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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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지도 | |
|---|---|
| 현황 | |
| 국가 | |
| 면적 | 539.86 km² |
| 인구 | 1,530,650 명 |
| 인구밀도 | 2,847 명/km² |
| 행정구역 | 5구 0군 |
| 시장 | 염홍철 |
| 상징 | |
| 시목 | 소나무 |
| 시화 | 백목련 |
| 시조 | 까치 |
| 시청 | |
| 시청소재지 | 서구 둔산로 100 (둔산1동 1420) |
| 웹사이트 | http://www.daejeon.go.kr |
좌표: 36°21′00″N 127°23′06″E / 36.35°N 127.385°E
대전광역시(大田廣域市, Daejeon Metropolitan City)는 대한민국의 중앙부에 있는 광역시이다. 수도권과 영남·호남을 통하는 관문으로서,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가 교차하며, 경부선과 호남선 철도가 분기하는 교통의 중심도시이다. 서울까지 160km, 부산까지 258km, 대구까지 152km, 광주까지 167km의 거리에 있다. 서쪽으로 충청남도 공주시ㆍ계룡시ㆍ논산시, 북쪽으로 연기군과 충청북도 청원군, 동쪽으로 옥천군ㆍ보은군, 남쪽으로 충청남도 금산군과 경계를 접한다. 대전은 호서지방 경제·행정·교육·문화의 중심도시로서, 고등법원, 고등검찰청, 지방국세청 등 대전·충청지역을 관할하는 관공서와 기업의 지역본부가 있는 충청권 거점도시 역할을 한다. 대전광역시청은 서구 둔산동에 있고, 충청남도청은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다. KT&G와 한국철도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등 공기업 본사가 있고, 관세청, 통계청, 특허청, 중소기업청, 문화재청, 조달청, 산림청 등 정부청사와 특허법원이 위치한 행정도시이다.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조성되어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연구재단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등 공기업 연구소 및 삼성중공업, KT, SK, LG화학, GS칼텍스, 한국타이어, 한화케미칼 등 대기업 연구소, 벤처기업 등이 밀집한 첨단 과학기술의 도시이다. 1993년 세계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과학도시로서 위상을 확립하였다. 2002년 FIFA 월드컵, 2009년 국제우주대회, 2010년 국제통화기금 컨퍼런스, 국제원자력기구 핵융합에너지 컨퍼런스 등을 개최했고, 2012년 대전세계조리사대회와 2016년 로봇 분야 세계 최대 국제행사인 세계지능형로봇시스템총회를 유치하는 국제적인 도시로 성장하였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도시로 확정되었다.
목차 |
[편집] 역사
이 부분의 본문은 대전의 역사입니다.
삼한시대 유성구 진잠동 부근에는 신흔국이 있었다. 삼국시대에 대전은 백제의 우술군에 속하였던 땅으로 신라와의 경계에 위치하여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었다. 대전 동쪽에 신라가 축조한 계족산성이 남아 있다. 신라에게 멸망당한 뒤에는 비풍군이라고 불렸으며, 고려시대에는 공주목의 회덕현에 속하였다.
1413년(태종 13년)에 전국의 군현제도를 새롭게 개편하였을 때 대전은 고려 후기의 군현이 그대로 존속되어, 공주목의 임내(任內)였던 유성현과 덕진현은 폐현되어 공주목에 속하게 되었고, 회덕현과 진잠현은 공주목의 영현이 되어 태전(太田) 또는 한밭으로 불렸다. 조선시대 배출한 인물로는 박팽년(朴彭年), 송준길(宋浚吉), 송시열(宋時烈), 권시(權諰), 윤휴(尹鑴) 등이 있다.
1905년 경부선 대전역 개통과 함께 일본인들이 대전천과 대동천의 합류 지점에 거주하면서 근대 도시로서 발전을 시작하였다. 1910년 경술국치 후 조선총독부는 대덕구 읍내동 일원인 회덕(懷德)에 있던 군청을 산내면 대전리로 이전하고 1913년에 호남선 철도가 완공되면서 교통의 중심도시가 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회덕ㆍ공주ㆍ진잠 3개 군의 일부를 통폐합해 대전군을 신설하고 군청을 대전에 두었다. 이 시기에 천동∙효동∙삼성동을 중심으로 대전천 부근에 정미ㆍ제사ㆍ방적ㆍ피혁 공업 등 경공업이 발전하였다. 1910년에는 7개 정도의 공장이 있었으나 1920년에는 대전피혁주식회사 등 30개가 넘는 공장이 들어섰다. 1931년 경에는 대전 중심가에 상수도와 가로등이 설치되었다.
1919년 삼일운동 당시에 천도교인들은 3월 12일 대전 남부교회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또한 3월 16일에는 인동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났는데, 일본군 보병 80연대 3대대가 무력진압하여 양사고 등 15명이 피살당했으며 수십명이 부상당하였다. 4월 1일에도 80연대 3대대 1개 소대가 원동에 있던 대전소학교 근처에 매복하였다가 시위대에 무차별 사격을 실시하여 박병권 등 16인이 사망하였다.
1932년 충청남도 도청이 공주에서 대전으로 이전하여 충청남도 행정의 중심이 되었고, 도시가 목척교를 건너 용두동 구릉지대까지 확대되었으며, 일본인이 정착한 대전읍이 확장되어 각종 산업시설이 들어섰다. 1915년 6,061명이던 인구가 도청 이전 당시에는 6배로 늘어서 33,843명에 달하였다.[1] 1936년 서대전역이 개설되면서 서쪽으로 개발이 확대되었다. 1935년 대전읍은 대전부로 승격했으며 1940년 다시 행정구역이 확장되어 32개 동을 관할하게 되었다.
일본의 2차세계대전 항복 선언 후, 1945년 10월 7일 미군이 대전에 진주하였다. 미군정하의 초대 도지사는 카프 대령이었으며 일본군에 대한 무장해제와 함께 박재홍지사로부터 업무인계를 받았다.
해방 후 1949년 대전부에서 대전시로 개칭하였고, 해외동포가 돌아와 대전에 자리를 잡았다. 1950년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서울에서 피난온 대한민국 정부가 대전에 잠시 머무르면서 임시 수도로서 역할을 하였다. 교통의 요지였기 때문에 대전 전투가 벌어지고 대전은 6·25 전란으로 거의 폐허가 되었다. 그러나 이북 5도와 경기도의 피난민이 대전에 정착하고 곧 전후의 복구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전으로 사람들이 모여살게 되었다. 1960년대 이후 급격한 도시화에 따라 충청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의 농촌 인구가 유입되어 인구가 급증하였다. 이러하여 대전은 출신 지역이 다양한 사람들이 골고루 모인 새로운 도시로 크게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이 과정에서 시역은 계속 넓어져서 1963년 유천동과 회덕∙산내가 대전시로 편입되었다.
1973년부터 대덕연구단지가 개발되어 서울 홍릉의 한국과학기술원이 이전하고,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기업 연구소가 들어서면서 과학기술의 중심도시가 된다.
1980년 4대강 유역 종합개발계획의 일환으로 금강 유역에 대청댐이 완공되어 대전∙청주지역에 풍부한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를 공급하게 되었다.
1989년 1월 1일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중부권의 중추기능을 수행하는 성장거점도시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하여 대전직할시로 승격되었다. 직할시 승격과 함께 기존의 대덕군 일원을 편입하여 인구 100만명을 돌파하고, 유성구∙대덕구 등 2개 구를 신설해 5개 구가 되었다.
