랑스"라고도 한다. 1985년 한남동에 있던 프랑스학교가 이곳으로 이사하면서 자녀 교육을 위해 프랑스인이 모여들어 자연스레 작은 프랑스가 형성됐다. [8] 2006년 현재 반포4동에만 560명은 산다는 게 서초구의 추정이다. [9] 마을에 들어서면 프랑스 국기인 삼색기를 상징하는 빨강, 파랑, 하양으로 곱게 채색된 삼색 보도블록을 볼 수 있다. [8] 서래마을은 한국인에겐 와인바를 비롯해 이국(異國) 풍취를 느낄 수 있는 이색 명소 정도의 느낌이었다. 그런데 근래 들어 전문 와인바는 물론, 다양한 와인을 갖춘 프랑스 식당과 이탈리아 식당들까지, 새롭게 문을 연 업소는 줄잡아 20곳에 육박한다. 최근에는 한국-프랑스 수교 120주년을 기념한 몽마르뜨 공원이 들어섰고, 갤러리도 문을 열었다. [9]

주요 시설[편집]

교통[편집]

케이블 방송사[편집]

사건·사고 및 논란[편집]

산림청 산사태 예보 묵살 논란[편집]

산사태 참극을 빚은 서울특별시 서초구가 산사태 예보를 발령하라는 산림청의 공문을 묵살한 것으로 CBS취재 결과 드러났다. 산사태위험지관리시스템에 따라 산림청은 지자체 관계자들에게 일강우량이 80mm이상이면 산사태주의보를, 150mm이상이면 산사태경보를 내리도록 SMS로 안내하고 있다. 해당 지자체는 이를 참고하여 지자체단체장의 결정으로 주의보나 경보를 내리고 주민들에게 대피하도록 지도한다.

서초구는 이와 같은 산림청의 줄기찬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초구 산사태 담당자는 "산림청 문자를 받아본 기억이 없다"며 "폭우 때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휴대전화 배터리까지 나가서 문자함을 열어보지 않아서 잘 기억이 안난다"고 밝혔다.그러나 이는 변명에 지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산림청 확인결과 산사태위험지관리시스템에 의하여 서초구에는 이 담당자를 포함해 모두 4명에게 SMS가 전달된 것으로 확인되었다.[10]

그러나, 2011년 7월 31일 서초구청 확인 결과 산림청이 서울 서초구에 보낸 '산사태 발생 위험 예보 정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는 서초구의 퇴직 공무원들에게 전달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연진 서초구 도시디자인 국장은 31일 "서초구의 현직 담당자들은 문자메시지를 받은 적이 없고 산림청이 보낸 문자메시지는 퇴직 공무원들에게 발송되었다"고 말했다.[11]

삼풍백화점 붕괴사고[편집]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는 1995년 6월 29일 오후 5시 57분경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에 있던 삼풍백화점이 붕괴된 사건으로, 건물이 무너지면서 1,445명의 종업원과 고객들이 다치거나 죽었으며, 주변 삼풍아파트, 서울고등법원, 우면로 등으로 파편이 튀어 주변을 지나던 행인 중에 부상자가 속출해 수많은 재산상, 인명상 피해를 끼쳤다. 그 후 119 구조대, 경찰,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국군, 정부, 국회까지 나서 범국민적인 구호 및 사후처리가 이어졌다.

사망자는 502명, 부상자는 937명이며 6명은 실종되었다. 피해액은 약 2700여 억원으로 추정된다. 피해자 중 최명석(崔明碩, 1975~)은 11일, 유지환(柳支丸, 1977~)은 13일, 박승현(朴昇賢, 1976~)은 17일 동안 갇혀 있다가 극적으로 구조되었다. 생존자 중 유지환 양은 구조 직후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게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냉커피가 마시고 싶다."라고 대답하여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현재 서초동 삼풍백화점 자리에는 주상복합 아파트인 대림 아크로비스타 주상복합 아파트가 2001년 착공되어 2004년 완공되었다.

자매 도시[편집]

주석[편집]

  1. 서초의 지명은 옛날 이곳이 서리풀이 무성했다하여 이를 표현한 한자어 상초리(霜草里) 혹은 서초리(瑞草里)에서 유래했다. 또는 물이 서리어 흐르는 벌판이란 뜻으로 서릿벌이라 불렸는데 이것이 변해 서리풀이 되었다고도 한다.
  2. 대통령령 제12367호 서울특별시송파구등13개구설치와구의관할구역변경에관한규정 (1987년 12월 31일)
  3. 대통령령 제12557호 시·군·자치구의관할구역변경에관한규정 (1988년 12월 22일)
  4. 《제25회 서초통계연보 (2013)》. 서초구청. 2013. 37쪽, 48쪽.
  5. 양재시민의 숲. 야후! 거기. 2008년 1월 5일에 확인.
  6. 이영란. " [생활 문화명소] 카페촌ㆍ먹자골목 번창…프랑스 거리선 유럽의 향기가", 《헤럴드경제》, 2003년 12월 1일 작성. 2007년 12월 30일 확인.
  7. 박미향. "'한국의 카네기'가 차린 술집서 과거에 취하다 [박미향기자의 삶과 맛] (22) "밤과 음악사이" 70년대 그 시절과 함께하는 통골뱅이와 김치찌개", 《한겨레》, 2007년 11월 6일 작성. 2007년 12월 30일 확인.
  8. 전영미 [2005년 11월 21일]. 〈반포동 서래마을〉, 《골목에서 서울 찾기》, 사진 한수정, 서울: 랜덤하우스중앙(주), 218쪽
  9. 한윤재, 김국헌. "서울속 ‘작은 프랑스’ 서래마을 한적한 테라스 와인바에 프랑스인이 굽는 빵까지... 최근 몽마르뜨공원 들어서", 《월간 조선》, 2006년 4월 18일 작성. 2007년 12월 30일 확인.
  10. 서초구, 산림청 산사태 예보 묵살《노컷뉴스》2011년 7월 29일 권민철 김수영 박초롱 기자
  11. “산림청 산사태 경고 문자, 서초구 퇴직자에게 갔다”《중앙일보》2011년 8월 1일 전영선 기자
  12. 이연익. "서초구, 미국 어바인시와 자매결연 체결", 《서초신문》, 2013년 10월 28일 작성. 2013년 11월 24일 확인.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