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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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북위 47° 36′ 35″ 서경 122° 19′ 59″ / 북위 47.60972° 서경 122.33306° / 47.60972; -122.33306

시애틀
City of Seattle
Space Needle002.jpg
다운타운 시애틀
 • 별명: 에메랄드 시티, 제트 시티, 비의 도시, 알래스카의 관문
행정
나라 미국
지역 킹 군
행정구역 워싱턴 주
설립 1869년 12월 2일
인구
인구 620,778명 (2011년)
인구밀도 7,402명/km²
광역인구 3,500,026명
지리
면적 369.2km²
기타
시간대 PST (UTC-08) / PDT(UTC-07)
우편번호
지역번호 53-63000
웹사이트 www.seattle.gov

시애틀(Seattle, 문화어: 씨애틀)은 미국 워싱턴 주 킹 군의 군청 소재지와 중요한 항구를 가지고 있는 도시이다. 시애틀에는 2011년 기준으로 620,778명의 인구가 거주하고있어 북아메리카 태평양 북서부, 미국 서북부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시애틀 대도시권의 인구는 400만 명으로 미국에서 15번째로 큰 대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다. 도시는 지협푸젓사운드 만워싱턴 호 사이 좁은 지협에 자리잡고있고, 미국-캐나다 국경과 160km나 떨어져있지만, 토론토보다 더 북쪽에 위치하고있다. 시애틀은 아시아와의 무역을 위한 주요 관문으로, 컨테이너 처리량으로 미국에서 8번째, 북미까지 합쳐서는 9번째로 큰 항구이다.[2]

시애틀 지역에는 백인 이주자들이 처음 발견하기까지 4,000년 전부터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살고있었다.[3] 1853년 11월 13일 아서 A. 데니를 비롯한 이주자들은 알키 포인트에 도착했고, 이후 이 곳은 데니 파티라고 알려졌다. 1853년 두와 미시족과 수쿼미시 족 수장 시애틀의 이름을따 마을에 "시애틀"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벌목은 원래 시애틀의 주요 산업이였지만, 19세기에 들어오면서 클론다이크 골드러시 중 알래스카로 가는 관문 지역으로 상업과 조선 산업이 중심이 되었다. 1910년 이후 시애틀은 미국에서 가장 큰 도시 25위안에 들어갔다.[4] 그러나, 이시기 대공황으로 인해 도시 경제에 큰 타격을 줬다. 세계 2차 대전 이후 보잉이 도시 근처에 대규모 공장을 지으면서 항공기 제조업도 도시의 주요 산업이 되었다. 이후 새로운 소프트웨어 산업, 생명공학, 인터넷 회사 등 기술 중심지로 떠오르며 1990년대와 2000년대 사이 50,000만 명의 인구가 유입되었다. 최근 시애틀은 "녹색" 산업과 지속 가능한 발전의 모델로 관심을 받고있다. 또한 음악도 잘 발전한 곳으로, 인디 록인디 댄스 음악으로 유명하다.

지리[편집]

시애틀은 퓨젯사운드태평양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워싱턴 호가 위치해 있다. 서쪽은 올림픽 산맥이 위치해 있다.

도시 경관[편집]

다운타운 시애틀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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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시애틀의 야경.
시애틀 360도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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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360도 파노라마.

무역[편집]

무역은 주로 알래스카와 아시아를 중심으로 목재, 수산물, 과실, 공업제품을 수출하며 견직, 목화, 양모, 펄프, 석유 등을 수입한다. 그레이트노던, 유니언퍼시픽 등의 대륙횡단철도와 주요 자동차 도로의 기점이기도 하다. 또한 외국항로 선박의 발착점이기도 하며 1919년 국제공항이 개설되었다. 1905년에 개설한 미국 최초의 시유(市有) 수력발전소는 시의 공업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었다.

