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시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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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Dajeon Metropolitan Transit
대전 도시철도 노선도
대전 도시철도 노선도
정보
종류 도시 철도
운행 지역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전
상태 영업 중
노선 수 1
역 수 22
궤간 1,435mm 표준궤
운영
개통일 2006년 3월 16일
소유자 대전광역시
운영자 대전도시철도공사
시설

대전 도시철도(大田都市鐵道)는 대전광역시에서 운행되는 도시 철도이다. 대전광역시 도시철도공사에 의해 운영된다.

개요[편집]

1991년 대전직할시의 도시철도건설계획이 수립되기 시작하였다. 그 후 1996년에 1호선을 착공하면서 5호선까지의 계획을 세웠으나 수요예측상의 이유로 계획을 수정하여 3호선까지 검토하기로 하였다.

이 중 대전도시철도 1호선은 1996년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2006년 3월 16일판암역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과 정부청사역(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사이의 구간을 1차로 개통하여 운영하였으며, 2007년 4월 17일에는 정부청사역 - 반석역 (대전광역시 유성구 반석동)까지를 2차로 개통하여 운영하고 있다.

노선[편집]

노선색 호선명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연장 역 수 운영
초록 1호선 동구 판암동 대전역, 서대전사거리, 시청 유성구 반석동 22.7km 22개 대전도시철도공사

1호선[편집]

1호선1996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2006년 3월 16일에 개통한 노선이다. 대전역 등 원도심과 둔산신도심을 거쳐 유성온천, 노은지구 등 신도시 지역을 통과하여 대전의 도심과 부도심을 빠르게 연결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시종착역인 판암역에서 반석역까지 전 구간 운행에 40분의 시간이 소요된다.

2호선[편집]

충청권 광역철도[편집]

3호선[편집]

연혁[편집]

대전 도시철도 계획[편집]

초기 대전의 도시철도 계획은 1호선에서 5호선까지 건설하는 것이었으나 2003년 교통개발연구원에서 4, 5호선은 경제성이 떨어지므로 1호선에서 3호선까지만 건설하라고 제안하였다. 이후 2005 ~ 2006년의 2호선 예비타당성조사에서 BC = 0.73, AHP = 0.312로 경제성이 낮다는 결론이 나왔고 대전시는 2007년 7월 31일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열어 도시철도 2호선의 대안노선을 발표하였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완공된 1호선은 기존 노선대로 운행 : 판암역 ~ 반석역
  • 2호선은 경전철로 건설하며 본선과 지선을 함께 신설
    • 2호선 본선 : 대덕테크노밸리 - 엑스포컨벤션센터 - 계룡네거리 - 안골네거리 - 도마네거리 - 관저동
    • 2호선 지선 : 은하수네거리(갤러리아백화점) - 중리동
  • 1, 2호선과 함께 BRT 노선 4개를 건설
    • 서남부노선 : 관저동 - 서남부신도시 - 충대오거리
    • 동서로노선 : 서남부신도시 - 안골네거리 - 고속버스터미널(동부네거리)
    • 계백로노선 : 진잠동 - 버드내네거리 - 서대전네거리역 - 대전역 - 대동오거리(대동역)
    • 자양로노선 : 대동오거리 - 동부네거리 - 중리네거리

다만 2호선 건설을 반대하는 시민단체에서는 수요 예측이 없는 노선 계획이며 원도심에 대한 교통망 대책이 빠졌으므로 이번 대안노선도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광역전철의 개념으로 도심을 통과하는 기존의 호남선경부선을 활용하여 도시철도를 새로 건설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1]


2010년 4월 대전시는 2호선의 노선을 다시 발표하였는데, 진잠~관저동~가수원~도마~유천~서대전4가~대사·보문산~인동·대동~자양·가양~용전·중리~오정동~한밭대교~정부청사~엑스포과학공원~유성구청~충남대~유성온천~도안신도시~진잠을 잇는 내부 순환형으로 건설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4조여원을 들여 대전도심을 관통하는 경부선과 호남선 등 기존의 국철을 활용한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사업과 대전~세종시를 잇는 BRT와 연계한다는 것이 골자이다. [2]

기존의 국철을 활용함으로써 가수원역신탄진역을 통과하여 논산,계룡,세종,청주까지 연결한 충청권 광역전철을 구상하고 있고, 대전 도시철도 3호선은 2호선을 남북으로 지나는 노선으로 계획 중이다.


2012년 11월 21일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한 2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결과가 발표되었는데 종합분석 평점에서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비용편익대비(BC) 분석은 1에 가까운 0.91로 나타났고 지역 낙후도,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의 일관성, 서업추진 의지, 환경성 등을 감안한 종합분석 (AHP) 종합평점은 0.5이상일 경우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는데 대전 2호선은 0.508로 분석됐다.[3]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에 제출한 차종은 자기부상열차로 궤도는 모두 고가방식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하지만 고가방식 궤도의 도시미관 훼손문제로 시민단체 등의 반대여론도 무시할 수 없어 자기부상열차 외에도 노면전철, 저심도방식 등 포괄적으로 검토할 구상이다. 차종이 결정되면 기본계획 변경 승인을 국토해양부에 신청해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승인을 얻은 뒤 진잠~서대전4가~대동5가~동부4가~오정동~정부청사~유성네거리 구간 28.6 km의 2호선 1단계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노선은 기존에 발표한 진잠~관저동~가수원~도마~유천~서대전4가~대사·보문산~인동·대동~자양·가양~용전·중리~오정동~한밭대교~정부청사~엑스포과학공원~유성구청~충남대~유성온천~도안신도시~진잠 노선의 순환형으로 결정했다. 하지만 1호선이 전혀 지나가지 않는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2호선 예정노선도 일부 구간에만 그쳐 대덕구와 시민사회단체 등이 노선변경을 요구하고 있지만 대전시는 차종에 대해서는 재검토할 수 있지만 노선변경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4]

에피소드[편집]

2006년 3월 개통을 앞두고 대전시는 모두 15,000명의 시민을 초청하여 시운전을 하려 했으나 선거관리위원회는 무료 시승행사가 당시 재선에 도전하는 염홍철 대전시장의 홍보가 될 수 있다고 유권해석을 내렸다. 결국,대전광역시 도시철도공사는 1.2톤짜리 물통 13개를 모두 전동차에 싣고서 시운전을 하였다.

관련 문서[편집]

함께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