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시철도 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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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 1호선
1호선 45편성 전동차
1호선 45편성 전동차
정보
종류 도시 철도
운행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일원
체계 부산 도시철도
상태 영업 중
기점 신평역
(부산광역시 사하구 신평동)
종점 노포역
(부산광역시 금정구 노포동)
역 수 34
일일 이용자 433,480명 (2011년)[1]
운영
개통일 1985년 7월 19일
소유자 부산광역시
운영자 부산교통공사
시설
영업 거리 32.5 km
시설 총연장 32.8 km
궤간 1,435 mm
선로 수 2
전철화 가공전차선
직류 1,500 V
신호 방식 ATC/ATO
영업최고속도 80 km/h


부산 도시철도 1호선(釜山 都市鐵道 一號線)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사하구 신평동에 있는 신평역과 부산광역시 금정구 노포동에 있는 노포역을 잇는 부산교통공사도시 철도 노선이다. 부산 도시철도에 속해 있으며, 노선의 고유색은 선명한 주황이다.

종래 시행되었던 도시철도건설조례에 의하면 1호선과 중앙선이 병기되었으나, 조례의 폐지로 중앙선이라는 노선명은 삭제되었다.[2]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역, 자갈치시장,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등을 통과, 실제로도 부산광역시에서 가장 번화한 구간을 통과하기 때문에 이용객이 많은 편이며, 부산 도시철도의 모든 노선들 중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은 노선이다.

운영[편집]

열차 운행[편집]

1호선의 모든 열차는 신평행과 노포행이 운행한다. 길이가 꽤 긴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막차 시간에 중간 역에서 종착하는 열차가 없다. 오전 첫 차와 오후 11시 이후의 심야 시간대에는 환승 승객의 편의를 위해 3호선과의 환승역연산역, 2호선과의 환승역인 서면역에서 열차가 3분간 정차한다.

1호선의 운임[편집]

1호선의 운임은 부산 도시철도의 운임 체계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성인 카드 기준으로 10km 이내는 1,200원, 10km 초과는 1,400원의 운임이 부과된다.

도시철도 역사 (驛舍)[편집]

1호선은 언덕이나 하천 아래를 지나지 않으므로 역사가 그리 깊지 않은 편이다. 특히 교대역의 경우 지하 1층에 승강장이 위치한다. 하단역, 괴정역, 대티역, 토성역 ~ 범어사역에는 스크린도어가 완비되어 있으며, 나머지 역에는 안전펜스가 설치되어 있지만, 이들 역에도 안전문 설치 공사를 착공. 2016년까지 완비한다는 방침이다.

최근에 승강장 천장도 교체되고 있으며, 현재 대티역, 토성역 ~ 초량역, 범일역, 서면역, 양정역, 연산역, 교대역, 남산역이 교체되었다.

신평역노포역 그리고, 온천천 위를 지나는 동래역에서 구서역 구간은 지상, 나머지 구간은 지하역으로 건설되었다.

  • 역 번호 : 기점인 신평역의 101번으로 시작하여 종점인 노포역의 134번까지 순서대로 1씩 늘어난다. 3호선 개통 이전까지 1호선은 신평역을 1번으로 시작하여 종점 노포역 34번까지 1씩 늘어나는 방식으로 매겨졌다.

운용되는 차량[편집]

1호선은 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를 운용하고 있다. 스테인레스 외장에 주황색 띠가 둘러진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전동차의 길이는 17m · 폭은 2.75m이고 양 끝 칸에는 113명 · 중간 칸에는 124명이 정원이다. 대한민국의 다른 통근형 전동차와 달리 한 면에 3개의 출입문(3비차)을 가지고 있어 좌석이 많은 편이다. 현재 8량을 한 편성으로 편성하여 운영중이다.

  • 전동차 수량 : 8량 1편성으로 45편성 · 총 360량이며, 10량 1편성 증결이 가능하다.

