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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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어
ᠮᠠᠨᠵᡠ
ᡤᡳᠰᡠᠨ
사용 국가 중화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사용 지역 헤이룽장 성
언어 인구 18명 (2007년)[1]
언어 계통 퉁구스어족
 남퉁구스어파
  만주어
언어 부호
ISO 639-1
ISO 639-2 mnc
ISO 639-3 mnc


중국 베이징의 자금성에 있는 건청문(乾淸門) 현판. 왼쪽에는 한자, 오른쪽에는 만주문자로 적혀 있다.

만주어(滿洲語, 만주어: ᠮᠠᠨᠵᡠ
ᡤᡳᠰᡠᠨ
만주 기순)는 만주족의 언어이다. 계통상으로 퉁구스어족 남퉁구스어파에 속한다. 유형적으로는 교착어로 분류된다.

사용 지역과 화자 인구[편집]

만주어는 만주족의 원거주지인 중국 동북 지방에서 쓰인다. 중국 국내에는 현재 약 980만 명 정도의 만주족이 거주하는데 (1990년 통계) 이들 중 만주어를 완벽히 구사할 줄 아는 사람은 약 20여 명에 불가하다. 2007년 미국 언론에 의하면 현재(2007년) 만주어를 완벽히 구사하는 사람은 80대를 넘긴 노인 18명 뿐이라고 전하고 있다. 만주어의 주 사용지역은 현재 삼가자촌(三家子(村)/sanjiazi)으로 한정되어 있다. 삼가자촌(三家子(村)/sanjiazi)에서는 정부의 예산 문제로 폐지되었던 만주어 학습이 노인들에 의하여 이루어 지고 있으나, 완벽한 구사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2011년 헤이룽장의 헤이룽장대에서는 만주어 관련 학과를 설립하여 만주어를 교육하며 가르치고 있다.

차부차얼 시버 자치현에 사는 170만여 명의 시버족 가운데 26000여 명이 만주어와 계통상 가까운 언어인 시버어를 쓴다. 그러나 음운이나 발음, 단어 면에서 만주어와 다른 점을 보이고 있다.

역사[편집]

만주족은 여진족의 후예이며 여진어는 만주어 또는 만주어의 조상 언어와 매우 가까운 언어였다고 추정된다.

17세기에 만주족은 (淸)을 세웠는데 청나라의 공용어는 만주어였으며 공식 문서는 만주어로 원본이 작성되고 그것에 중국어를 덧붙였다. 이러한 형식의 문서를 만한합벽(滿漢合璧)이라 한다.

애당초 대부분의 만주족은 중국어를 잘 하지 못했으나 압도적인 한족 문화의 영향을 받은 만주족은 점차 만주어를 잊고 중국어에 능숙해져버렸다. 이 때문에 청나라 조정에서는 만주어를 하는 관리를 따로 둬야 할 정도가 되었다. 청나라 멸망 이후에 만주어는 일상 언어로는 거의 쓰이지 않게 되었다.

문자 체계[편집]

만주어는 몽골 문자를 개량한 만주 문자를 사용한다. 만주 문자는 세로쓰기이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쓴다. 오늘날에 웹상에서 쓸 일이 있을 때는 간편한 로마자로 갈음하여 쓰기도 한다.

음운[편집]

로마자는 묄렌도르프 (Möllendorff) 방식의 로마자 전사(transliteration)이며 필요에 따라 국제 음성 기호에 의해 보충 설명한다.

모음[편집]

단모음에는 아래 여섯 개가 있다.

a e i o u ū

e는 [e]가 아니라 [ə]와 같은 소리이다. ū는 보통 /g/, /k/, /h/ 다음에만 나타나며 [ʊ]와 같은 소리였다고 추측된다. 이중모음에는 /ai/, /ei/, /oi/, /ui/, /io/, /oo/가 있다. (/oo/는 /o/의 장모음으로도 해석됨.) 남성(양성)모음, 여성(음성)모음, 중성모음에 의한 모음조화가 존재하지만 엄격한 것은 아니다.

