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설립일 1975년 12월 24일
소재지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유성구
예산 규모 1,289억 원
기관장 강대임
웹사이트 www.kriss.re.kr

한국표준과학연구원(韓國標準科學硏究院, Korea Research Institute of Standards and Science, KRISS)은 국가 측정표준 대표기관으로 국가 측정표준 확립, 측정 과학기술 연구개발하고 그 성과를 국내외에 보급함으로써 국가 경제, 과학기술 발전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1975년 12월에 설립되어 1979년 국가교정검사 업무를 시행하고, 1982년 정밀기기 수리센터를 확장 운영하였다. 1984년에는 표준주파수국(HLA)을 개국하였고, 1988년 국제도량형위원회의 3개 자문위원회 회원기관으로 선정되었다. 1991년 10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으로 명칭을 바꾸고, 1999년 2월 국가표준기본법에 국가측정표준 대표기관이 된 뒤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기능은 길이, 시간, 질량 등 국가측정표준 확립 및 유지 향상, 첨단 산업에서 필요한 새로운 측정과학기술 및 평가 기술 개발, 산업체 측정기기에 대한 교정/시험 및 인증표준물질(CRM) 보급이다. 또한 산업체에 기술자문, 지원, 교육훈련을 수행함으로써 국가경제, 과학기술 발전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측정분야에서 공기 조성비 측정 등에 필요한 절대 분자량 측정법 개발, 30만년에 1초의 오차를 가지는 1차 주파수 표준기 `KRISS-1`을 미국과 프랑스 등에 이어 세계 6번째로 개발, 살아있는 세포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나노바이오 이미징 원천기술인 `CARS 바이오 현미경` 개발, 심장 및 뇌질환의 조기진단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뇌자도 및 심자도 장치` 개발 그리고 국내 최대 규모의 우주용 2 m급 광학거울을 개발하였다. 그리고 `촉각센서를 응용한 초소형 마우스 및 터치스크린 기술`은 이동통신 CDMA 기술 이후 출연기관 최고의 기술 이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1999년부터 실시된 과학기술 출연기관 평가에서 10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활발한 국제협력으로 세계 표준을 선도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측정표준 관련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국제도량형위원회(CIPM) 위원, 아시아태평양측정표준협력기구(APMP) 의장, 국제측정연합(IMEKO) 등 3개 국제기구 의장직을 맡고 있다. 또 16개의 전문위원회 위원장직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말레이시아 등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국가측정표준 전수, 측정기기 교정 서비스 제공, 측정표준인력 연수, 전문가 파견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라크의 경우 국가표준 현대화 프로젝트를 총괄 자문하고 있다.

국가별 측정표준기관의 경쟁력면에서 독일·영국·미국·프랑스·일본에 이어 세계 6위권 수준이다.[출처 필요] 또 핵심측정 국제 비교(KC: Key Comparison) 결과의 우수성면에서 최근 3년간 평균 성적이 독일에 이어 세계 2위다. 특히 자동차 배출가스 분석, 천연가스 측정, 전기장 강도측정 등에서 세계 최고이다. 이 같은 측정과학기술 수준과 측정결과의 신뢰도는 국제 무역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대전광역시 유성구 가정로 267에 위치하고 있다.

목차

연혁[편집]

주요 연구사업 추진 현황[편집]

  1. 측정표준 확립분야 및 불확도에서 선진국 수준의 기술 확보
    1. 국가측정표준대표기관으로서 세계 6위권 수준 확보
    2. 질량, 전기용량, 압력 측정표준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확보
    3. 신정의/신원리에 바탕을 둔 측정표준연구 수행
  2. 삶의 질 측정표준 역량 강화
    1. 환경, 식품 등 삶의 질 분야 측정표준 수요 증가에 따른 국가 측정체계 확보
    2. 의료, 보건 분야의 국제적 수준 측정기술 개발
  3. 국가전략 연구 및 주력산업 발전에 따른 측정과학 지원역량 확보
    1. 국가 첨단 주력산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의 지속적 발전과 우주산업 등 첨단산업용 기술 연구 개발
    2. 기존기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측정기술을 개발하여 국가 전략기술 분야 및 첨단 주력산업 지원
    3. 원자력 및 신재생 에너지의 효율적 연구개발·생산과 안전한 보급을 위한 측정·제어기술 및 안전관리기술 개발
  4. 융·복합형 미래 원천기술 선점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
    1. 미래 국가 성장동력인 NT, BT, IT 및 융합산업 발전을 위한 기초·원천 측정과학 기술 개발
    2. 미래 신산업 요구 새로운 개념의 양자 표준기 개발 등 국제단위계 신정의 연구
    3. 나노기술/나노바이오/뇌인지 융합기술 및 양자원리 등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의 측정/제어기술 개발
  5.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표준 보급 서비스 강화
    1. 산업계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 최고 수준의 측정표준 및 측정서비스 제공
    2. 산업체의 측정전문가로 구성된 측정클럽 운영을 통해 산업체의 요구를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산업현장 애로기술 도출 및 기술지도
    3. 측정데이터 및 정보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평가하여 국가가 공인한 과학기술데이터인 [참조표준 http://db.srd.re.kr]개발 및 보급

대표적 연구성과[편집]

  • 대한민국 표준시계 KRISS-1 개발
    • 순수 독자기술로 초의 정의를 실현하는 1차 주파수표준기 개발
    • 프랑스, 미국, 독일, 영국, 일본에 이어 세계 6번째 개발
    • 세슘원자 복사선의 고유 진동수를 이용
    • 불확도 : 1 X 10-14 (30만년에 1초 오차)
    • 이동통신, 방송, 위성, GPS, 전자상거래 등 첨단 장치 및 산업의 기술 기반 제공
  • 촉각센서를 이용한 초소형 박막형 마우스 및 터치스크린 기술 개발
    • 힘 분야 국가표준확립 및 유지‧향상 연구를 통해 확보된 원천기술 응용
    • 휴대 전화, MP3, 내비게이션, 가전제품, 자동차, 로봇, 의료기기 등 모바일 입력장치의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한 원천기술
    • CDMA 이후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최대 규모의 기술이전 성과 달성
  • 비선형 광학레이저(CARS) 현미경 개발
    • 살아있는 세포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나노바이오 이미징 원천기술
    • 신약개발, 화장품 개발, 의료/바이오 진단에 활용
  • 정밀 비구면 광학거울 개발
    • 직경 2 m급 초정밀 비구면 광학거울 개발
    • 보현산 천문대 천체 망원경(직경 1.8 m) 보다 큰 국내 최대
    • 미국 등 일부 선진국에서 이전 금지 대상기술로 설정한 첨단 기술을 독자적으로 확보
    • 지상용 천체 망원경, 인공위성 감시카메라, 반도체 리소그라피 등에 활용 가능
    • 직경 25 m GMT(Giant Magellan Telescope) 국제공동연구 참여 예정

교통[편집]

대전시내버스 318번, 606번, 마을버스 1번이 경유한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