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성
| 대한민국의 사적 | |
| 지정번호 | 사적 제355호 (1991년 10월 25일 지정) |
| 소재지 | 대전광역시 대덕구 장동 산85 |
| 제작시기 | 삼국시대 |
| 대한민국의 대전광역시기념물 | |
| 지정번호 | (1989년 3월 18일 지정) (1991년 10월 25일 해지) |
| 소재지 | 대전광역시 대덕구 장동 |
| 사적 355호로 승격지정 | |
계족산성(鷄足山城)은 사적 제355호로 지정된 백제시대의 석축산성이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장동에 있으며, 둘레는 1,200m 정도이다. 대전지역에는 30여개의 산성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큰 산성으로 높이 423m의 계족산 위에 있는 테뫼형 산성이다. 현존하는 성벽의 안쪽 높이는 3.4m, 외벽 높이는 7m, 상부 너비는 3.7m이다. 금강 하류의 중요한 지점에 위치하고, 백제시대 토기 조각이 많이 출토되고 있어 백제의 옹산성(甕山城)으로 추정되고 있다. 계족산성은 문의와 청주로 가는 길목을 감시할 수 있고, 또한 보은, 옥천, 대전, 공주에 이르는 웅진도로를 감시할 수 있었다.
현재 산성 붕괴, 유실 부분과 산성 내부 연지 등의 복원사업이 진행중이다.
목차 |
[편집] 역사
계족산과 식장산에 이르는 산지는 백제와 신라의 국경으로 백제의 산성이 많이 존재한다. 백제의 수도 웅진은 이곳으로부터 38km에 불과하여 이 산성들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였다.
백제가 멸망한 뒤 백제부흥군이 이 산성을 근거로 한때 신라군의 진로를 차단시키기도 하였으며, 조선 말기에는 동학농민군의 근거지가 되기도 하였다. 성내에서 백제시대는 물론 신라 · 고려 · 조선시대의 토기와 자기 조각이 출토되고 있어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계속 사용된 산성임을 알 수 있다.
[편집] 유적
성내에 6개의 건물지가 확인되었고 남, 서, 동벽에 문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성내에는 2개소의 우물지가 발견되었고, 남문이 있었던 자리에서 약 7m 가량 북쪽에 있는 봉우리에 봉수대와 그리고 저수지가 있었다.
[편집] 인근산성
계족산과 식장산 사이의 산지에는 16km의 거리에 13개 산성이 분포하고 있고, 계족산성과 질현성 사이에는 작은 보가 6개소가 있으며, 삼정동 산성 남쪽 50m에 1개의 보가 축조되어 있어 모두 20여개소의 산성과 보가 분포한다.
계족산성의 북북동 쪽 6km지점에 성치산성이 있고, 북쪽 1.3km지점에는 이현동 산성이 있다. 동남쪽으로 1.3km에는 견두산성이 있으며 장동 산디마을의 동북쪽 계족산성과 같은 산의 능선에 있는 장동산성이 있다. 동북쪽에는 마산동 산성(녹동산성)이 있으며 마산동 산성의 북북서쪽엔 노고산성이 위치하고 있다. 백제 우술군의 읍치인 우술성이라고 추정하기도 하는 연축동 산성은 계족산성으로부터 서쪽으로 3km 떨어져 있다. [1]
[편집] 주석
- ↑ 대전지역의 산성에 관한 역사지리학적 고찰, 청주대학교 교육대학원, 정권영 석사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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