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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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韓國電子通信硏究院, Electronics and Telecommunications Research Institute)은 1985년 3월 경 한국과학기술연구소 부설 한국전기통신연구소가 한국전자기술연구소와 통합해 만들어진 연구 기관이다. 연구원 영문약자인 ETRI 또는 에트리로 부르기도 한다. 2012년 6월 현재 4연구부문, 3연구소, 3연구본부, 1연구단, 1기획/사업화/지원본부로 구성되어있다. 지식경제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본원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가정로 218에 위치하고 있다.

설립 목적[편집]

정보, 통신, 전자분야의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창조 개발 보급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경제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주요활동은 정보통신 기술개발이다. 9개의 연구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요 연혁[편집]

연혁[편집]

  • 1977년 12월 한국통신기술연구소(KTRI)설립(체신부)
  • 1977년 12월 KIST 부설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설립(과기처),한국전자기술연구소(KIET) 설립(상공부)
  • 1980년 12월 한국통신기술연구소 소관부처 변경(체신부에서 과기처로)
  • 1981년 01월 한국전기통신연구소(KETRI)설립 (한국통신기술연구소와 한국전기기기시험연구소를 통합, 과기처)
  • 1985년 03월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설립(과기처) (한국전자기술연구소와 한국전기통신연구소를 통합)
  • 1992년 03월 소관부처 변경(과기처에서 체신부로)
  • 1996년 04월 부설 시스템공학연구소 이관 설치
  • 1997년 01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 명칭 변경
  • 1998년 04월 4개 전문연구소, 3본부 체제로 조직개편
  • 1999년 01월 산업기술연구회로 이관
  • 2001년 04월 6개 연구소, 2본부, 1센터, 1부설기관 체제로 조직개편,부설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설치
  • 2002년 04월 6개 연구소, 3본부, 1부설기관 체제로 조직개편
  • 2004년 01월 IT 신성장 개발사업 체제로 조직개편(1연구소 9단 3본부)
  • 2004년 10월 과학기술부로 소관부처 변경
  • 2005년 12월 IT융합·부품연구소(ICCL:IT Convergence & Components Laboratory)신설(1연구소 10연구단 1본부)
  • 2007년 01월 IT기술융합에 대한 중점연구영역별 조직운영(4개부문 - 1소 연구단) 및 기능별 조직 운영(1연구단 1본부)
  • 2008년 02월 과학기술부에서 지식경제부로 소관부처 변경, 융합기술연구 및 핵심기술 축적을 위한 개방형 R&DB
  • 2008년 07월 융합부품.소재 연구부문 산하에 '차세대태양광 연구본부' 신설
  • 2009년 01월 연구기획부터 사업화까지 연계, 연구수행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전략부문' 신설

조직[편집]

이사회[편집]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편집]

융합기술연구부문[편집]
  • 연구협력팀
  • 자동차조선국방IT융합연구단
  • USN/IoT융합연구부
  • 로봇/인지융합연구부
  • 그린컴퓨팅연구부
  • 바이오헬스IT융합연구부
  • 우정물류기술연구부
융합부품소재연구부문[편집]
  • 연구협력팀
  • 차세대디스플레이연구단
  • NT융합부품연구부
  • 광무선융합부품연구부
  • 그린소자소재연구부
방송통신융합연구부문[편집]
  • 연구협력팀
  • 차세대스마트TV연구단
  • 방송시스템연구부
  • 방통융합미디어연구부
  • 스마트스크린융합연구부
  • 위성무선융합연구부
  • 전파기술연구부
차세대통신연구부문[편집]
  • 연구협력팀
  • 미래인터넷연구단
  • 차세대이동통신연구부
  • 모바일컨버전스연구부
  • 무선통신연구부
  • 컴퓨팅네트워크연구부
  • 광인터넷연구부
사이버융합보안연구단[편집]
SW-SoC융합 연구소[편집]
  • 연구협력팀
  • 임베디드소프트웨어연구부
  • 시스템반도체연구부
  • 서울SW-SoC융합 RnBD센터
BigData소프트웨어연구소[편집]
  • 연구협력팀
  • 자동통역지식처리연구센터
  • 클라우드컴퓨팅연구부
  • 차세대컴퓨팅연구부
차세대콘텐츠연구소[편집]
  • 연구협력팀
  • 영상콘텐츠연구부
  • 융복합콘텐츠연구부
창의연구본부[편집]
  • 연구협력팀
  • 융합기술미래기술연구부
  • SW콘텐츠미래기술연구부
  • 융합부품SWsoc미래기술연구부
  • 방송통신융합미래기술연구부
  • 차세대통신미래기술연구부
  • 그래핀소자창의연구실
  • THz포토닉스창의연구실
  • MIT창의연구실
  • 투명소자및UX창의연구실
  • 나노전자원창의연구실
기술전략연구본부[편집]
  • 연구협력팀
  • 기술경제연구부
  • 서비스정책연구부
  • 표준연구센터
창의경영기획본부[편집]
  • 전략기획실
  • 사업기획실
  • 경여혁신실
사업화본부[편집]
  • 지식재산경영실
  • 중소기업협력센터
  • 북경연구센터
  • 미주기술확선센터
  • 미주기술확산센터
선진경영관리본부[편집]
  • 운영보안실
  • 인재경영실
  • 재무관리실
홍보실[편집]
호남권연구센터[편집]
대경권연구센터[편집]
부설 국가보안기술연구소[편집]

