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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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는 1910년 한일합방에서부터 1945년 광복까지 한국에 대한 일본의 식민 통치를 시행한 기관이다.

1910년 설치되었으며 초대 조선 총독으로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취임하였다. 1914년 3월 1일, 조선 총독부령 제111호(1913년 12월 29일 공포)를 통하여 대대적인 지방 행정 조직을 개편하였다.

조선총독부는 1945년 광복을 맞자 남한지역을 미군정에게 인계할때까지 통치한 후 해체되었다.

총독부의 건물은 1926년 경복궁의 일부를 헐어내고 지어진 것이다. 해방 후 한국정부의 청사(중앙청)로 사용되어 오다가 나중에는 국립중앙박물관 건물로도 사용되었다. 이후 1995년 김영삼 문민정부가 철거하였다.

목차

[편집] 조선 총독

조선 총독은 일본 육·해군 대장 중에서 임명되었으며, 일본 내각의 통제를 받지 않고 행정권·사법권·군사권 등의 모든 권한을 가졌다. 1919년 형식적으로 무관 총독 임용제를 폐지하였으나 이름뿐이고 광복 때까지 단 한 명의 문관 총독도 임명되지 않았다.

  1. 데라우치 마사타케 (1910년 ~ 1916년)
  2. 하세가와 요시미치 (1916년 ~ 1919년)
  3. 사이토 마코토 (1919년 ~ 1927년)
  4. 우가키 가즈시게 (1927년, 임시대리)
  5. 야마나시 한조 (1927년 ~ 1929년)
  6. 사이토 마코토 (1929년 ~ 1931년)
  7. 우가키 가즈시게 (1931년 ~ 1936년)
  8. 미나미 지로 (1936년 ~ 1942년)
  9. 고이소 구니아키 (1942년 ~ 1944년)
  10. 아베 노부유키 (1944년 ~ 1945년)

[편집] 조선총독부의 조직

  • 총독관방(総督官房)
  • 총무부(総務部) - 인사국(人事局), 외사국(外事局), 회계국(会計局)
  • 내무부(内務部) - 지방국(地方局), 학무국(学務局)
  • 탁지부(度支部) - 사세국(司税局), 사계국(司計局)
  • 농상공부(農商工部) - 식산국(殖産局), 상공국(商工局)
  • 사법부(司法部)
  • 중추원(中樞院)
조선총독부
조선총독부

[편집] 직제

  • 총독
  • 정무총감
  • 장관 : 각 부의 장
  • 국장 : 각 국의 장
  • 참사관 : 2명
  • 비서관 : 2명
  • 서기관 : 19명
  • 사무관 : 19명
  • 기사 : 30명
  • 통역관 : 6명
  • 기수 : 337명
  • 통역생
  • 총독부 무관  : 육해군 소장 또는 좌관(영관급)
  • 부속부관 : 육해군 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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