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보잉 로고

보잉(The Boeing Company, NYSE: BA, 도쿄: 7661)는 미국항공기 제작 회사 및 방위산업체이다.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 본사가 있으며, 워싱턴 주 시애틀 근처의 도시 에버릿(Everett)에 대규모 공장이 있다.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의 항목으로도 들어가 있다.

보잉은 크게 두 개의 회사로 나눌 수 있다. 보잉 종합 방위 시스템(Boeing IDS; Boeing Integrated Defense Systems)은 군사와 우주에 관련된 일을 맡고 있으며, 보잉 상업 항공(BCA; Boeing Commercial Airplanes)은 민간 항공기를 제작하고 있다.

보잉 사의 항공기[편집]

민간 항공기[편집]

  • 보잉 707
  • 보잉 717
  • 보잉 727
  • 보잉 737
  • 보잉 747
  • 보잉 757
  • 보잉 767
  • 보잉 777
  • 보잉 787 : 보잉은 2000년대 초 회사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전략적 선택 앞에 직면하게 된다. 경쟁사인 에어버스가 555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슈퍼점보 여객기인 A380 개발을 결정한 상황에서 보잉 역시 미래 투자를 집중할 핵심 기종을 선택해야 했다. 보잉 경영진은 200~300명의 승객을 태우되 운항 비용은 20% 절감할 수 있는 중형 787 여객기를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에어버스와는 정반대 결정이었다. 경영진은 787여객기 개발안을 들고 이사회의 승인을 신청했다. 이사회는 787 여객기 개발 결정의 바탕이 된 여러 가정들의 근거를 요구했다. 787여객기의 각종 기능에 대한 실험 데이터도 요구했다. 각종 데이터와 근거를 확인한 뒤에야 보잉 이사회는 787 개발을 승인했다. [1]

군용 항공기[편집]

보잉 사는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에 b-247여객기의 모체가 된 yb-9와 b-314 비행정의 모체가 된 xb-15, 그리고 중폭격기 B-17 플라잉 포트리스와 B-29 슈퍼 포트리스, 그리고 종전후에는 B-47 스트라토제트 폭격기를 만들었다. 보잉 707의 자매품이라 할 수 있는 KC-135 공중급유기도 보잉의 제품이다.

그외[편집]

대한민국의 중소기업인 하이즈항공은 1차 납품업체로 보잉 747, 757, 767기 등 항공기 250대분에 해당하는 정비 부품을 보잉에 직접 납품한다고 한다.[2] 대구 공군기지의 F-15K 전투기와 관련한 전자부품 테스트와 전투기 정비를 위해 2013년 10월 14일에는 경상북도와 협약을 맺고 경상북도 영천시 녹전동에 항공정비 센터를 착공했다.[3] 그 전에는 전투기 부품이 고장나면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에 부품을 보내 수리를 맡겨야 했다고 하며, 이 정비센터의 개설로 전투기 정비가 신속하게 이뤄지게 됐다.[4]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김인수 기자. "무엇이 위대한 이사회를 만드는가", 《매일경제》, 2010년 12월 3일 작성.
  2. 하이즈항공, 중소기업 최초 보잉사와 부품 계약....“처음엔 시큰둥하더군요…품질로 승부했어요” - 한겨레
  3. 보잉, 영천에 항공정비 센터 착공 - 연합뉴스
  4. 영천 '보잉사 MRO센터' 10월 상업가동 - 매일신문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