1993년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박람회기구 공인 엑스포인 대전 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과학도시로서 위상을 확립하였다. 108개 국가, 33개 국제기구, 2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145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1995년 1월 1일 대전직할시에서 대전광역시로 명칭이 변경되었다.[2]
1985년 대규모 국책 계획도시로서 둔산 신도시 개발이 시작되었고, 1999년 시청이 중구 원도심에서 둔산 신도심으로 이전하였다.
1997년 대전 둔산동에 정부청사가 설립되고, 중앙행정기관이 대전으로 대거 이전하여 국가 행정 기능의 일부를 담당하게 되었다.[3]
1996년 대전에서 세계과학기술도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1998년 대전광역시가 주도하여 국제협력기구인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을 창설하였다.
2002년 한일 월드컵 개최 도시 중 하나로서, 유성구 노은동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FIFA 월드컵을 개최하였다.
2004년 고속철도(KTX)가 개통되어, 대전에서 서울까지 50분으로 단축되었고, 부산∙대구∙광주 등 주요 대도시까지 90분 이내로 단축되면서 교통 허브도시로서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2006년 대전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되었다. 2009년 대전 동구에 한국철도공사(Korail) 본사 신사옥이 완공되었다.
2009년 국제우주대회,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21 컨퍼런스, 국제원자력기구 핵융합에너지 컨퍼런스(IAEA FEC 2010) 등 국제적으로 유명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개최하면서 대전은 국제적인 컨벤션도시로서 발전하고 있다.[4] 2011년에는 '아시아사이언스캠프'와 '세계화학엑스포',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 등 48건의 국제행사를 비롯한 650여 건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1188억 원의 경제파급효과를 거두었다.[5]
2012년 대전세계조리사대회를 개최한다. 3월에는 대한약사회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약(藥) 박람회인 '2012 팜 엑스포(Pharm Expo Korea)'가 열린다.[6] 대전은 과학, 로봇 분야 국제회의 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2012년 '세계산업자산운용총회', '인조시스템 국제콘퍼런스(ICHS 2012)', '아시아컴퓨터비전총회(ACCV 2012)', '유비쿼터스지능로봇국제학술대회(URAI 2012)', 2013년 '인공생명 및 로봇국제심포지엄(AROB 2013)', '세계햅틱스대회(World Haptics 2013)' 등 국제회의와 2015년 '세계양봉대회'를 개최한다.[7] 2016년 로봇 분야 세계 최대 국제행사인 IEEE 세계지능형로봇시스템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8]
2010년 세종특별자치시 설치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어, 2011년 대전으로부터 10km 이내에 인접한 충청남도 연기군 금남면에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하면 배후도시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세종시는 대전 유성구 노은지구로부터 불과 10여분 거리에 인접해 있고, 대전광역시로부터 상수도 기반시설과 수돗물을 공급받게 된다.[9] 대전광역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광역도시권으로 상생발전 교류협력하기로 협약식을 가졌다.[10]
2011년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덕연구개발특구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로 확정됨에 따라 대전은 과학과 산업이 융합하는 첨단 과학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편집] 지리
[편집] 지질
대전은 차령산맥과 소백산맥의 사이에 끼인 분지로서, 북쪽을 제외한 동·서·남쪽 방향에 산지가 많은데 동쪽의 산지는 규암과 변성암이 많이 분포되어 있고, 서쪽 산지는 맥암류와 반암류가 많이 분포되어 있어 대전의 중앙부의 화강암 분포 지역보다 침식에 강하여 분지가 형성되었다.
[편집] 지형
동쪽에는 식장산(597.5m), 고봉산(300m), 응봉산(320m), 성재산(398.7m), 계족산(423m)이 이어져 있고, 서쪽에는 산장산(302m), 빈계산(415m), 도덕봉(532m), 갑하산(469m), 우산봉(573.8m)으로 이어지는 산줄기가 발달되어 있다. 대전 분지의 남쪽에는 구봉산(264m), 보문산(457.3m)이 연결되어 있으며, 북쪽에는 수양산(315m), 금병산(345m), 보덕봉(263.6m), 오봉산(240m)으로 이어지는 비교적 낮은 산줄기가 발달되어 있다. 남쪽의 산들이 북쪽의 산들보다 높은 편이다.[11]
[편집] 하천
금강의 지류인 대전천, 유등천, 갑천이 합류하여 북쪽의 금강으로 흘러 들어가며 그 강변으로 넓은 평야가 발달되어 있다. 유등천과 대전천은 탄방동과 오정동에서 합류하고 이 물길은 다시 대화동과 도룡동에서 갑천과 합류한다. 이렇게 세개의 물길이 대전에서 만나 갑천은 신탄진에서 금강과 합류한다. 갑천, 유등천, 대전천 근처는 해발고도 40m의 충적지가 발달되어 있고, 이 충척지 주변에는 해발고도 60~100m의 산록완사면이 있으며 그 주위에는 해발고도 300m ~ 400m에 이르는 높은 산악지형이 있다.
[편집] 기후
대전은 온대 하우 기후(쾨펜의 기후 구분 Cwa)에 속한다. 기온은 연평균 기온 13.0℃, 가장 무더운 달인 8월의 평균기온 25.6℃, 가장 추운 달인 1월의 월평균기온 -1.0℃, 연교차는 26.6℃로 대륙성 기후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에 비하여 겨울은 상대적으로 따뜻하고 여름은 비교적 서늘하다. 극값으로는 최고기온이 37.7℃(1994. 7. 24), 최저기온은 -19.0℃(1969. 2. 6)를 나타내었다. 강수량은 연평균이 1458.7mm이며 계절적으로 연강수량의 50-60%가 여름에 내리고, 5-10%는 겨울에 내리며, 일강수량의 최대값은 303.3mm(1987. 7. 22)이었다. 바람은 일반적으로 북서계절풍이 남서계절풍보다 강하고, 특히 겨울철에는 북서풍이 불며, 운량은 7월에 많고 10월에는 적게 나타난다. 계절관측으로는 첫서리는 10월 5일, 첫얼음은 10월 12일, 첫눈은 10월 23일에 관측되었다.
