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리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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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리과학연구소(NIMS; National Institute for Mathematical Sciences)는 수리과학 분야를 연구하는 대한민국정부출연연구소이다. 2005년 10월 1일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설로써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주로 응용수학 및 관련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순수수학을 보다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기관으로는 고등과학원의 수학부가 있다.

목차

[편집] 설립과 진통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2005년 3월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설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같은 해 9월 13일 기초기술연구회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10월 1일자로 “국가과학기술과산업발전에 공헌하는 국가수리과학연구소”의 비전으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부설로서 설립되었다.[1] 개소 당시에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 임시로 위치하였으나 2006년 연구소 현판식과 함께 민간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였다. [2] 그러다 2008년 새 정부에서 국책연구기관장에 일괄 사표를 요청받을 때 이에 포함되고[3] 곧이어 정부 주도로 연구분야와 성격이 전혀 다른 국가핵융합연구소, 극지연구소와 통합될 뻔 하는 등 [4][5][6] 출범 후 채 1년이 되지 않아서 연구소 자체의 존폐가 기로에 서기도 한다.

이후 2010년 중반까지도 대전 유성구 도룡동의 상가건물 3층을 임대하여 임시로 지내다가 2010년 8월 KT대덕제2연구센터로 청사를 이전하였다. 2010년 10월에는 제2대 소장으로 램지의 정리의 일부 해결로 유명한 연세대학교김정한 교수가 임용되었으나 2011년 7월에 연구비 유용 및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어 교육과학부에 의하여 해임되었다. 그러나 수사결과 아무런 혐의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성급한 해임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7]

[편집] 주요 활동

  • 국내수리과학의 연구력 및 경쟁력 강화
  • 6T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응용수학이론 개발 및 활용
  • 학제간, 산·학·연 연구 네트워크의 중심역할 수행

[편집] 주석

  1. "첨단산업에 기여하는 '수학'으로 육성할 터"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조용승 초대소장”, 《사이언스타임즈》, 2005년 11월 14일 작성.
  2. 대덕특구 출연연 서러운 `셋방살이`”, 《디지털타임스》, 2007년 3월 15일 작성.
  3. 정부, 국책연구기관장에 일괄사표 요청”, 《뉴시스》, 2008년 4월 27일 작성.
  4. 통합 물망 기관장들 "시너지보다 데미지 클 것"”, 《대덕넷》, 2008년 5월 18일 작성.
  5. 세계 수학연구소는 확대, 국내는 통폐합?”, 《동아사이언스》, 2008년 5월 21일 작성.
  6. 대덕연구단지 존립기반 흔들”, 《디지털타임스》, 2008년 5월 21일 작성.
  7. 수리硏 김정한 소장 성급한 해임 논란”, 《한국일보》, 2011년 8월 18일 작성.

[편집] 연결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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