이 전동차는 두 차례에 걸쳐 반입되었는데, 1단계 개통에서는 다대포에서 부산역까지는 해상 선박 수송으로, 부산역에서 동래역까지는 경부선동해남부선 철도로 이동한 다음 노포차량사업소까지 트레일러로 운반하였다. 또한 2단계 개통에서는 부산진역도시철도 부산진역 사이의 연결선을 통해 이동하였다. 현재 신평차량사업소와 노포차량사업소에서 유치와 검수를 담당하고 있다.

  • 노포차량사업소 : 1000호대 중 25개 편성 · 총 200량 / 중 · 경검수 담당
  • 신평차량사업소 : 1000호대 중 20개 편성 · 총 160량 / 경검수 담당

연혁[편집]

구서역 승강장
괴정역 6번 출입구

역 목록[편집]

역 번호 역명 로마자 역명 한자 역명 지상 / 지하 접속 노선 역간
거리
영업
거리
소재지
101 신평 Sinpyeong 新平 지상 - 0.0 부산광역시 사하구
102 하단
(부산본병원)
Hadan 下端 지하 1.6 1.6
103 당리
(사하구청)
Dangni 當里 지하 0.8 2.4
104 사하 Saha 沙下 지하 0.9 3.3
105 괴정 Goejeong 槐亭 지하 0.9 4.2
106 대티
(동주대학)
Daeti 大峙 지하 0.8 5.0
107 서대신 Seodaesin 西大新 지하 1.4 6.4 서구
108 동대신 Dongdaesin 東大新 지하 0.7 7.1
109 토성 Toseong 土城 지하 1.2 8.3
110 자갈치 Jagalchi 지하 1.0 9.3 중구
111 남포 Nampo 南浦 지하 0.7 10.0
112 중앙 Jungang 中央 지하 0.9 10.9
113 부산역 Busan Station 釜山驛 지하 경부고속철도
경부선
1.1 12.0 동구
114 초량 Choryang 草梁 지하 0.8 12.8
115 부산진 Busanjin 釜山鎭 지하 동해남부선, 경부선, 우암선 0.8 13.6
116 좌천 Jwacheon 佐川 지하 1.0 14.6
117 범일 Beomil 凡一 지하 0.9 15.5
118 범내골 Beomnaegol 지하 0.8 16.3 부산진구
119 서면 Seomyeon 西面 지하 부산 도시철도 2호선 1.2 17.5
120 부전
(부산시민공원·송상현광장)
Bujeon 釜田 지하 동해남부선, 가야선 0.6 18.1
121 양정 Yangjeong 楊亭 지하 1.4 19.5
122 시청
(연제)
City Hall 市廳 지하 0.8 20.3 연제구
123 연산 Yeonsan 蓮山 지하 부산 도시철도 3호선 0.9 21.2
124 교대 Busan Nat'l Univ. of Edu. 敎大 지하 1.0 22.2
125 동래 Dongnae 東萊 지상 부산 도시철도 4호선 1.2 23.4 동래구
126 명륜 Myeongnyun 明倫 지상 0.8 24.2
127 온천장 Oncheonjang 溫泉場 지상 1.0 25.2
128 부산대 Pusan Nat'l Univ. 釜山大 지상 1.1 26.3 금정구
129 장전
(가톨릭대학교)
Jangjeon 長箭 지상 1.0 27.3
130 구서 Guseo 久瑞 지상 1.1 28.4
131 두실 Dusil 斗實 지하 1.0 29.4
132 남산
(부산외국어대학교)
Namsan 南山 지하 1.0 30.4
133 범어사 Beomeosa 梵魚寺 지하 0.9 31.3
134 노포
(종합버스터미널)
Nopo 老圃 중간 1.2 32.5

2010년 2월 24일에 개최된 4호선 역명 제정을 위한 2차 역명심의위원회에서 1호선의 '동'으로 끝나는 15개 역명 끝의 동을 일괄적으로 삭제하고, 부산대학앞역을 부산대역, 교대앞역을 교대역으로 개명하기로 했다.[3]

사진[편집]

도시철도 건설[편집]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은 모두 4단계에 걸쳐 완성되었다. 초기에는 노포역에서 서대신역까지의 3단계로 건설되었으나 이후 신평 방향의 연장 계획에 따라 노선이 연장됨에 따라 신평역까지의 4단계 구간이 건설되었다.