남성모음 a,o,ū
여성모음 e
중성모음 i,u

자음[편집]

순음 치조음 경구개음 연구개음
파열음, 파찰음 p  b t  d c  j k  g
비음 m n ng
마찰음 f s š h
탄음 r
설측음 l
반모음 w y
  • /p/-/b/ 등 무성, 유성의 대립은 유기, 무기([pʰ], [p] 등)의 대립이었다는 견해도 있다.
  • /s/는 [s]이지만 i 앞에서는 [ʃ]로 소리난다.
  • /c/, /j/는 각각 경구개 파찰음 [ʧ], [ʤ]이다.
  • /š/는 [ʃ]이지만 i 앞에서는 [ʂ]로 소리난다. ši는 고유 만주어에 없다.
  • /k/, /g/, /h/는 남성모음 /a/, /o/, /ū/ 앞에서는 연구개음 [k], [ɡ], [x]로, 여성·중성모음 /e/, /u/, /i/ 앞에서는 구개수음 [q], [ɢ], [χ]로 소리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 /ng/는 연구개 비음 [ŋ]을 나타낸다.

음소 배열의 특징[편집]

만주어는 음소 배열에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 w 뒤에는 a, e 이외의 모음이 오지 않는다.
  • 차용어를 제외하고 t, d 뒤에 i가 오지 않는다.
  • y 뒤에 모음 i가 오지 않는다.
  • ū는 보통 k, g, h 뒤에만 올 수 있다.
  • r은 어두에 오지 않는다.
  • ng는 음절초에 오지 않는다. 또 어중의 ng는 k, g 앞에만 나타난다.
  • 음절말에 올 수 있는 자음은 b, m, t, n, r, l, s, k, ng이다.
  • 어말에 올 수 있는 자음은 n뿐이다. (외래어 제외)
  • 보통 음절초 또는 음절말에 자음이 연속되지 않는다. (음절말 자음과 음절초 자음은 연속될 수 있음)

문법[편집]

품사와 어순[편집]

품사[편집]

연구자마다 품사 분류는 약간 차이가 나지만 핵심적인 품사로는 명사, 대명사, 수사, 동사, 형용사, 부사, 후치사 일곱 개가 있다. 경우에 따라 접속사, 간투사를 부사로부터 분리시켜 품사로 인정하기도 한다. 관사, 전치사는 없고 또 관계 대명사도 없다. 명사, 대명사, 수사는 교착적인 어미가 뒤에 붙어서 곡용하기 때문에 이들을 합쳐 ‘체언’이라 부를 수 있다.

어순[편집]

만주어 어순은 한국어와 마찬가지로 ‘주어·보어·서술어(SOV)’의 순서이다. 수식어는 피수식어 앞에 놓인다.

     si    manju     bithe      tacimbi.   ‘너는 만주책을 배운다.’
  주어   수식어  피수식어
보    어
  서술어

또 관계 대명사가 없고 그 대신에 동사가 관형형이 되면서 명사를 수식하는 점도 한국어와 동일하다. 단, 만주어에서는 서술어로 사용될 때와 관형형으로 사용될 때의 동사의 형태가 동일하다는 점이 한국어와는 차이가 있다.

    soktoho   niyalma   ‘취한 사람’
    관형형   명사

명사[편집]

곡용[편집]

체언의 곡용은 어간 뒤에 교착적인 어미가 붙어서 표현된다. 체언의 격은 다음과 같다.

  • 주격 〔어미 없음〕 : 절대격이라 불리기도 한다. 문장 속에서 주어, 보어, 관형어, 서술어가 될 수 있다.
  • 속격 -i/-ni →-의 : 중세 한국어일본어와 마찬가지로 관형절의 주어가 될 수 있다.
  • 대격 -be →-을 : 인용절의 주어가 될 수 있다.
  • 여위격(與位格) -de →-에, -에게, -에서
  • 구격 -i/-ni →-으로 속격과 같은 형태인데 속격은 명사에 연결되고 구격은 동사에 연결된다.
  • 탈격(奪格) -ci →-으로부터
  • 경유격 -deri →-으로 해서

그 외에 종점격 tala/-tele/-tolo →-까지를 인정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것은 몇몇 단어에 화석화되어 남아 있을 뿐이며 생산성은 없다.

