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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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본관.jpg
전문 분야 종합 도서관
장서 수 9,187,148권
운영 주체 국가
개관 1945년
소재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 (반포4동 산60-1)
홈페이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

국립중앙도서관(國立中央圖書館)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의 국립 도서관으로 국립중앙도서관장은 고위공무원 가급(1급 상당)의 일반직 공무원으로 보한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4동에 위치하고 있다.

설립 근거[편집]

연혁[편집]

1945년 10월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국립도서관으로 개관하였다.[1] 이후 도서관 시설이 협소하여 1974년 12월 2일남산의 옛 어린이회관 자리로 이전하였으나[2], 도서관으로 적절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많아 1988년 5월 28일에 현재의 서초구 반포대로 201 (반포4동 산60-1)으로 이전하였다.[3]

1957년 9월 20일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에 개관한 분관은 1981년 9월 30일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으로 이전하였다. 역삼동의 분관은 1999년 11월 1일에 국립중앙도서관 학위논문관으로 개편 운영하다, 2006년 6월 28일에 학위논문실을 본관으로 이전하고, 이 분관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 분관하여 개관하였다.[3]

하는 일[편집]

국립중앙도서관은 실정법에 의거하여 국가를 대표하는 국립도서관으로서 위상을 가진 국가문헌정보 교류의 중추기관으로 국가대표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도서관법 제19조에 의하여 국립중앙도서관의 업무는 도서관발전종합계획에 따른 관련 시책의 시행하는데 이는 국내외 자료의 수집․제공․보존관리, 국가서지 작성 및 표준화, 정보화를 통한 국가문헌정보체계 구축, 도서관 직원의 교육 훈련 등 국내 도서관에 대한 지도․지원 및 협력, 외국도서관과의 교류 및 협력, 도서관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조사․연구, 그 밖에 국가대표도서관으로서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도서관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및 조사․연구 업무수행을 위해 국립중앙도서관내에 도서관연구소국립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를 발족하여 운영하고 있다.

조직[편집]

국립중앙도서관장[편집]

기획연수부[편집]

  • 총무과
  • 기획총괄과
  • 사서교육문화과
  • 국제교류홍보팀

자료관리부[편집]

  • 자료수집과
  • 국가서지과
  • 자료운영과
  • 연속간행물과

디지털자료운영부[편집]

  • 디지털기획과
  • 디지털정보이용과
  • 정보시스템운영과

도서관연구소[편집]

소속 기관[편집]

현황[편집]

시설[편집]

지상 7층, 지하 1층 규모의 본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사서교육관, 지상 2층, 지하 4층 규모의 자료보존관이 있다. 도서관 내에는 서고 및 전자자료실, 열람실, 강의실, 회의실, 보존처리실 등이 있다. 2009년 현재 국립디지털도서관이 완공되어 국립중앙도서관 본관과 지하통로로 연결되어 있다. 원래 디지털자료실이 있던 5층에는 광화문에 있던 통일부 북한자료센터가 이전해왔다.

  • 지하1층 : 지하서고, 국립디지털도서관 연결통로
  • 1층 : 서고자료신청대, 정보봉사실, 자료운영과, 장애인정보누리터
  • 2층 : 특수자료실, 어문학실, 문헌정보실, 국립장애인도서관
  • 3층 : 연속간행물과, 연속간행물실, 정부간행물실, 신문자료실
  • 4층 : 자연과학실, 사회과학실, 인문과학실
  • 5층 : 학위논문실, 북한자료센터, 개인문고실, 지도자료실
  • 6층 : 고전운영실 등
  • 7층 : 서고

소장 자료[편집]

국립중앙도서관은 다음과 같은 자료들을 소장하고 있다.

  • 1965년에 납본법이 시행된 뒤로 국내에서 제작 · 발행되는 도서, 연속간행물, 각종 CD
  • 1965년 이전에 수집된 출판 자료
  • 국보 · 보물로 지정된 도서 문화재
  • 외국에서 발간된 동남아시아 관련 자료
  • 국제 연합 · 세계 보건 기구 등 국제기구에서 발간된 자료
  • 개인이나 단체가 기증한 문헌
  • 전자 자료

2013년 1월 31일 현재 총 8,937,364책을 소장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4]

  • 국내 도서 : 6,296,074책
  • 해외 도서 : 1,139,140책
  • 비도서자료 : 1,479,014점
  • 고서 : 272,920책
    • 문화재로 지정된 자료 : 62책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주요 문화재는 다음과 같다.