1단계는 범어사역에서 범내골역까지의 구간이며, 부산 도시철도 중 가장 처음 개통하였다. 금정구동래구 등지에서 서면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주는 구간이다. 다만 노포역은 1호선 개통과 함께 개업하지 않았으며, 노포차량사업소노포역 공사가 끝나고 개통하였다.

개통 당시에는 노포동역 ~ 범내골역이었다.

2단계는 범내골역에서 중앙역까지의 구간이다. 범천동과 영도 입구까지 이어지는 이 구간은 1987년 5월 15일에 개통되었다.

당시에는 범내골역 ~ 중앙동역이었다.

3단계는 중앙역에서 자갈치, 남포동, 토성동 등지를 지나 대신동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여기까지가 기존 계획의 끝 부분이며 토성역을 기준으로 두 차례에 걸쳐 개통하였다.

당시에는 중앙동역 ~ 서대신동역이었다.

4단계는 서대신역에서 신평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이 부분은 사하구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연장 개통된 구간에 해당한다. 다대연장선이 개통하면 5단계로 이어지게 된다.

당시에는 서대신동역 ~ 신평역이었다.

5단계 구간 (다대포 연장)[편집]

이 부분은 아직 개통되지 않은 철도 노선 또는 철도역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계획 또는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그 내용이 변경되거나 새로운 정보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역명은 모두 가칭이다.

역 번호 역명 로마자 역명 한자 역명 지상 / 지하 접속 노선 역간
거리
영업
거리
소재지
101 다대 Dadae 多大 지하 - 0.0 부산광역시 사하구
102 윤공단 Yungongdan 尹公壇 지하 1.6 1.6
103 두송 Dusong 頭松 지하 1.3 2.9
104 장림 Jangnim 長林 지하 0.8 3.7
105 봉화산 Bonghwasan 烽火山 지하 1.1 4.8
106 신평장림산업단지 Sinpyeong Jangnim Industrial Estate 新平長林産業團地 지하 1.5 6.3

호포역 뒤로 호포차량사업소가 직선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고 살짝 굽어져 호포역 승강장 바로 뒤쪽에 있어서 양산 연장이 거의 직선으로 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 신평-다대 연장에서는 신평역 연장 방향으로 신평차량사업소가 거의 직선으로 연결되어있어서 신평역에서 직선으로 연장하는 것이 아니라 동쪽으로 선로를 살짝 비틀어서 신평장림산업단지와 다대포해수욕장을 연결한다. 위 표에 '신평장림산업단지역'이라고 칭해진 역은 '배고개역'이나 '신평시장역'으로 불리기도 하며, 실제로 이 역 인근에 신평장림산업단지가 위치해있다. 그리고 102번 역은 '다대역'으로, 101번 역은 '다대포역'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102번 역 인근에는 임진왜란 때 싸우다 죽은 윤흥신 장군의 추모 비석이 있는 윤공단이, 101번 역 인근에는 다대포해수욕장이 위치해있다. 그런데 다대포해수욕장 측에서는 역명을 '다대포역'이나 '다대포해수욕장역'으로, 다대동 주민들은 동명을 따서 '다대역'으로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다대역'으로 할 것을 요구하는 사람들과 '다대포역'으로 할 것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어떻게 될지는 아직까지 알 수 없는 상태이다. 위 표에 '다대역'이라고 칭해진 역 뒤쪽으로 길게 연장하여 회차선이 설치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는 예전부터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고 도로교통의 정체가 심각한 다대포 지역의 궤도계 교통수단의 도입을 구상하고 있었다. 초기에는 경전철신평역에서 환승하도록 하여 신규 경전철 노선을 건설하기로 계획했다가 최종적으로 1호선을 연장하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이렇게 되면 환승에 따른 불편함이 생기지 않게 되며 다대포 방향 종점에서는 북쪽 종점인 노포역에서 76분 정도면 닿을 수 있게 된다.