| 대전광역시의 기후 | |||||||||||||
|---|---|---|---|---|---|---|---|---|---|---|---|---|---|
| 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 평균최고기온℃ (℉) | 4.0 (39.2) | 7.0 (44.6) | 12.6 (54.7) | 19.2 (66.6) | 24.1 (75.4) | 27.5 (81.5) | 29.0 (84.2) | 29.8 (85.6) | 26.4 (79.5) | 20.9 (69.6) | 13.3 (55.9) | 6.4 (43.5) | 18.4 (65.1) |
| 일평균기온 ℃ (℉) | -1.0 (30.2) | 1.5 (34.7) | 6.5 (43.7) | 13.0 (55.4) | 18.2 (64.8) | 22.4 (72.3) | 25.0 (77) | 25.6 (78.1) | 21.3 (70.3) | 14.7 (58.5) | 7.5 (45.5) | 1.2 (34.2) | 13.0 (55.4) |
| 평균최저기온 ℃ (℉) | -5.4 (22.3) | -3.5 (25.7) | 1.0 (33.8) | 7.0 (44.6) | 12.6 (54.7) | 17.9 (64.2) | 21.8 (71.2) | 22.2 (72) | 17.1 (62.8) | 9.4 (48.9) | 2.5 (36.5) | -3.4 (25.9) | 8.3 (46.9) |
| 강수량 mm (inches) | 29.6 (1.165) |
34.2 (1.346) |
55.6 (2.189) |
81.7 (3.217) |
103.7 (4.083) |
206.3 (8.122) |
333.9 (13.146) |
329.5 (12.972) |
169.7 (6.681) |
47.4 (1.866) |
41.1 (1.618) |
25.9 (1.02) |
1,458.7 (57.429) |
| % 습도 | 64.8 | 59.5 | 56.5 | 55.3 | 62.1 | 68.7 | 77.7 | 77.5 | 74.4 | 70.4 | 66.9 | 66.4 | 66.7 |
| 평균강수일수 (≥ 0.1 mm) | 8.5 | 6.7 | 8.4 | 7.7 | 8.7 | 10.5 | 17.1 | 16.0 | 9.8 | 5.8 | 7.9 | 8.8 | 115.9 |
| 일조시간 | 163.4 | 172.2 | 200.3 | 212.3 | 223.9 | 180.6 | 139.8 | 157.8 | 168.2 | 195.9 | 161.6 | 162.6 | 2,138.7 |
| 출전: 대한민국 기상청[12] | |||||||||||||
[편집] 행정 구역
| 구분 | 면적(km2) | 인구(2011) | 법정동 | 행정동 |
|---|---|---|---|---|
| 동구 | 136.61 | 254,600 | 45 | 16 |
| 중구 | 61.13 | 267,088 | 26 | 17 |
| 서구 | 95.40 | 502,582 | 27 | 23 |
| 유성구 | 177.27 | 299,031 | 53 | 9 |
| 대덕구 | 68.45 | 207,367 | 26 | 12 |
| 대전광역시 | 539.86 | 1,530,650 | 177 | 77 |
[편집] 도심
[편집] 부도심
대전 유성구 노은지구와 도안신도시는 최근 개발되는 신도시이다.
[편집] 인구 및 통계
대전광역시의 인구는 2011년말 기준 153만 650명이다. [13] 서울, 부산, 인천, 대구에 이어 5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성별 인구는 남성 759,188명, 여성 756,415명이다. 56만 6324세대이고, 세대 당 인구는 2.68명이다.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15,047명이다. 대전시의 고령인구 비중은 8.8%로 전국 평균 11.3%에 비해 매우 낮다.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지난 5년간 대전의 인구증가율은 4.1%로 전국 평균 인구증가율인 2.8%보다 높은 수준이다. 자치구별로는 유성구가 31.8%가 늘어나 증가율이 가장 높다.[14] 136만명의 고용효과가 예상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입지가 대전으로 확정됨에 따라 인구 유입이 증가할 전망이다.[15] 2010년 다른 지역으로부터 대전으로 전입한 인구는 충남(21,341명), 경기(16,368명), 서울(13,819명), 충북(8,853명) 순으로 많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대전의 1인당 개인소득은 울산, 서울에 이어서 전국 3위이다.[16] 대전의 연간 일자리 증가율은 6.45%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17] 자동차 등록현황은 2011년 9월 기준으로 582,977대이고, [18] 2016년까지 73만여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택보급률은 2010년 기준으로 107.8%이고, 아파트 비율은 70.3%이다. 2011년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의 평균 접속 속도는 약 15.8Mbps로 세계에서 인터넷 속도가 가장 빠른 도시로 기록되었다.[19]
환경부가 7대 도시의 대기 환경을 분석한 결과, 대전은 미세먼지의 농도가 가장 낮고 공기가 가장 깨끗한 도시로 조사되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20]
2011년 대검찰청이 발간한 범죄분석자료에 의하면 대전은 인구 10만명당 범죄 발생률 1367명으로 전국 평균 3750명에 비해 현저히 낮아, 전국에서 범죄 발생률이 가장 낮은 안전한 도시로 분석되었다. 특히 폭행, 절도, 성폭력, 방화, 아동성폭력, 교통사고 등 7개 범죄유형 발생률에서 최저를 기록하여, 대전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차지했다.[21] [22]
[편집] 경제
대전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2009년 기준 24조 4050억원이다.[23] 2009년 대전광역시의 사업체 수는 93,219개이다. 산업구조별 비중을 살펴보면 SOC 및 서비스업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건설업이 8%, 광공업이 20% 가량을 차지하며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작다.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과 법무∙회계∙세무, 경영컨설팅,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창조산업관련 사업체는 7440개로, 8%를 차지한다. 2010년 기준 경제활동인구는 72만 8천여명이고, 실업률은 3.6%로 전국 평균(3.7%)보다 낮다.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인구는 33만 명으로 서비스업이 매우 발달되어 있다.[24] 대전은 근로자의 평균 급여가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도시이다.[25] 2010년 대전의 수입은 27억76백만 달러이고, 수출은 35억46백만 달러로 무역 흑자를 기록한다. 2011년 대한민국 지방정부 최초로 대전시가 국제신용 평가기관인 무디스(Moody's)로부터 대한민국 국가 신용등급과 동일한 'A1등급'을 받아 외자차입 및 외국인투자기업 유치에 상당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6]
[편집] 농업
대전은 농업인구와 경지면적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주로 유성구와 동구에서 농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배와 포도가 유명한데 유성구 전역에서 배가 생산되고 있고 맛과 향이 우수하다. 포도는 동구 판암동, 삼성동, 산내동 일대에 재배되고 있고, 전국 포도 생산량의 8.4%를 차지하고 있다. 그 외에 고구마, 상추, 수박, 오이, 버섯, 앵두, 딸기, 방울토마토, 쌀, 들깨 등이 생산된다. 2009년 대전의 경지면적은 4,831ha이고, 농가 수는 7,960호이다.
[편집] 공업
대전은 대한민국의 주요 제조업 도시이다. 대덕구 갑천변에 있는 제1·2·3·4공업단지와 유성구 탑립동의 대덕테크노밸리 등에 38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대전 제1·2공업단지는 대덕구 대화동과 읍내동 일대에 입지하며, 금속ㆍ석유화학ㆍ섬유ㆍ식품ㆍ제지 업종 등의 137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대전 제3공업단지는 대덕구 문평동ㆍ신대동 일대에 입지하며, 기계금속ㆍ섬유ㆍ화학ㆍ제지 업종 등의 66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대전 제4공업단지는 대덕구 신일ㆍ목상ㆍ문평동 일대에 입지하며, 기계ㆍ전자ㆍ자동차 업종을 중심으로 177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대전공단의 주요 업체로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독일계 외국인투자기업인 보쉬(Bosch)와 한라공조, KT&G, 한국타이어, 한솔제지, 아모레퍼시픽, 유한킴벌리 등이 있다. 이밖에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는 계룡건설산업, 금성백조주택, 우성사료, 선양 등이 있다. 대덕R&D특구에는 정부출연출연기관 30개, 공공기관 8개, 국공립기관 14개, 기타비영리 기관 30개, 대학 5개, 기업 1179개 등 모두 1266개 기관이 입주해 있다.
