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27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보잉 727
DHL-Boeing-727.dt.jpg
DHL 727-200F
종류 협동체 3발 제트 여객기
첫 비행 1963년 2월 9일
도입 시기 1964년 2월 1일 (이스턴 항공)
현황 생산 종료
주요 사용자 페덱스 익스프레스
캐피털 카고 인터내셔널 항공
생산 시기 1963년 ~ 1984년
생산 대수 1,831대
파생형 보잉 C-22

보잉 727(영어: Boeing 727)은 보잉 사가 제작한 중거리용 3발 제트 여객기이다.

보잉 707의 성공은 항공운송업계에 제트 여객기 시대를 가져왔다. 그러나 크고 착륙속도가 빠른 제트 여객기는 활주로가 짧은 중소 도시의 소규모 공항에 취항할 수 없었다. 보잉 사는 그러한 소규모 공항에도 취항할 수 있는 제트 여객기로서 보잉 727을 개발하였다.

보잉 727은 주날개 전체에 플랩슬랫이 설치됨으로써 더욱 커다란 양력을 발생시킬 수 있고, 이에 따라 기존의 제트 여객기에 비해 저속에서 착륙하는 것이 가능해져 중소규모 공항의 짧은 활주로에도 착륙하는 것이 가능하다. 대신, 날개 전체에 플랩과 슬랫이 장착됨에 따라 보잉 707과 달리 주날개에 엔진을 장착할 공간이 없는 보잉 727에는 엔진 세 개가 동체의 꼬리 부분에 장착되어 있으며, 이러한 형태는 보잉 사가 개발한 여객기 중에는 유일하다.

현재는 더 이상 생산되지 않고 있으나, 여전히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운용되고 있다.

파생형[편집]

  • -100 형식 : 초기 생산형. -100 형이라는 호칭은 당초 아니라 -200 형의 생산이 시작된 1967년 취항했다. 그 이전에 생산된 기체의 모델 이름은 727-81,727-21C 등이 된다.
  • -100C 형식 : 화물/여객 양용 타입. 기체 구조의 강화 및화물 문을 추가한다. 여객 형태의 내장도 가능하다.
  • -100QC 형식 : QC는 Quick Change 의미한다. 화물/여객 전환형으로 객석 팔레트 설치하여 화물 형과 여객 형식의 전환을 할 수 있지만 시간은 30분 정도로 끝나는 것으로 되어 있다.
  • -100QF 형식 : 기존 항공기 엔진 형식으로 QF는 Quiet Freighter 의미한다. R&R 테이 엔진에 환장하고 소음을 경감 시키고 있다.
  • -200 형식 : -100형의 동체 날개 전후에 3m 씩 스트레치 타입으로 중앙 엔진 테이크도 개량되었다. 1967년 7월 첫 비행.
  • -200F 형식 : 화물형
  • -200 고급 형식 : 인테리어 개선 및 연료 탱크의 증설.

기타 사항[편집]

  • 보잉 사가 개발한 유일한 3발 제트 여객기이다.
  • 보잉 757은 이 기종의 후속기종이다.
  • 대한민국대한항공에서도 운용된 바 있으나 현재는 운용하지 않고 있으며, 인하공업전문대학에서 이 기종의 동체가 기내 실습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한편, 몽골에 기증되기도 하였으나 1991년 대구공항에서 사고가 일어났던 기록도 있었고 1985년 납북될 뻔한 적도 있던 사건이 있었다.
  • 최근 까지 보잉 727은 역사상 제일 많이 팔린 여객기 중 하나였다.
  • 보잉 727은 현재까지 325건의 대형 사고에 연루되었으며, 이 중 기체가 완파될 정도의 사고는 110회에 달한다. 현재까지 3704명이 보잉 727 관련 사고에 사망했다.

사건[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연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