도시 철도의 건설은 국비와 시비가 함께 투입되는 사업인만큼, 대한민국 정부 부처(국토해양부)의 타당성조사를 거치게 된다. 그런데 부산광역시의 주도로 건설 계획이 진행 중이던 2003년 9월에는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경제적, 정책적 타당성의 미흡으로 장기사업과제로 분류돼 사업 추진이 보류된 적이 있었다[4]. 그러나 2004년부터 사업이 재추진되어 기획예산처는 2004년 11월 12일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하고 한국개발연구원에 조사용역을 의뢰하였다.

이에 2005년에 있었던 한국개발연구원의 조사용역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옴에 따라 예산이 반영되기 시작하였고, 2008년 6월에는 기본계획이 최종 확정되었다. 따라서 2009년 9월에 실시계획을 완료하여 11월 20일부터 착공하여 2013년 말에 최종 개통하여 운영할 예정이였다. 건설하게 되는 노선은 기존 1호선의 기점인 신평역에서 장림을 거쳐 다대포해수욕장에 이르는 7.98km의 구간이며, 모두 6개 역이 건설된다.[5] 그러나 부산교통공사 홈페이지 기준으로 1호선 다대포 연장 구간의 건설기간이 2013년 하반기에서 2016년 11월로 연기되었다. 2013년 2월에 건축공사 착공이 예정되어 있으며, 그 해 11월에 궤도공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2013년 1월 기준 총 사업의 공정율은 45.20%이다.[6]

6단계 구간 (양산 연장)[편집]

이 부분은 아직 개통되지 않은 철도 노선 또는 철도역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계획 또는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그 내용이 변경되거나 새로운 정보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부산광역시는 원래 경전철을 목표로 구상할 계획을 하였으나, 양산시 주민이 1호선 연장을 촉구하자 할 수 없이 1호선을 연장하게 되었는데 그 구간은 노포역~ 사송리 1~ 사송리 2~ 양산시청역~ 양산역을 넘어 2호선 연장을 하려다가 무산된 북정구간을 통합해 기존 양산역 구간을 신기역으로 대체하고 양산종합운동장역과 북정역을 추가 시켜 추진하고 있으나 역시 재원 마련이 문제인 노선이다.[7]

노후화[편집]

현재의 안전 규정은 선로의 총 운행 하중이 5억톤일 때 선로를 교체해야 한다고 한다. 1단계 구간의 선로 운행 하중이 4억 8천만톤에 임박하였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선로를 교체해야 하며, 2단계 구간도 교체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신호 설비 역시 법적 내구 연한이 임박하고 있어서 같이 교체되어야 한다. 1호선 지상 구간의 구조물이 태풍과 해풍의 영향으로 강도와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되었고, 소음을 차단하는 방음벽도 부식된 상태이다.

이에 대해 부산교통공사 측은 선로 교체 등 문제는 예산 문제로 인하여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었다.[8] 현재 전동차의 내구연한 문제는 도시철도법이 개정되면서 최대 40년까지 연장되는 것으로 해결하였고, 구서역 ~ 동래역 구간의 방음벽도 현재 교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주석[편집]

  1. 부산교통공사 (2012년 1월 5일). 자료실. 2012년 3월 11일에 확인.
  2. 조례 2조에 의하면 1호선(중앙선), 2호선(동서선), 3호선(아시아드선)으로 되어 있다. 이들은 해당 조례의 폐지로 별도 규정되지 않고 있다.
  3.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철도 4호선 역명 결정", 2010년 2월 25일 작성. 2010년 2월 25일 확인.
  4. B/C 0.81부산광역시청 보도자료
  5. 부산도시철도 '다대선' 착공..2013년말 완공《연합뉴스》2009년 11월 20일
  6. 부산교통공사 (2012년 6월 18일). 도시철도 건설 공정현황. 2012년 8월 18일에 확인.
  7. 내일신문 (2012년 9월 7일).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산 북정동까지 연장노선 확정 … 2019년 개통 목표.
  8. "늙고 병든 도시철도 1호선 '돈먹는 하마'", 《국제신문》, 2008년 3월 3일 작성. 2008년 7월 8일 확인.

바깥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