복수 표현[편집]

복수형은 명사 어간에 -sa/-se/-so, -si, -ta/-te와 같은 복수 접미사를 붙임으로써 표현된다. 이 복수 접미사는 많은 경우 유정물 명사에 붙는다.

무정물 명사의 복수형은 hacin hacin →갖가지와 같이 명사를 겹쳐서 나타낼 경우가 많다.

명사 서술어형[편집]

서술어가 명사인 문장에서 과거형이나 연결형(부동사형)을 나타낼 경우에는 뒤에 o- →되다와 같은 동사를 두고 그것을 활용시킨다.

  • siyan lo i orhoda oci →신라의 인삼이면

대명사, 의문사[편집]

인칭 대명사[편집]

인칭 대명사의 격변화는 다음과 같다.

주격 속격 대격 여위격 탈격
1인칭 단수 bi mini mimbe minde minci
복수 (제외형) be meni membe mende menci
복수 (포괄형) muse musei muse be muse de muse ci
2인칭 단수 si sini simbe sinde since
복수 suwe suweni suwembe suwende sewenci
3인칭 단수 i ini imbe inde inci
복수 ce ceni cembe cende cenci

1인칭 복수 제외형은 일반적으로 청자를 제외한 형식이며 포괄형은 청자를 포괄한 형식이다.

지시 대명사[편집]

지시 대명사에는 근칭(近稱)과 원칭(遠稱) 두 계열이 있다.

주격 속격 대격 여위격 구격 탈격 경유격
근칭 ere erei ere be ede,erede ereni ereci ederi
원칭 tere terei tere be tede,terede tereni tereci tederi

그 외에도 형용사, 부사를 포괄한 일련의 지시사가 있다.

  • 장소 : uba ‘여기’, tuba ‘거기, 저기’
  • 형용사 : enteke ‘이러한’, tenteke ‘그러한, 저러한’
  • 부사 : uttu ‘이렇게’, tutu ‘그렇게, 저렇게’

의문사[편집]

  • 의문 대명사 : we ‘누구’, ya ‘어느것, 누구’, ai ‘무엇’, aiba ‘어디’
  • 의문 형용사 : antaka ‘어떠한’
  • 의문 부사 : ainu ‘어찌’, atanggi ‘언제’, adarame ‘어떻게’

수사[편집]

수사는 1부터 10000까지 있다.

  • emu ‘1’, juwe ‘2’, ilan ‘3’, duin ‘4’, sunja ‘5’, ninggun ‘6’, nadan ‘7’, jakūn ‘8’, uyun ‘9’, juwan ‘10’, tofohon ‘15’
  • orin ‘20’, gūsin ‘30’, dehi ‘40’, susai ‘50’, ninju ‘60’, nadanju ‘70’, jakūnju ‘80’, uyunju ‘90’
  • tanggū ‘100’, minggan ‘1000’, tumen ‘10000’

11 이상의 숫자는 10진법으로 말한다. juwan emu ‘11’, juwan juwe ‘12’ 등. 다만 ‘15’만 tofohon이라는 특별한 단어를 사용한다.

순서 수사는 수사에 ‘-ci’를 붙인다. emuci ‘첫째’ 등. 다만 n으로 끝나는 수사는 n을 빼고 ‘-ci’를 붙인다. ilaci ‘세째’ 등(그러나 tumenci ‘만 개째’는 예외).

동사[편집]

종결형[편집]

평서형[편집]

완료형은 -habi 계열과 -kabi 계열 두 개가 있으며 단어마다 어느 형식을 취하는지 미리 정해져 있다. 양쪽 다 모음조화에 따라 세 가지 이형태를 가진다.

  • 비완료 : -mbi →-ㄴ다
  • 완료 : -habi/-hebi/-hobi, -kabi/-kebi/-kobi →-었다, -어 있다
명령형[편집]

동사 어간은 그대로 명령형이 된다. 다만 몇몇 동사는 불규칙 동사로 특별한 명령형 어미를 가진다.