[편집] 산업 전망
대전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확정이라는 호재와 맞물리면서 웅진에너지, 한화국방연구소 등 당초 세종시 이전 예정 기업과 202개 기업을 유치하고 그 동안 투자를 망설였던 외국계 기업들이 잇따라 투자의향을 밝히고 있어 투자규모가 늘어날 전망이다. 독일의 보쉬코리아는 향후 3년간 1억 달러 규모를 투자하여 대전에 디젤자동차 부품제조 생산시설을 증축한다. 영국의 블루앤도 음이온, LED 성능개선 사업을 위해 약 3천만불 규모의 생산공장 설립 협의 중이다. 일본계 기업과 중국계 기업들도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의 SMC 한국법인인 한국SMC공압은 대전지역에 제3공장(16,000㎡, 260억원)과 아시아기술센터(1,000억원, 연구인력 300~400명) 설립을 긍정적 검토 중이고, 일본의 NDK는 일본의 나고야전기와 국내기업이 합작회사 태양광 발전 관련 부품제조를 위해 양해각서체결 협의 중이다. 또한 중국의 이메텍은 휴대폰 반도체 제조시설 건립을 위해 투자협의 진행 중에 있다. 외국인투자지역의 기능을 대체하게 될 빌딩형 외국인 전용 인큐베이터센터 건립이 구체화된다. 또한, 서구와 동구 하소동 등 2곳에 새로운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편집] 서비스업
서비스업은 교통의 요지라는 장점을 살려 대전에서 가장 발달한 산업이다. 서구 둔산동을 중심으로 공공기관을 비롯하여 KT 충남본부, SK텔레콤 중부지역본부, 아모레퍼시픽 대전지역사업부 등 기업과 금융기관, 병원, 변호사·회계사·세무사·변리사·법무사 등 사무소가 밀집되어 업무지구와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대전은 교통이 편리해서 도소매업과 물류 유통업이 발달하였다. 특히 대전역 주변 은행동을 중심으로 대규모 상권이 형성되었고, 주요 대기업과 택배회사들의 대규모 물류센터들이 유성구에 밀집해 있다. 대전은 백제 문화권 관광의 관문으로서 유성온천을 중심으로 유성호텔, 호텔 리베라, 호텔 인터시티, 계룡스파텔, 호텔 아드리아 등 대형 숙박업소와 유흥업소들이 모여있어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다.
2008년 기준 대전의 금융기관 점포 수는 936개이다. 둔산동에 신협 중앙회 본사와 충청하나은행, 삼성생명 충청사업부 등이 있다. 대전시는 '시 기업유치 촉진 조례'를 제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면서 많은 기업들의 콜센터를 대전으로 유치하였다. 지족동에 국민은행, 오류동에 하나은행, 둔산동에 신한카드, 현대해상, 대흥동에 LIG손해보험, 우리은행 등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정보통신사 등 88개 기업들이 콜센터 본부를 대전에 건립하면서 대전의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27] 서울 논현동에 있는 한국 야쿠르트 콜센터도 대전 둔산동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편집] 주요 재래시장
대전은 교통이 편리하여 오랜 기간동안 도소매업이 발달하였다. 2010년 기준 32개의 전통시장이 운영되고 있다. [28]
- 중앙시장
- 대전역 앞에서부터 홍명상가가 있던 대전천 사이에 있는 9개의 상설시장과 3개의 대형상가로 의류, 홈패션, 그릇, 기물, 수입상품, 미싱 등을 취급하는 4200여개의 점포가 들어서 있다.[29] [30] 대전의 대표적인 재래 시장이다.
- 전국적으로 유명하고 오래된 전통을 지닌 5일장으로, 4일과 9일에 장이 선다. 70년대 초까지 포목, 청과, 기물, 잡화, 한약재 등이 유통되던 인근 최대의 종합 정기시장이었다. 공주와 연기, 계룡 등 인근 지역 상인들이 장을 열어 하루 유동인원이 1만여명에 이른다.
- 인동시장
- 인동시장은 대전 최초의 5일장으로 1919년에는 만세운동이 일어난 곳이다. 본래 가마니와 쌀 시장이었으며 중앙시장과 더불어 대전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이다. 현재 40여개의 쌀과 잡곡 도매상이 있으며 총 220개의 가게가 있다. [31]
- 도마시장 - 서구 도마동에 있으며 대전에서 오래된 장터 중 하나이며 규모도 큰 편이다.
- 유천시장 - 중구 유천동에 조성된 시장이다.
- 오류반짝시장 - 서대전역이 있는 중구 오류동에 조성된 시장이며 아침에 장이 선다.
- 한민시장 - 서구 가장동에 조성된 시장으로, 주변에 맑은아침아파트와 래미안 아파트가 있어서 이용자가 많다.
- 태평시장 - 중구 태평동에 조성된 시장이다.
- 중리시장 -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213곳의 점포가 등록돼 있다.
[편집] 공영 도매시장
[편집] 백화점
대전 서남부 관저동에 프리미엄 아울렛, 문화시설, 아이스링크, 실내스포츠 테마파크가 결합된 신세계 유니온스퀘어가 입점할 예정이다.[32] 롯데쇼핑은 롯데월드와 함께 2015년까지 엑스포 과학공원 일원에 놀이시설, 워터파크, 백화점, 롯데호텔을 포함한 대규모 복합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대전시는 2013년부터 백화점 입점 제한을 폐지할 계획이어서, 많은 신규 백화점이 입점할 예정이다. 이랜드 그룹은 둔산동에 부지를 매입하였고, 현대백화점은 유성구 구암동에 백화점 입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33]
[편집] 대형 마트
- 홈플러스 : 유성점(유성구 봉명동), 대전둔산점(서구 둔산동), 대전탄방점(서구 탄방동), 문화점(중구 문화동), 대전가오점(동구 가오동), 동대전점(동구 용전동), 서대전점(유성구 대정동)
- 이마트 : 둔산점(서구 둔산동), 대전터미널점(동구 용전동),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평점(서구 월평동)
- 롯데마트 : 서대전점(유성구 원내동), 대덕테크노밸리점(유성구 관평동), 노은점(유성구 하기동), 동대전점(동구 대동)
- 농협 하나로클럽 : 대전점(중구 안영동)
- 코스트코 : 대전점(중구 오류동)
[편집] 영화관
[편집] 의료기관
대전의 의료기관은 2008년 기준 1884개이고, 의사는 3천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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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주요 기관
이 부분의 본문은 대전광역시 소재 주요기관입니다.
[편집] 관공서
대전은 충청권의 수부도시로서 대전·충청지역을 관할하는 사법ㆍ행정 기관들이 모여있다.
- 대전고등법원 -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를 관할한다. (서구 둔산동)
- 대전지방법원 - 대전광역시, 충청남도를 관할한다. (서구 둔산동)
- 대전고등검찰청 -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를 관할한다. (서구 둔산동)
- 대전지방검찰청 - 대전광역시, 충청남도를 관할한다. (서구 둔산동)
- 대전지방국세청 -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세무서를 관할한다. (대덕구 법동)
- 대전지방경찰청 - 대전광역시를 관할한다. (서구 둔산동)
- 충남지방경찰청 - 충청남도를 관할한다. (중구 선화동)
- 대전지방국토관리청 -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지역을 관할한다. (동구 용전동)
- 금강유역환경청 -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금강 유역을 관할한다. (유성구 구성동)
- 충청지방통계청 -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지역을 관할한다. (서구 월평동)
- 충청지방우정청 -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지역의 우체국을 관할한다. (서구 둔산동)
- 대전지방조달청 - 대전광역시, 충청남도를 관할한다. (서구 도마동)
- 대전지방기상청 - 대전광역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지역 기상대를 관할한다. (유성구 구성동)
- 대전지방보훈청 - 대전·천안·공주·논산·계룡·연기·부여·금산을 관할하고, 홍성·청주·충주에 지청을 둔다. (서구 월평동)
- 대전지방고용노동청 -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지역을 관할한다. (서구 둔산동)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지역을 관할한다. (서구 둔산동)
-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를 관할한다. (유성구 장동)
- 대전충남지방병무청 -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를 관할한다. (중구 문화동)
- 대전지방교정청 -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지역을 관할하는 법무부 소속 기관이다. (유성구 대정동)
- 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 -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지역을 관할하는 공정거래위원회 소속 특별행정기관이다.