감사[편집]

  • 감사실

소속 기관[편집]

간행물[편집]

사건·사고 및 논란[편집]

미국 특허평가 세계 1위[편집]

2012년 4월 4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미국 지식재산 전문잡지인 <아이피(IP)투데이> 4월호에 발표된 미국 등록특허 기준 ‘2011년 특허종합평가’(Innovation Anchor Scorecard)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아이피투데이>가 발표한 자료는 미국 특허정보컨설팅업체인 아이피엘큐(ipIQ)사의 특허전문평가 기관인 ‘페이턴트 보드’(The Patent Board)가 해마다 시행하는 특허종합평가 결과이다.

한편, 이번 순위는 특허의 질을 평가하는 ‘기술력’을 평가해 결정됐다. 연구원은 기술력(364.09점)에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한 기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10개 캠퍼스 합계)였고, 대만 국책연구소인 아이티알아이(ITRI), 미국의 엠아이티(MIT), 미국 해군이 뒤를 이었다.[1]

세계 최초 CDMA 상용화 성공[편집]

전자통신연구원에서는 국내 수요충족은 물론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서도 PCS 자체 개발이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이동통신개발본부를 설치하여 연구 개발에 들어갔다. 첫 번째 관문은 다원접속방식을 시분할방식(TDMA)으 로 하느냐 코드분할방식(CDMA)로 하느 냐 하는 선택이었다.

TDMA는 1989년 미 국에서 이미 표준화된 기술인 반면, CDMA는 이론적으로만 가능성이 확인되 었을 뿐 그때까지 실용화 가능성이 검증 된 적은 없었다.따라서 국내에서도 TDMA쪽에 무게 중심이 실려 있었다.

관계부처와 한국통신 및 한국전자통신 연구원간에 진지한 논의와 검토를 거친 끝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기술의 우수 성과 장래 발전 가능성을 들어 처음부터 채택을 주장한 CDMA방식으로 결정했는 데,이 결정은 결과적으로 오늘날 우리나 라가 PCS 부문 세계 정상 기술 및 생산국 으로 발돋움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2]

출신대학별 가점제 적발[편집]

2012년 6월 19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11년 7월 행정원 2명을 포함해 11명의 정규직 직원을 채용하면서 서류전형에서 대학별로 가점제를 적용했다. 세부적으로는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이른바 'SKY' 대학은 만점인 30점, 지방국립대학교는 24점, 지방대학교는 18점 등 출신 학교에 따라 점수를 매겼다. 그 결과, 총 지원자 52명 중 지방대 출신인 A씨는 학교점수에서 18점을 받아 지방국립대를 졸업한 B씨(학교점수 24점) 보다 6점차로 낙방했다. 학교점수가 24점인 지원자 4명도 SKY 출신 C씨 보다 6점 낮아 서류전형의 벽을 넘지 못했다.[3]

한편, 주무부처인 지식경제부는 2010년 7월부터 '학력차별 완화를 위한 학력규제 개선안'을 마련하고, 공공부분 직원 채용에서 고학력자에게 부여하는 가점 등 학력우대 기준을 폐지하도록 한 바 있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도 채용계획에선 학력규제철폐 지침을 준수한다고 적시하고 있었다. 감사원은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지 않는 행정직 직원 채용에선 학교출신별 차별제도를 두지 않도록 채용업무를 철저히 하라"며 주의를 줬다.[4]

각주[편집]

  1.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미 특허평가 세계 1위《한겨레》2012년 4월 4일 이승준 기자
  2. [hhttp://www.nipa.kr/cyber/historySub.it?value=history_1981_10 정보 통신 산업 진흥원
  3. "전자통신연구원, 출신학교 차별 서류전형 탈락 처리"《노컷뉴스》2012년 6월 19일 박종환 기자
  4. 新카스트제?…에트리, 출신大 가점제 적발《아시아경제》2012년 6월 19일 지연진 기자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