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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
Bird cluster.png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아문: 척추동물아문
강: 조강 (Aves)
Linnaeus, 1758

, 또는 조류(鳥類)는 조강(鳥綱)에 속하는 날개가 있는 척추동물의 총칭이다. 포유류와 마찬가지로 심장이 2심방 2심실이며, 허파로 호흡하는 항온동물이다. 약 1억 5,000만 년 전 파충류로부터 분화되었다고 생각되며, 각질의 깍지로 덮여 있는 부리와 비늘이 있는 다리, 날개 이외의 뼈대 구조 등은 파충류와 비슷하나 체표가 깃털에 싸여 있는 점과 앞다리가 날개로 변화되어 있는 점은 다른 동물 무리에서는 볼 수 없는 특징이다. 조류는 대체로 머리에 비해 눈알이 크고, 망막의 시신경이 발달하여 있어 시력이 예민하다. 부엉이 등의 야행성 종에서는 시세포가 간상세포만으로 되어 있으나, 주행성 종에서는 원추세포가 발달하여 사람이 느끼는 색상을 대부분 감지할 수 있다. 귀는 머리 부분의 좌우에 한 쌍이 열려 있는데, 모두 깃털로 싸여 있기 때문에, 겉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청각도 잘 발달하여, 시각과 함께 조류가 생활하는 데 가장 중요한 감각 기관이다. 반면 후각은 키위목·슴새목 이외에는 예민하지 않으며, 미각도 그리 발달되어 있지 않다. 모든 종류가 비교적 적은 수의 알을 낳는데, 대부분 어미새가 몸의 열로써 알을 데워 부화시킨다. 알은 다량의 난황을 포함하는 단황란으로, 미수정란의 난황 부분은 하나의 세포로서는 동물 중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한다. 분류법에 따라 8,800-10,200 종이 분포한다. 가장 작은 종은 벌새이며, 가장 큰 종은 타조이다. 대부분의 새는 낮에 활동하지만, 올빼미 등은 야행성이다. 먹이는 종에 따라 벌꿀, 나무 열매, 곤충, 쥐, 물고기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많은 종은 계절에 따라 이주하며 이러한 새들을 철새라 부른다.

[편집] 분류

조강에 속하는 목은 다음과 같다.

  1. 매목과 같이 분류하는 경우도 있음.

[편집] 바깥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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