- 관세청 대전세관 -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공주·논산·계룡·금산·부여·연기·청양 등을 관할한다. (유성구 탑립동)
- 대전광역시청 - (서구 둔산동)
- 충청남도청 - (중구 선화동)
[편집] 정부청사
대전은 정부청사와 특허법원 등 국가 중앙행정기관이 입지해 있는 행정도시이다. 대전 서구 둔산동에 있다.
- 대한민국 특허법원 - 특허, 실용신안, 의장, 상표 등에 관한 재판을 한다.
[편집] 대덕연구개발특구
대전은 첨단 과학도시이다. 대전 유성구 일대의 대덕연구단지는 국내 최고의 연구개발 고급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정보기술, 생명공학, 나노기술, 로봇, 우주공학 등 혁신산업에 집중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있다. 다양한 분야의 과학기술을 토대로 산학연간 융복합 공동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삼성중공업 종합기술원, KT 네트워크기술연구소, LG화학 기술연구원,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 GS칼텍스 중앙기술연구소, 삼성정밀화학 중앙연구소, KT&G 중앙연구원, LG생명과학 기술연구원, 두산중공업 기술연구소, SK C&C R&D센터, LG유플러스 기술연구원, 한국타이어 중앙연구소, 삼양 중앙연구소, 호남석유화학 연구소, 금호석유화학 중앙연구소, 애경 종합기술원, 대한항공 기술연구원, SK 중앙연구소, 쌍용양회공업 기술연구소, LG생활건강 기술연구원, 대림산업연구소, 한화건설기술연구소, GS플라텍, 한전원자력연료, 태광산업, 한솔제지, 한라공조, SK에너지, 웅진에너지, 삼성SDS 등 대기업 연구소와 ㈜선바이오텍, ㈜매크로그래프, ㈜비티웍스, ㈜제이피이 등 연구소기업, 대덕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많은 벤처기업들이 밀집해 있다. 대덕연구개발특구에는 정부출연출연기관 30개, 공공기관 8개, 국공립기관 14개, 기타비영리 기관 30개, 대학 5개, 기업 1179개 등 모두 1266개 기관이 입주해 있고, 전문 인력은 5만여명이다. 2010년 기준 연구개발비는 6조5463억원이고, 특허출원은 11만3211건이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로 확정되었다.
- 한국과학기술원 (KAIST)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
- 한국화학연구원
- 한국기계연구원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 한국천문연구원
- 한국원자력연구원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 한국한의학연구원
- 국방과학연구소
- 국가수리과학연구소
- 국가보안기술연구소
- 국가나노종합팹센터
- 국가핵융합연구소
- 한국수자원연구소
-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도시연구원
-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 안전연구소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중부분소
-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 국제지식재산연수원
- 국립문화재연구소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 정부통합전산센터
- 한국연구재단
- 연구개발인력교육원
[편집] 공기업
철도 관련 공기업을 포함하여 여러 공기업의 본사가 대전에 있다.
[편집] 기타 주요 기관
- 대전도시공사
- 대전컨벤션센터
- KOTRA 대전무역전시관 (Kotrex)
- 대전광역시 도시철도공사
- 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
- 대전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
- 대전마케팅공사
- 대전발전연구원
- 육군교육사령부
- 육군군수사령부
- 국립중앙과학관
- 엑스포 과학공원
- 국립대전현충원
- 대전상공회의소
- 신협 중앙회 본사
-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대전·충남지사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
- 한국예탁결제원 대전지원
- 한국무역보험공사 대전·충남지사
- 국민연금공단 대전지역본부
- 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지역본부
- 대한지적공사 대전·충남본부
-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본부
- 한국관광공사 충청권 협력단
- 금융감독원 대전지원
-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편집] 교육기관
[편집] 초중등 교육기관
대전 서구 둔산동에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있고, 산하에 동부ㆍ서부 2개의 교육지원청이 있다. 대전시에는 유치원 237개, 초등학교 139개교, 중학교 86개교, 고등학교 61개교가 있다. 특수목적고등학교로는 대전과학고등학교, 대전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2010년 기준 학생수는 초등학교 11만여명, 중학교 6만6천여명, 고등학교 7만6천여명이다. 교원 수는 1만 9천여명이다. 교육청 산하에는 대전교육연수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평생학습관, 한밭교육박물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대전교육정보원이 교육을 보조하고 있다.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의 전국 시·도교육청 성과평가에서 대전이 1위를 차지하여 가장 많은 특별교부금을 지원받게 되었다.[34]
[편집] 고등 교육기관
이 부분의 본문은 대전의 고등교육기관입니다.
대전의 대학진학률은 80.2%이다. 대전에 있는 대학교(원)의 학생수는 12만 5천여명이고, 전문대학 학생수는 3만여명이다. 2009년 대학(원)의 교원수는 4,237명이다.
국립대학교
- 충남대학교
- 한밭대학교
- 카이스트 (KAIST, 한국과학기술원)
-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 국군간호사관학교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전충남지역대학
- 합동군사대학교 (육군대학·해군대학·공군대학)
사립대학교
전문대학
[편집] 도서관
대전에는 22개의 공공 도서관과 185개의 민간 도서관이 있다. 가장 규모가 큰 도서관은 시에서 운영하는 한밭도서관이다.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 한밭도서관은 좌석이 3,700여석이고 장서는 54만권이며 하루 평균 4600여명이 이용한다. 중구에는 한밭도서관을 비롯하여 시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대전평생학습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있다. 대전평생학습관에 부속된 테미도서관은 가장 오래된 도서관으로 1961년에 개관하였다. 이외에 구에서 운영하는 지역도서관이 있다. 동구에는 문화정보관ㆍ가오도서관ㆍ용운도서관ㆍ성남도서관ㆍ판암도서관ㆍ홍도도서관ㆍ문화정보관이 있고, 서구에는 둔산도서관ㆍ가수원도서관ㆍ갈마도서관ㆍ어린이도서관이 있으며, 유성구에는 유성도서관ㆍ노은도서관ㆍ구즉도서관ㆍ진잠도서관, 대덕구에는 안산도서관ㆍ신탄진도서관이 있다. 신탄진도서관은 1200여석, 목동에 위치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1100여석으로 규모가 크다. [35]
[편집] 교통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대전은 주요 고속도로와 철도, 고속철도, 국도가 교차하는 교통의 허브도시이다.