  • 규칙 동사 : omi- →마시다 ― omi →마셔라, bu- →주다 ― bu →주어라
  • 불규칙 동사 : ji- →오다 ― jio →와라, gai- →가지다 ― gaisu →가져라
희망형 등[편집]
  • -ki →-고 싶다, -kini →-기 바라다, -cini →-으면 좋을 텐데, -rahū →-을까 봐

관형형[편집]

관형형(형동사형)은 문말에 와서 종결형으로서도 사용된다. 또 관형형은 명사 상당 어구로서 뒤에 격어미가 붙을 수 있다.

1. 비완료 관형형

종결형으로 사용되는 경우, 1인칭 주어 평서문에서는 화자의 의지를 나타내며, 2인칭 주어 의문문에서는 청자의 의향을 묻고, 3인칭 주어 문장에서는 추측을 나타낸다. 모음조화에 따라 세 가지 이형태를 가진다.

  • -ra/-re/-ro
2. 완료 관형형

종결형에서와 마찬가지로 -ha 계열과 -ka 계열이 있어 단어마다 어느 형태를 취하는지 미리 정해져 있다. 둘다 모음조화에 따라 세 가지 이형태를 가진다.

  • -ha/-he/-ho-ka/-ke/-ko

연결형[편집]

만주어 연결형(부동사형)은 한국어, 일본어, 몽골어 등 다른 교착어와 마찬가지로 그 종류가 많다.

  • -me ‘-며, -어’, -fi ‘-고’, -hai/-hei/-hoi ‘-다가’, -ci ‘-으면’, -cibe ‘-어도’, -tala/-tele/-tolo ‘-을 때까지’, -nggala/-nggele/-nngolo ‘-기 전에’ 등

또 관형형(비완료 -ra/-re/-ro, 완료 -ha/-he/-ho-ka/-ke/-ko) 뒤에 여위격 -de가 와서 ‘-을 때’와 같이 연결형처럼 쓰이거나 관형형 다음에 여러 가지 후치사가 와서 연결형처럼 쓰이기도 한다.

형용사[편집]

만주어 형용사는 한국어와 달리 활용이 없는 불변화사(不變化詞)로 분류된다. 단독으로 서술어가 될 수 있으며 관형어가 될 수도 있다. 또한 뒤에 격어미가 와서 명사처럼 쓰이기도 한다. 이렇게 볼 때 만주어 형용사는 명사에 가까우며 서구 언어에서 말하는 Nomen과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서술어가 형용사인 문장에서 과거형이나 연결형(부동사형)을 나타낼 경우에는 뒤에 bi- ‘있다’, o- ‘되다’와 같은 동사를 두고 그것을 활용시킨다.

  • amba bihe ‘컸다’

의문 형식[편집]

의문형은 기본적으로 어미 -o를 붙인다.

  • hehe ‘여자’ ― heheo ‘여자인가’, bi ‘있다’ ― bio ‘있는가’

다만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에서는 의문 어미를 붙이지 않는다.

  • sini hala ai ‘네 성씨는 무엇인가’

불규칙 의문형을 가진 일부 단어가 있다.

  • akū ‘없다’ ― akūn ‘없는가’

부정 형식[편집]

동사 부정형은 관형형(-ra/-re/-ro, -ha/-he/-ho-ka/-ke/-ko)과 akū ‘없다’가 융합된 -rakū(비완료), -hakū/-hekū-kakū/-kekū(완료)가 쓰인다. 다만 bi ‘있다’의 부정형은 akū ‘없다’이다.

  • taci- ‘배우다’ ― tacirakū ‘배우지 않는다’, ji- ‘오다’ ― jihekū ‘오지 않았다’

형용사 부정형은 akū ‘없다’를 뒤에 둔다.

  • golmin ‘길다’ ― golmin akū ‘길지 않다’

명사 부정형은 waka ‘아니다’를 뒤에 둔다.

  • age ‘형’ ― age waka ‘형이 아니다’

후치사[편집]

후치사는 어떤 단어 뒤에 와서 갖가지 문법적 의미를 덧붙이는 부속어이다. 다만 어느 단어를 후치사로 보느냐 하는 문제는 연구자마다 다를 수 있다.

