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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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Busan Transportation Corporation
산업 분야 운수업
창립 1981년 1월 1일 부산시 지하철건설본부
1988년 7월 1일 부산교통공단
2006년 1월 1일 부산교통공사
해체 1988년 7월 1일 부산시 지하철건설본부
2006년 1월 1일 부산교통공단
시장 정보 비상장
국가 대한민국
본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644번길 20
핵심 인물 박종흠 (사장)
자본금 3조7014억4871만원 (2007년)
매출액 2116억1866만원 (2007년)
자산 총액 3조8942억6529만원 (2007년)
주요 주주 부산광역시
종업원 3,768명 (2011년)
웹사이트 부산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사옥

부산교통공사(釜山交通公社, Busan Transportation Corporation)는 부산 도시철도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부산광역시의 공기업이다. 1981년 부산시 지하철건설본부로 출범하였으며, 1987년 부산교통공단법 제정에 따라 1988년에 부산교통공단으로 개편되었고, 부산교통공단법이 2005년 7월 13일 자로 폐지되면서 2006년 1월 1일에 부산교통공사로 출범하였다. 법적으로는 도시 철도 이외에도 버스, 택시등의 운영도 가능하다. 산하의 축구단으로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이 있다.

개요[편집]

  • 조직 형태: 지방 공기업 (지방공기업법 제49조 및 동법 시행령 제47조, 부산광역시조례 제4024호)
  • 설립 목적: 부산 도시철도 건설·운영 및 부대사업, 도시교통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
  • 본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644번길 20(범천1동 861-1)
  • 소속 기관: BTC아카데미, 제1~3영업소, 종합관제소, 차량사업소(4), 승무사무소(3), 전기/신호통신/시설사업소
  • 인원: 3,768명

조직[편집]

사장[편집]

  • 감사 - 감사실

기획본부[편집]

  • 기획조정실(정보화추진단)
  • 재정예산실
  • 안전관리실(안전점검단)
  • 고객홍보실

경영본부[편집]

  • 총무처
  • 노사협력처
  • 영업처(전자관리단, 전략사업단)
  • 열차운영처

운영본부[편집]

  • 차량처
  • 전기기계설비처
  • 신호통신처
  • 종합관제실
  • 기술연구소

건설본부[편집]

  • 건설계획처
  • 토목건축공사처
  • 설비공사처
  • 시설처

BTC 아카데미[편집]

제1~3 운영사업소 (1~3호선 역관리 총괄)[편집]

경전철운영사업소 (4호선)[편집]

종합관제소[편집]

차량기지[편집]

승무사업소[편집]

  • 노포승무사업소
  • 호포승무사업소
  • 대저승무사업소

전기사업소[편집]

신호통신사업소[편집]

시설사업소[편집]

부산교통공사가 관리하는 노선[편집]

부산교통공사는 부산 도시철도 1, 2, 3, 4호선을 운영하고 있다.

1호선금정구 노포역에서 출발하여 범어사, 부산대, 동래, 연산교차로, 시청, 부전, 서면, 범일, 부산역, 남포, 자갈치, 동대신, 괴정, 하단역을 지나 사하구 신평역까지 이어지는 32.8km 구간으로 부산에서도 가장 번화한 구간을 지나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에는 꽤 혼잡한 편이다. 상행선은 신평행, 하행선은 노포행이다.

2호선경상남도 양산시 양산역을 출발하여 화명동, 수영교차로, 사상, 서면, 주례,경성대학교, 해운대역을 지나 해운대구 장산역까지 운행하며 1호선에 비하면 이용객 수는 비슷한 편이나 동서를 이어주는 간선축으로 중요하게 기능하고 있다. 상행선은 장산행, 하행선은 양산행, 호포행이며, 상하행 각각 마지막 열차는 전포행, 광안행이다.

3호선강서구 대저역에서 강서구청, 구포, 덕천교차로, 남산정, 만덕, 미남교차로, 거제리, 연산, 배산, 망미역을 지나 수영구 수영역까지 이르는 노선으로, 1 / 2호선의 연결을 도와주며 부산을 井자로 연결하는 노선이다. 승하차 승객 수는 적으나, 환승 연계로 인한 수요가 많은 노선이다. 상행선은 수영행, 하행선은 대저행이다.

4호선 미남역에서 동래, 수안교차로, 낙민동, 충렬사, 명장, 반여농산물시장, 석대, 동부산대학, 고촌역을 지나 안평역까지 이르는 노선으로, 대한민국의 도시철도 중 최초로 무인운전 시스템을 갖춰진 노선이다. 2011년 3월 30일 개통하였다. 상행선은 미남행, 하행선은 안평행이다.

  • 또한 1호선 다대포 구간은 현재 건설중에 있으며, 또한 4호선의 기장 연장과 사상하단선, 노포북정선을 추진하고 있다.

연혁[편집]

부산교통공단의 조기 이관[편집]

부산교통공사는 2006년 1월 1일부산광역시로 이관되기 전까지 부산교통공단, 즉 건설교통부 산하의 국가 공단으로 운영되었다. 현재는 건설과 운영 모두 부산광역시 산하의 부산교통공사에서 맡아 하고 있지만 건설교통부 산하의 국가 공단 시절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도시철도의 건설은 정부와 부산광역시에서 반반씩 부담하고 그 운영은 국가에서 모두 부담하는 체제로 운영되었다. 이는 부산 도시철도이 개통하고 얼마 뒤 부산시가 재정난에 시달리자 정부에서 부산교통공단을 출범시킨 당시의 상황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즉 부산 지역의 도시철도 건설과 운영은 필요한 것이었으나 그 운영에 곤란함이 있음에 국가 공단으로 그 운영을 넘긴 것이다.

그러나 1990년대 들어 부산을 제외한 다른 대도시에도 도시철도가 건설 · 운영되면서 해당 지자체 산하의 공기업이 운영하는 다른 도시들과의 형평성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또한 도시철도 건설 및 운영에 대한 국고 지원이 부산 지역의 다른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 축소의 빌미로 작용하면서 부산광역시 입장에서도 그리 반가운 일은 아니었다.

따라서 1997년 9월부터 부산 출신의 국회의원들이 '부산교통공단 폐지법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그러나 당시 공단이 가지고 있던 부채 전액을 정부가 모두 부담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 다른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의 지적을 받았고, 결국 법안의 심의가 보류되었다. 그러다 2000년 7월에 정부에서 '교통공단 폐지법률안'을 발의하여 다시 이관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지만 총 부채 2조 1천 751억원 중 4천 736억원을 부산시가 부담하도록 하여 부산시가 거부하였고, 또다시 논의가 중단되고 말았다.

이후 부산시장으로 허남식이 취임하면서 다시 논의를 시작하여 당초 정부에서 제시했던 8천 689억원보다 적은 5천 200억원 정도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이관하도록 하였고 2006년 1월 1일자로 부산광역시로 이관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함께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