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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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선(伽倻線)은 부산광역시 경부선 사상역동해남부선 범일역을 연결하는 철도 노선이다. 사상-범일 구간에서 경부선의 병행 노선으로 사용되며, 가야역에 있는 가야차량사무소와도 연결된다.

역사[편집]

노선 정보[편집]

  • 노선 거리: 8.3km
  • 운영 기관: 한국철도공사(전 구간)
  • 궤간: 1435mm(표준궤)
  • 통행 방식: 좌측
  • 역 수: 3(1개 폐쇄된 임시승강장)
  • 복선 구간: 전 구간
  • 전철화 구간: 전 구간
  • 보안 장치: ATS

역 목록[편집]

역명 로마자 역명 한자 역명 역간거리
(km)
영업거리
(km)
접속 노선 소재지
사상 Sasang 沙上 0.0 0.0 경부선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 Jurye 周禮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가야 Gaya 伽倻 5.1 5.1 부전선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부산진구
범일 Beomil 凡一 3.2 8.3 동해남부선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노선 특징[편집]

여객열차를 포함한 모든 열차가 통과하며, KTX 개통 이후 경전선 여객열차의 종착역이 부전역이 되면서 통행량이 더 늘어났다. 가야역 주변에 가야차량사업소가 있기 때문에 회송 구간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한 때 주례역가야역에서 동서통근열차를 취급하였으나, 동서통근열차 폐지 이후 주례역은 문을 닫았고 2013년 철도 파업 이후 가야역 승차권 발매 업무도 중단 되었다.

가야선과 동해남부선, 부전선은 서로 삼각형을 이루면서 만나고 있고, 안쪽으로 주거지가 있다. 과거 세 노선의 열차 운행 빈도가 낮았을 때에는 주거지에 끼치는 영향이 적었지만 가야선과 부전선의 복선전철화 및 종착역 조정 이후 열차 운행이 급격하게 증가하여 주거지에도 영향을 끼치기 시작하였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측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부지 매입이 쉽지 않고 도시 계획도 변경되어야 한다"고 하여 삼각형 안쪽에 대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2]

미래[편집]

부산차량사업소 내 KTX 검수고 이후로 더 이상 추가적인 건설 계획은 없다.

참고 문헌[편집]

  1. 철도청 고시 제3호(1968.01.13)
  2. ""삶의 터전이 지옥으로 변했어요"", 《부산일보》, 2006년 11월 3일 작성. 2009년 2월 7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