격 후치사[편집]

격 후치사는 명사 격형태 뒤에 와서 격처럼 쓰이는 후치사이다. dele ‘위에’, gese ‘같이’ 등이 있다.

  • galai dele ‘ 손 위에’

연결 후치사[편집]

연결 후치사는 동사 뒤에 와서 연결형처럼 쓰이는 후치사이다. manggi ‘-은 후에’, fonde ‘-을 때에’, onggolo ‘-기 전에’ 등이 있다.

  • tušan ci nakaha manggi ‘관직을 그만둔 후에’

문말 후치사[편집]

문말에 놓이는 후치사는 서술어 뒤에 와서 갖가지 양태적인 의미를 덧붙인다. inu ‘-니라’, dere ‘-리라’ 등이 있다.

  • sahaliyan ula (oci) heilung giyang inu ‘사할랸 울라는 흑룡강이니라’

타언어에 유입된 만주어[편집]

한국어(함경북도 방언)에 차용된 만주어[편집]

  • 순대 - 성이두하(senggi duha)
  • 사돈 - 사둔(sadun)
  • 쌔씨개(욕) - 사스헤이(sashei, 돼지)
  • 부스깨(아궁이) - 푸스쿠(fusku)
  • 어시(어버이) - 어시(exi)
  • 배재(울타리) - 바산(basan)
  • 야래(송어) - yaru

중국어(북경어, 동북어)에 차용된 만주어[편집]

청나라 통치기를 거치면서 북경어와 동북 방언에도 만주어 단어가 차용됐다.

  • 러러(勒勒) - 공허한 이야기, "러오럼비leolembi"(담론) 유래.
  • 모청(磨蹭) - 느려터지다, "모초moco"(느리다) 유래.
  • 좡커(撞克) - 귀신, 악령을 만남,"장쿠럼비jangkulembi" 유래.
  • 거지(胳肢) - 가려운 곳을 긁다, "거지허섬비gejihesembi" 유래.
  • 사오다오(哨叨) - 침착하지 않음,"소돔비sodombi" 유래.
  • 가이러우(該漏) - 중간에서 가로채다, "가임비gaimbi"(원하다) 유래.
  • 케이(剋) - 비판, "코이카삼비koikasambi"(싸우다) 유래
  • 마사(抹擦) - 구겨진 것을 펴다. "마침비macimbi"(몸을 쭉 펴다) 유래.
  • 텽(挺) - 아주 훨씬 "턴ten" 유래
  • 하라(哈喇) - 기름기 있는 것이 상하다, "하르har"(검은색) 유래.

만주어에서 유래한 지명[편집]

한국 지명[편집]

  • 아오지(경흥군) - 불타는 돌
  • 나단산(경원군에 있는 살바우산의 별칭) - nadan(일곱), 나단산은 봉우리가 일곱개이다.
  • 이판령(마천령의 옛 지명) - 소
  • 주을(경성군) - 뜨거운 물
  • 보을천(회령군) - 버드나무
  • 백안(종성군) - 수소

중국 지명[편집]

  • 연길시(延吉市) - '연기가 피어오르다' 만주어의 의역
  • 연집(烟集, 연길시의 옛 지명) - durgatu의 의역
  • 훈춘시(珲春市) - huncun(눈썰매)
  • 목단강(牡丹江) - 구불구불한 강
  • 장백산(長白山, 백두산의 중국식 표기) - golmin šanggyian alin(길고 하얀 뫼)
  • 길림(吉林) - "jilin ula"(강가)
  • 해란강(海蘭江) - hailan ula(느릅나무 강)
  • 송화강(松花江) - sunggari ula (흰 강)
  • 하얼빈(哈爾濱) - 어망을 햇볕에 널어 말리는 곳
  • 아성(阿城, 금나라의 발상지) - arecuka(상서롭다)의 약칭
  • 두만강(豆滿江) - "tumen secin"(만(萬)개의 수원(水原))

러시아 지명[편집]

  • 사할린 섬 - "sahaliyan ula angga hada"(검은 강 어귀 봉우리) 유래

주석[편집]

바깥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