[편집] 철도
대전은 교통량이 각각 1ㆍ2위를 차지하는 경부선과 호남선이 분기하는 대한민국 철도 교통의 중심지이다. 대전역은 경부선과 충북선을 운행하는 주요 열차가 정차하며, 서대전역은 호남선과 전라선을 운행하는 열차가 정차한다. 신탄진역에도 호남선과 경부선을 운행하는 일부의 열차들이 정차한다. 고속철도(KTX)가 개통되어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 50분만에 이동할 수 있고, 동대구역까지 약 50분, 부산역까지 약 1시간 40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서대전역에서 용산역까지는 약 55분, 광주역까지 약 2시간 소요된다. KTX 열차는 대전역과 서대전역을 일반열차와 함께 공용하고 있으나, 서울 방향 대전조차장역에서부터는 KTX 전용 선로를 이용한다. 또한, 옥천에서 동대구까지도 KTX 전용 선로가 부설되어 있다.
[편집] 고속 도로
회덕 분기점에서 경부고속도로 및 중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지선이 분기하고 있으며,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가 두 고속도로를 연결함으로써 외곽순환도로의 역할을 한다. 남부순환고속도로는 통영대전고속도로와도 연결되어 진주·통영 방향으로 통행할 수 있다. 당진과 대전을 1시간 이내로 연결하는 당진대전고속도로는 유성 분기점에서 진입할 수 있다.
대전에서 서울까지 약 1시간 40분, 부산까지 약 2시간 50분, 대구까지 약 1시간 40분, 광주까지 약 1시간 50분이 소요된다. 둔산 도심과 유성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유성 나들목이 주로 이용되고, 대전 원도심은 대전 나들목, 대덕테크노밸리의 통행을 위해서는 북대전 나들목이 주로 이용된다. 이외에 신탄진 나들목, 서대전 나들목, 북유성 나들목, 안영 나들목, 남대전 나들목, 판암 나들목이 있다.
[편집] 시외 버스
대전복합터미널, 대전서부시외버스터미널, 유성시외버스터미널, 유성고속버스터미널, 대전청사버스정류장 등에서 시외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의 대전고속버스터미널과 대전동부시외버스터미널을 통합하여 2011년 12월 동구 용전동에 준공된 대전복합터미널에는 신세계 스타일 마켓과 이마트, CGV 영화관, 영풍문고가 들어서 복합쇼핑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유성구 구암동에도 문화시설을 갖춘 복합터미널이 건설될 예정이다.
[편집] 시내 버스
대전시내버스는 도시철도와 함께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시내 주요지점을 운행하고 있다. 급행∙간선∙지선∙외곽으로 분류되며, 급행버스는 3개 노선, 대형버스는 48개 노선, 중형버스는 12개 노선, 외곽버스는 31개 노선, 맞춤버스는 1개 노선, 마을버스는 유성구에서 3개 노선이 운영 중이다. 첨단 교통 정보 시스템을 도입하여 각 정류소에서 버스 도착 정보를 알 수 있고 인터넷으로 버스의 현재 위치를 조회할 수 있다. 유성구에서 세종시까지 총연장 8km의 도로에 간선급행버스체계(BRT)가 구축될 예정이다.
[편집] 주요 도로
대전에서 시외로 나가는 국도는 1번 국도, 4번 국도, 17번 국도, 32번 국도가 지나가며 지방도는 57번 지방도, 32호 지방도, 635호 지방도, 571호 지방도가 있다. 시내 간선 도로로는 계룡로, 계백로, 한밭대로, 대덕대로, 둔산대로, 유성대로, 북유성대로, 동서대로, 도안대로, 중앙로, 충무로, 자양로, 계족로, 신탄진로, 대전로, 인효로, 한밭도서관길, 배재로, 도산로, 도안동로, 대둔산길, 도안길, 진잠길, 삼성로, 금병로, 동춘당로, 동대전로, 노은로, 가정로, 과학로, 대학로, 엑스포로, 대종로, 옥천로, 우암로, 유등로, 문화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등이 있다.
[편집] 도시 철도 (지하철)
대전에는 도시철도 1호선이 개통되어 운행 중이다. 대전의 남동쪽인 판암역부터 북서쪽인 반석역까지 22.6km, 22개 역을 지하철로 운행하고 있다. 통과 역은 판암 - 신흥 - 대동 - 대전역 - 중앙로 - 중구청 - 서대전네거리 - 오룡 - 용문 - 탄방 - 시청 - 정부청사 - 갈마 - 월평 - 갑천 - 유성온천 - 구암 - 현충원 - 월드컵경기장 - 노은 - 지족 - 반석이다. 종점 간 운행 시간은 40분이며, 평상시 10분, 출퇴근시 5분 간격으로 배차되고 있다. 하루 평균 승차인원은 10만3천여명이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자기부상열차로 순환 노선이 추진 중이며, 3호선은 2호선을 남북으로 지나는 노선으로 계획 중이다.
[편집] 공항
대전에서 가장 가까운 공항은 청주국제공항으로 중국과 동남아를 연결하는 노선이 있으나, 편수와 노선이 많지 않아 주로 인천국제공항이나 김포공항을 이용하고 있다. 도룡동 공항버스 정류소에서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공항버스나 충북선 열차를 이용하여 청주공항으로 갈 수도 있다. 청주국제공항까지 버스와 자동차로 약 40분 걸리며, 인천국제공항까지는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편집] 자전거
시민 공용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인 '타슈'를 시행하고 있다. 타슈는 '타세요'의 충청도 사투리에서 유래된 명칭이다. 교통카드 또는 휴대폰으로 인증 후 원하는 장소에서 쉽게 대여하고 사용 후 반납할 수 있다. 둔산, 유성, 대덕연구단지, 도안신도시, 태평동, 판암동, 가오동, 송촌동 등에 구역을 확정하여 자전거를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에서 세종시까지 강변을 따라 총연장 20㎞의 자전거 도로가 조성된다. 자전거도로가 조성되면 금강 수변공원에서 유성온천 족욕장까지 용수천 강변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오갈 수 있게 된다. 향후 자전거 전용도로를 확충하고, 대여소와 자전거를 확대 보급하여, 자전거 타기 좋은 녹색교통도시 대전을 조성할 계획이다.
[편집] 문화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연주회와 콘서트ㆍ뮤지컬ㆍ연극 등이 공연된다. 대전시립미술관에서는 정기적으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시립 미술관의 인근에 위치한 이응노 미술관, 북대전 나들목 인근에 있는 아주 미술관에서는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예술 단체로는 시립 교향악단, 시립 합창단, 시립 청소년 합창단, 시립 무용단 그리고 연정국악단이 있어 좋은 공연을 보여주고 있다. 1970년대 후반 연정 임윤수는 개인적으로 운영하던 연정국악도서관을 모체로 1981년 대전시립연정국악연구원이 설립되었다. 연정국악원은 1980년대 지역 전통음악을 이끌어온 기관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상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36]
중구 대흥동 일대의 문화·예술의 거리에는 화랑, 갤러리, 소극장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간이 있고, 야외공연장이 있는 우리들공원에서 '대전프린지페스티벌' 등 각종 문화·예술행사가 열리고 있다. 어남동에는 대전 출신 독립운동가인 신채호 선생 생가가 있고, 조선시대 건축물이 있는 무수동의 유회당(有懷堂), 여경암(餘慶菴), 거업재(居業齋)에서는 대전의 역사를 느낄 수 있다. 전통민속놀이로는 부사칠석놀이, 문창동엿장수놀이, 버드내보싸움놀이 등이 전해오고 있다.[37]
동구 가양동에는 우암사적공원이 있다. 이곳은 조선시대 유학자인 송시열 선생이 흥농서당과 남간정사를 세워 제자들과 학문을 연구하며 북벌책을 강구하던 곳이다. 동구 대동 하늘동네에는 거리 벽화가 있다. 이 거리벽화는 오늘공공미술연구소에서 그렸으며 아직도 벽화를 그리는 중이다. 대전광역시의 무지개 프로젝트에 의해 재개발되지 않은 동네이기도 하다. 동구 이사동은 산림청에 의해 전통 한옥마을 숲 복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무역전시관과 대전컨벤션센터에서는 각종 박람회와 국제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대덕연구단지를 중심으로 국립중앙과학관, 엑스포 과학공원, 화폐박물관, 지질박물관, 선사박물관, 대전시민천문대 등의 과학 문화시설이 많다. 엑스포 과학공원 일대에서는 매년 과학체험을 할 수 있는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원촌동에는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법 체험 테마공원인 한국법문화진흥센터가 있다.