디지털도서관[편집]

2009년 5월에 개관하였다.[5] 국립중앙도서관의 디지털도서관 '디브러리(dibrary)'는 1억 1600만 건의 디지털 콘텐트와 25만 건의 동영상 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UCC제작 스튜디오와 복합상영관, 첨단 세미나실이 있다. 첨단장비를 갖춘 오프라인 시설에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브러리는 제공하는 콘텐트 양에서 유네스코세계디지털도서관(WDL)이나 유럽연합(EU)의 유로피아나보다 많다. 디지털 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옆에 독립적으로 지어진 건물로 지하 5층, 지상 3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연면적은 3만8014㎡ 이다.[6]

252석 규모의 디지털 열람실을 가지고 있다. 디브러리 포털( http://www.dibrary.net )에 접속하여 자료를 검색할 수 있다. 미국 의회도서관과 도쿄대·싱가포르대 등 세계 700여 개 기관이 제공하는 자료도 검색이 가능하다. 디브러리 포털은 외부에서도 접속 가능하지만, 디브러리 내에서 이용하면 유료 데이터를 무료로 볼 수 있다.

복합상영관에서는 시청각 자료 25만건을 볼 수 있다. 대형 LCD모니터를 두고 여러 명이 무선 헤드폰으로 동시 관람도 가능하다. 최대 1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 8곳도 갖췄다. 회의 중 전자칠판에 쓴 내용은 참석자들의 e-메일로 전송된다.

2011년 11월 19일 위키백과 학교의 첫 번째 대한민국 세미나가 이 곳에서 개최되었다.

북한자료센터[편집]

본관 5층에 위치한 북한자료센터는 대한민국 통일부에서 별도로 운영하는 통일 · 북한 전문 도서관으로, 약 9만 4천건의 북한 관련 도서, 정기간행물, 시청각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원래 광화문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되었으나 국립디지털도서관 개관 이후 본관 5층으로 이전, 재개관하였다.

운영주체가 다르고 보유한 자료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다른 자료실과 이용방법에 차이가 있다.

  • 북한자료센터의 자료는 도서관 내 다른 PC나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검색이 되지 않는다. 북한자료센터 내의 PC를 이용하거나 북한자료센터 홈페이지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 일반 자료에 한하여 관외대출이 가능하다.
  • 열람 자료를 북한자료센터 바깥으로 가지고 나갈 수 없다.
  • 북한 및 반국가 단체에서 발행된 정치적 이념성 자료는 특수자료로 분류, 열람은 가능하나 관외대출이나 복사는 공공/행정기관 및 각종 단체장의 추천서가 필요하다.

방문하기[편집]

  • 매월 둘째 · 넷째주 월요일과 국가 공휴일에는 모든 시설이 휴무한다.
  • 본관 1층 정보봉사실과 매점을 제외한 모든 시설은 18:00까지 개방한다.
  • 정보봉사실은 22:00까지 개방한다.
  • 본관 1층이나 디지털도서관 지하 3층에 비치된 컴퓨터에서 회원 가입을 하고 카운터에서 일일이용증을 발급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 1주일 안에 2번 이상 이용한 실적이 있는 사람에게는 정기이용증을 발급하여 준다. 정기이용증의 만료 시한은 국립중앙도서관 회원 ID의 만료 시한과 일치한다.
  • 16세 미만의 자는 국립중앙도서관을 이용할 수 없다. 그 대신 역삼동에 있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이용할 수 있다.

교통[편집]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

주석[편집]

  1. 당시 건물은 일제강점기1925년 4월 남별궁 터에 지어진 조선총독부 도서관을 활용하였다.
  2. 1973년 12월 31일 현재 보유 장서는 54만 4,934권이었다. -「文化의 요람」 半世期, 《경향신문》, 1974.7.10.
  3. 국립중앙도서관 연혁
  4. http://www.nl.go.kr/nl/havdata/havdataShow.jsp, 2013년 1월 31일 확인
  5. 25일 개관 ‘책없는 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디브러리 가보니…, 《서울신문》, 2009.5.21.
  6. 도서관인데 책이 없다. 클릭 하나면 다 된다.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