경제[편집]

대륙 빙하에 의해 깎여 생긴 천연의 양항으로, 옛부터 무역항, 군항으로 번성했다. 난류의 알래스카 해류의 영향으로 고위도에 비해서는 기후는 온화하고 일년 내내 안정된 강수량이있다. 따라서 산림 자원이 풍부하고 목재 산업, 종이 · 펄프 공업이 발전했다. 일본과의 무역의 역사도 오래됐다. 또한 시애틀은 세계 항공 우주 산업의 핵심 보잉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스타벅스 등 세계에 이름을 알려진 대기업의 탄생지이다.

보잉[편집]

항공기 산업이 발달하고 보잉의 탄생은 시애틀을 크게 바꾸었다. 보잉의 발전으로 인해 시애틀에 미치는 영향은 헤아릴 수 없이 크고 관계자는 인구의 약 30 %를 차지할 정도로 보잉 경영이 도시 경제를 크게 좌우하고있다. 1971 년 보잉 충격은 시 재정을 크게 뒤흔든 사건도 있었다. 2001 년 본사의 시카고 이전은 큰 충격을 줬다.

IT 관련 산업과 실리콘 포레스트[편집]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있는 기업은 아마존, 마이크로 소프트, 닌텐도 등이 있다. 시애틀을 포함한 일대에서는 IT 관련 산업의 성장이 현저하고, 실리콘 밸리에 대응하여 포틀랜드와 함께 실리콘 포레스트 라고 자칭하고 있으며, 지중해의 스포캔이나 아이다 호에 보이시에까지 영향을주고있다.

시애틀계 커피[편집]

시애틀을 중심으로 미국 서해안에서 개발한 특수 커피를 시애틀계 커피라고 한다. 시애틀에서 개업 한 스타벅스가 시애틀계 커피 숍의 대표적인 존재이다. 탈리의 커피 도 시애틀에 본사를두고있다.

스포츠[편집]

야구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편집]

미식축구 (내셔널 풋볼 리그)[편집]

축구 (메이저 리그 사커)[편집]

교통[편집]

킹 카운티 메트로 (King County Metro)에서 운영하는 버스가 시애틀및 킹카운티 근교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서 다운타운에 5개의 지하 노선이 만들어졌는데 이중 4개 정류소는 경전철과 노선을 공유한다. 워터프론트의 수상택시는 다운타운과 Al-ki Beach를 최단시간에 연결해준다. 요금은 편도 3불이고 2시간 30분이내 왕복시 1불만 추가해서 이용할 수 있다. 다운타운과 유니언 레이크 사이엔 '스트리트카' 라고 불리는 노면 전차가 다니고 있다.

그 외에 사운드 트랜짓(Sound Transit)에서는 다른 카운티및 도시를 연결하는 급행버스와 타코마, 에버렛을 연결하는 통근열차. 그리고 2009년 7월 18일 개통한 경전철(Link Light Rail)을 운영하고 있는데 특히 경전철은 시애틀 다운타운과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을 연결해 주는 노선이다. 2016년엔 U-District까지 노선을 연장할 계획이다.

시애틀과 터코마시 중간에 위치한 시애틀 터코마 국제공항은 시택공항(Sea-Tac)이라고도 불리며 알래스카 항공이 이곳을 허브로 하고 있다. 16개의 국제노선과 미국 국내 각 주요도시를 오가는 노선이 활발하게 운행 중이다.

자매 도시[편집]

주요 인물[편집]

참고[편집]

  1. Zip Code Lookup. USPS. December 11, 2008에 확인.
  2. Seaport Statistics. Port of Seattle. 17 February 2013에 확인.
  3. Doree Armstrong. "Feel the beat of history in the park and concert hall at two family-friendly events", 《Seattle Post-Intelligencer》, October 4, 2007 작성. November 1, 2007 확인.
  4. Population of the 100 Largest Urban Places: 1910. U.S. Bureau of the Census. November 16, 2011에 확인.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