대덕구 송촌동에는 유학자인 송준길 선생이 살던 조선시대 건축물인 동춘당(보물 제209호)이 있고, 매년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동춘당 문화제가 열린다. 대덕구 읍내동에는 회덕향교가 있고, 유성구 교촌동에는 진잠향교가 있다. 대덕구 미호동 대청댐 인근에는 수자원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물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한국수자원공사가 만든 복합문화공간인 대청댐물문화관이 있다.
이밖에도 대전 일원에서 한밭문화제, 유성온천문화축제, 금강 로하스 축제, 신탄진 봄꽃축제, 갑천 열기구 축제 등 많은 문화 행사가 개최되어 시민들이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편집] 스포츠
스포츠 분야에서는 프로야구단인 한화 이글스, 프로축구단인 대전 시티즌, 프로배구단인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대전 KGC인삼공사가 대전을 연고지로 한다.
| 리그명 | 팀명 | 창단연도 | 홈 경기장 |
| 프로 야구 | 한화 이글스 | 1986년 |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 |
| K리그 | 대전 시티즌 | 1997년 | 대전월드컵경기장 |
| 내셔널리그 | 대전 한국수력원자력 | 2003년 | 대전한밭운동장 |
| V-리그 (남)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1995년 | 충무체육관 |
| V-리그 (여) | 대전 KGC인삼공사 | 1988년 | 충무체육관 |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언론과 통신
방송국
- KBS대전방송총국 -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를 방송권역으로 한다. (서구 만년동)
- 대전문화방송 (대전MBC) - 대전ㆍ충남ㆍ충북이 가시청권이다. (유성구 도룡동)
- 대전방송 (TJB) - 대전ㆍ충남ㆍ충북이 가시청권이다. (동구 효동)
- CMB대전방송 - 대전을 방송권역으로 하는 종합유선방송국이다. (중구 선화동)
라디오 방송국
신문사 -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시티저널, 대전투데이, 디트뉴스24, 충청신문
[편집] 관광지
대전광역시가 선정한 대전8경은 식장산 자연생태림, 보문산 녹음, 유성온천, 엑스포 과학공원, 장태산 휴양림, 대청호수, 계족산 노을, 구봉산 단풍이다.
보문산은 구도심에서 가깝다. 전망대·케이블카·사정공원·청년광장·야외음악당·놀이시설 등 휴식공간이 갖춰져 있다. 자동차로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다. 산행코스로는 시루봉길·문필봉길·산성길 등 10여개가 있고, 시루봉이 가장 높은 봉우리이다. 산 정상부에는 보문산성과 마애여래좌상, 보문사지 석조 등 문화재가 있다. 보문산성은 백제시대 산성으로 둘레가 300m이고 1992년에 복원되었다. 주변에 아쿠아리움인 대전 아쿠아월드가 있고, 보문산의 남서쪽의 대전 오월드에는 대전 동물원과 플라워랜드가 있다. 인근에 성씨 테마공원인 뿌리공원이 있다.
장태산 자연휴양림이 있는 장태산은 산 일대 30여만 평이 국내 최초로 사유림 자연휴양림으로 조성되어 숙박시설과 양어장, 사슴사육장, 어린이놀이터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는 곳이다. 인공림과 자연림에 둘러싸인 12km의 숲속 산책로와 산림욕장을 이용하기 위하여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매우 좋은 이곳은 휴양림을 따라 작은 계곡이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와 가볍게 운동이 가능한 운동기구들이 설치되어 있다. 장태산의 전망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스카이타워가 설치되어 있는데 약간은 흔들거리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자연의 푸르름을 느낄 수 있다.
식장산에는 고산사와 구절사 등 유명한 절이 있으며 원시림이 잘 보존되어 있다. 산세가 높고 빼어나 신비로움을 주고, 골짜기마다 희귀식물과 숲이 울창하다. 자동차를 타고 텔레비전 중계소 근처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대전의 야경을 볼 수 있다. 구봉산은 아홉 개의 산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가을 단풍이 장관이며, 가장 높은 봉우리에 구각정이 세워져 있다. 구각정에서 보면 산 남쪽의 노루벌을 휘돌아 흐르는 갑천이 장관이다. 구봉산 남쪽 산자락에는 시립 납골묘원이 있다.
대전과 청주에 용수를 공급하는 대청호는 저수량 기준으로 대한민국 3대 호수이다. 호수 위로 해발고도 200∼300m의 야산과 수목이 펼쳐져 드라이브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철새와 텃새가 많이 날아들어 여름에는 상류에서 백로를 쉽게 볼 수 있다. 금강과 대청호에 사는 생물의 서식환경과 댐과 물문화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대청댐물문화관이 있고, 전망대에 오르면 주변 경관을 볼 수 있다. 대청호 인근에는 농촌 체험 마을인 찬샘마을과 두메마을이 있다. 대전시는 대청호반길을 관광지로 개발하고 있다. 주변에 금강유원지, 장계관광지, 문의문화재단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대덕구에 위치한 계족산의 산책로는 황토길로 만들어서 맨발로 산책하기 좋다. 국가 사적문화재 제355호로 지정된 계족산성으로 가는 등산로는 험하지 않아 가족 등산코스로 좋다. 인근에 장동산림욕장이 있다.
유성온천은 지하 100m이하에서 분출되는 섭씨 27~56도의 고온 열천으로 알칼리성 라듐 온천이다. 우리나라의 온천 지구 가운데서 가장 오래된 유성온천은 부존량과 사용량에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약알칼리성 단순천으로 천질이 매끄럽고 피부에 자극이 없고 양이온 및 아연, 철 등 미네랄성 금속류들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 대중 온천 목욕탕과 호텔, 유흥업소 등이 군집하고 있고, 족욕체험장이 무료로 개방되어 있다. 1994년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다. 매년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열린다. 눈을 닮은 하얀 꽃잎이 아름다운 이팝나무가 가로수로 많이 심어져 있는 눈꽃거리가 있다. 인근에 계룡산 국립공원, 동학사, 유성컨트리클럽, 수통골, 승마장 등 관광시설이 있다. 행정안전부는 2012년 온천대축제 주개최지로 유성을 선정하였다.
봉명동에 있는 유림공원은 대전지역 기업인 계룡건설산업이 공원을 조성하여 기증한 곳이다. 우리나라 4계절의 모습이 표현될 수 있도록 계절에 따른 6만4천여 그루의 수목과 13만5천여 그루의 초본이 심어져 있다. 한반도 모양의 인공호수인 반도지에는 물레방아와 유림정, 수변 테크 등이, 주출입구에는 중앙광장이 각각 설치돼 있고, 산책조깅로는 맨발걷기나 자전거타기가 가능한 자연흙포장으로 조성됐다.
