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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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까치
European Magpie.jpg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참새목
과: 까마귓과
속: 까치속
종: 까치
학명
Pica pica
Linnaeus, 1758

까치까마귓과 까치속를 통칭하여 부르는 말, 또는 그중 유일하게 한국에 서식하는 Pica pica 한 종만을 부르는 말이다. 여기에서는 후자만을 설명한다.

까치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북서부에 분포하는 텃새이다. 이 중 한국에 분포하는 무리 P. pica sericea는 다른 무리와 뚜렷한 차이가 있어 다른 종으로 분리해서 보아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출처 필요]

까치는 영리하며 주로 집단을 이루어 생활을 한다. 그러나 번식기에 전신주나 전차선 등에 둥지를 틀기 때문에 누전이나 합선등의 전기사고가 나서 정전이 된다든지, 과수원이나 에서 과일등의 작물에 피해를 끼치는 일이 있어서 인간에게 해를 주는 동물이기도 하다.

목차

[편집] 한국과 까치

까치는 한국에서 예로부터 길조로 여겨져 왔다. 아침에 집앞에서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하여 길조로 여기기도 하는데, 이는 까치가 낯선 자를 보고 울음소리를 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 농민들은 따위의 과일을 수확할 때에도 까치밥이라 하여 잘 익은 홍시 같은 여분의 과일을 그대로 남겨두기도 하였다.

설날에 대한 노래에도 까치가 들어 있으며, 이밖에 동요에서도 어렵지 않게 까치를 찾을 수 있지만 실제로 까치 까치 설날은~은 까치가 전날의 순우리말가치가 된 발음이 되었다는 설도 있기 때문에 확실하지 않다.

또한 어린아이들의 유치를 빼면 지붕 위에 던지는 풍습이 있는데, 이 이유는 까치가 이걸 가지고 새 이를 준다고 믿는 풍습이 있기 때문이다.


제주도에는 센 바람으로 인해서 까치가 없었으나, 근래 까치를 방사하여 제주도에도 까치가 살게되었다. 까치는 외래종의 교란 생물로 제주도의 생태계에 변화를 가져왔다고 보고 되었다. 까치는 본래 활엽수에 둥지를 트는데, 제주도에서는 센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침엽수에 집을 짓도록 적응하였다. [1] 제주에는 조롱이맹금류와 같은 까치의 천적이 거의 없다.

[편집] 지능

2008년도 연구결과에 따르면, 까치는 포유류 이외의 종에서 최초로 거울을 인식하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이 밝혀졌다.[2]

[편집]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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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주석

  1. 김형자, 제주도에서는 까치가 흉조(凶鳥)?, 한겨레신문
  2. PLoS Biology - Mirror-Induced Behavior in the Magpie (Pica pica): Evidence of Self-Recogn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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