1993년 세계 박람회를 개최했던 엑스포 과학공원도 많이 찾는 곳이다. 영화를 보면서 의자가 움직이는 시뮬레이션 영상관과 옴니맥스 룸 영화관인 동영상관, 3D 입체영상관인 전기에너지관, 첨단 과학관, 에너지체험관, 통일관과 어린이 인체체험 놀이터인 바디월드 등 볼거리가 많다. 매년 사이언스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대덕연구단지 입주기관들의 전시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체험 및 경연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전의 랜드마크인 한빛탑에서 대전시의 주요 지역을 조망할 수 있고, 놀이공원인 꿈돌이 랜드가 있다. 엑스포 음악분수가 있고, 여름에는 물놀이 시설인 아쿠아리조트가 개장한다. 엑스포 과학공원 인근에 위치한 국립중앙과학관과 화폐박물관, 지질박물관, 선사박물관, 대덕연구단지도 전국에서 수학여행과 과학 체험을 하러 오는 명소이다. 롯데월드는 2015년까지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 놀이시설, 워터파크, 백화점, 롯데호텔을 포함한 대규모 복합 테마파크를 조성한다.[38]
한밭 수목원은 정부대전청사와 과학공원의 녹지축을 연계한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심 속 인공 수목원으로 각종 식물종의 유전자 보존과 자연체험학습, 도심 속에서 푸르름을 만끽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조성하였다. 근처에 갑천 호수공원과 대전컨벤션센터, CMB엑스포아트홀, 대전문화예술의전당, 대전시립미술관, 솔로몬 로파크 등이 있다.
[편집] 관련 드라마, 영화
대전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대덕R&D특구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하여, 2014년까지 885억원을 투입하여 최대 규모의 방송ㆍ영상단지인 HD드라마타운을 국책사업으로 조성한다.[39]
- 카이스트 (1999년) -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촬영했으며 실제 교수와 학생들이 출연하기도 했다.
- 조폭마누라2 (2003년) - 중구 용두동이 주요 촬영지이며 촬영세트 건물은 지금도 현존하고 있다.
-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2007년)
- 7급 공무원 (2009년) - 총격신을 꿈돌이 랜드에서 촬영했다.
- 아이리스 (2009년) - 유성 선병원과 보문산 대전 아쿠아월드의 지하벙커를 배경으로 촬영하였다.
- 해결사 (2010년) - 대전광역시청을 모델로 삼았으며, 대부분 장면은 대전광역시청에서 촬영된다. 대전광역시랑 MOU를 채결한 영화이기도 한다.
- 국가가 부른다 (2010년) - 대전광역시청, 유성장 일원에서 촬영을 한다.
- 서유기 리턴즈 (2010년) - 사정공원인라인스케이트장이 촬영지이다.
- 동이 (2010년)
- 로드 넘버원 (2010년)
- 글로리아 (2010년)
대전 출신 연예인 - 신승훈, 권상우, 서경석, 송중기, 한은정, 박영규, 김형자, 김경록, 박지헌(VOS), 정윤혜(레인보우), 심신, 이하늘, 민경훈, 김준호, 이상민, 이상호
[편집] 역대 시장
제36대 대전시장 염홍철 (임기 2010년 7월 1일 ~ 2014년 6월 30일)
대전광역시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편집] 자매 도시
일본 오다 (1987)
미국 시애틀 (1989)
헝가리 부다페스트 (1994)
중화인민공화국 난징 (1994)
캐나다 캘거리 (1996)
멕시코 과달라하라 (1997)
스웨덴 웁살라 (1999)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2001)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 (2002)
베트남 빈즈엉 (2005)
일본 삿포로 (2010)
[편집] 주석
- ↑ 한시준, 충청남도지 9권 21쪽
- ↑ 지방자치법 (법률 제 4789호, 1994년 12월 22일 공포)
- ↑ 지형을 중심으로 한 대전 지역의 이해, 한국지역지리학회지 제8권 제2호(2002) 229~246쪽
- ↑ 대전, 과학 첨단기술 관련 국제행사 도시 급부상, 헤럴드경제
- ↑ 노벨상 수상자들 8월 과학도시 대전 온다, 연합뉴스
- ↑ 국내 최대 약(藥) 박람회 3월 대전에서 열린다, 충청투데이
- ↑ 과학도시 대전, 로봇 국제회의 중심도시로 급부상, 중도일보
- ↑ 2016년 세계지능형로봇시스템총회 대전 개최, 아시아투데이
- ↑ 대전시, 세종시에 수돗물 공급, 대전일보
- ↑ 대전-세종시 상생발전 교류협력 협약, 금강일보
- ↑ 지형을 중심으로한 대전 지역의 이해, 한국지역지리학회지 제8권 제2호(2002) 229~246쪽
- ↑ 평년값자료(1981−2010) 대전(133). 대한민국 기상청. 2011년 11월 17일에 확인.
- ↑ 대전광역시 홈페이지>대전의 현황>인구/가구
- ↑ 대전 인구증가율 특별·광역시 중 2위, 금강일보
- ↑ (2009 대전시 출범 60년) 인구 12만서 148만명으로 12배 증가, 충청투데이
- ↑ 대전 1인당 개인소득 전국 3위, 연합뉴스
- ↑ 대전 일자리 증가율 전국 1위, 경향신문
- ↑ 대전광역시청 자동차
- ↑ 세계에서 인터넷 속도가 가장 빠른 도시는 대전, 연합뉴스
- ↑ 공기가 가장 깨끗한 도시는 대전, 한국일보
- ↑ 범죄 발생률 가장 낮은 안전한 도시는 대전, 연합뉴스
- ↑ 인구 10만명당 성폭력 발생률 최고는 서울 최저는 대전, 절도 발생률 최고는 천안 최저는 대전, 주간한국
- ↑ 대전광역시 GRDP
- ↑ 대전경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대전발전연구원
- ↑ 근로자 평균 급여 대전 3위, 연합뉴스
- ↑ 대전시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탄력 받을 전망, 대전일보
- ↑ 대기업 콜센터는 왜 대전에 갔나, 서울신문
- ↑ 재래시장현황 대전문화관광
- ↑ 홍명상가 : 목척교 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철거되었으며 옛 대전극장에 대체상가로 이전되었다.
- ↑ 류용규, 대전 재발견 - 중앙시장 (下), 대전일보
- ↑ 인동시장
- ↑ 신세계, 대전에 국내 최대 교외형 복합쇼핑몰 건립, 한국경제
- ↑ 현대백화점 대전 올 듯, 디트뉴스24
- ↑ 시·도 교육청 성과평가 대전 1위, 연합뉴스
- ↑ 오정연, '책읽기 좋은 도시' 대전, 대전일보
- ↑ 김효숙, 한밭의 예맥 : 음악-국악, 대전일보
- ↑ 新택리지 한국의 중심 대전, 경향신문
- ↑ 롯데월드 2015년까지 대전에 대규모 테마파크 조성, 한국경제
- ↑ 과학의 도시 대전에 HD드라마타운 조성하여 방송영상산업 문화도시로 육성, 충청투데이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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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대전광역시 공식 홈페이지
- (한국어) 대전광역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 (한국어) 대전광역시 대중교통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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