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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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47
대한항공 소속 보잉 747-400
대한항공 소속 보잉 747-400
종류 광폭 동체 제트 여객기
제작사 보잉
첫 비행 1969년 2월 9일
도입 시기 1970년 1월 22일 (팬아메리칸 월드 항공)
현황 생산 중
주요 사용자 영국항공
캐세이퍼시픽 항공
대한항공
루프트한자
생산 시기 1969년 ~ 현재
생산 대수 2010년 9월 기준 1,418대
단가 747-100: US$ 2400만 (1967년)
747-200: US$ 3900만 (1976년)
747-300: US$ 8300만 (1982년)
747-400: US$ 2억 2800만~2억 6000만 (2007년)
747-8I: US$ 3억 1750만
747-8F: US$ 3억 1930만
파생형 보잉 747SP
보잉 VC-25
보잉 E-4
보잉 747-400
보잉 747-8
보잉 747 LCF

보잉 747(영어: Boeing 747)은 팬아메리칸 월드 항공의 요구로 미국보잉이 개발한 대형 여객기이다.[1] 점보 제트(Jumbo Jet)라고도 불리는[2] 보잉 747은 안토노프 An-225, 에어버스 A380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비행기이다. 최고 정원은 524명이다.

목차

[편집] 역사

보잉 747은 보잉1965년 미 공군의 거대 화물기 프로젝트를 위해 만든 것을 기반으로 한다. 록히드 마틴사에게 패한 이후 1969년팬아메리칸 월드 항공의 요구를 통해 만들어 졌다. 처음 보잉사에서는 초음속기가 곧 여객 항공기 시장을 지배하리라 전망 하였으므로 화물기로 쉽게 변경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원래는 현재 에어버스 A380처럼 완전한 2층 구조로 설계되었으나 연료 효율과 사고 시 대피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1층 구조의 광동체 비행기로 설계를 변경하였으나 그 당시 동시 개발중이던 초음속기 콩코드기에 곧 시장이 빼앗길것을 우려한 보잉은 화물기의 판매 또는 전환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현재와 같은 반복층 구조의 747로 다시 설계를 변경하였다. 1966년 팬아메리칸 월드 항공은 첫 보잉 747-100기를 25대 주문했다. 보잉 747의 크기가 크고 생산 방식도 새로웠기 때문에 보잉은 미국 워싱턴 주 에버렛에 공장을 신설했고, 그 곳에서 보잉 717과 보잉의 협동체 제트 항공기(707,727,737,757)을 제외한 모든 항공기들을 제작했다. 현재 에어버스의 A380과의 경쟁을 위해, 최신파생형인 747-8의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747-8에 현재 같이 개발중인 787의 기술이 상당부분 적용되었으며, 어퍼 덱과 전체 길이가 증가하였다. 화물기(F)버전이 먼저 롤아웃 되었으며, 2011년 2월에 여객기 버전인 인터콘티넨탈(I)이 롤아웃 되었다. 현재 양 버전 모두 시험 비행중으로 보잉은 올해 4분기까지 F버전의 전 테스트를 완료하고 각 항공사에 인도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I버전은 2013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된다.

[편집] 비교

보잉사의 여객기를 최대이륙중량으로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편집] 모델

[편집] 보잉 747SP

팬아메리칸 월드 항공사가 도쿄 ~ 뉴욕 직항편에 투입할 기체를 개발할 것을 요청함에 따라 1975년 개발된 모델이다. 기존 보잉 747-100형의 무게를 줄임으로써 항속거리의 연장과 순항 속도 향상, SP(Special Performance)에 따라 단동화 및 그에 따른 모멘트 암의 감소로 수직과 수평 꼬리 날개 끝이 각 1.5 미터 연장되었다. 중량 경감 대책에 따라 다른 보잉 747 기종과 달리 아래 날개면의 플랩 트랙이 없다. 판매량이 예상보다 많아짐에 따라 보잉사는 747 SUD(Stretched Upper Deck : 2층 부분 연장형)를 개발하였으나 45대를 공급하고 1989년 단종했다. 기체의 노후화로 인해 대부분의 기체가 퇴역하였지만 이란 항공은 정기 노선으로, 사우디아라비아 항공, 시리아 항공, 예메니아 항공은 특별기로 취항하고 있으며, 아랍에미리트, 바레인의 정부 전용기로 사용되고 있다.

[편집] 모델 목록

  • 보잉 747SP
  • 보잉 747 SUD

[편집] 보잉 747-100

1970년 취역한 보잉 747 시리즈의 최초 모델이다. 출시 당시 엔진 출력 문제로 인한 항속 거리 및 성능 문제, 엔진 물 분사 시스템으로 인한 이륙 중량 인상 문제가 있었지만, 이후 엔진을 순차적으로 보완하면서 해결되었다. 팬아메리칸 월드 항공뉴욕 ~ 런던 노선을 시작으로 같은 해 트랜스월드 항공, 노스웨스트 항공, 일본항공, 영국해외항공, 루프트한자, 에어프랑스등 각국에서 취항했다. 현재 기체가 노후함에 따라 대부분이 퇴역했으나 일부는 화물기로 개조되어 운항되고 있다.

[편집] 모델 목록

  • 보잉 747-100 : 초기의 보잉 747-100A 모델이다. 엔진에 물 분사 시스템을 장비하고 있던 모델이였으나, 출력 문제를 해결한 파워업 엔진으로 개수되면서 모델명이 변경되었다.
  • 보잉 747-100F
  • 보잉 747SR-100
  • 보잉 747-100B/SUD

[편집] 보잉 747-200

보잉 747-100의 기체 구조를 강화하고 성능을 향상한 모델로 보잉 747의 개발 표준 여객기이다. 개발 당시 이름은 보잉 '747B'였으나, 초기 형태가 보잉 747-100 형식으로 네이밍됨에 따라 보잉 747-200B형이 되었다. 미국의 경우 주요 대형 항공사들, 대한민국대한항공, 일본일본항공, 전일본공수가 사용했다. 노후한 기체는 퇴역했으나 일부 기체는 보잉 747-200BSF나 화물기로 개조되고 있으며, 신흥 항공 회사나 유럽, 미국 등에 전세기를 운항하는 항공사들이 적극적으로 중고 보잉 747-200B을 도입하고 있다.

[편집] 모델 목록

  • 보잉 747-200
  • 보잉 747-200F
  • 보잉 747-200B
  • 보잉 747-200BSF
  • 보잉 747-200C
  • 보잉 747-200B/SUD : 1984년 ~ 1986년 사이에 취항하고 있던 보잉 747-200B의 어퍼 데크를 보잉 747-300으로 개조한 기종으로 KLM에서 운용하고 있다.

[편집] 보잉 747-300

좌석수를 10% 증가시키기 위하여 747-100의 상갑판을 연장하고 외형을 약간 변형 시킨 후 엔진을 개량하여 연비를 높인 모델이다. 1982년에 첫 비행이 이루어졌으며, 1983년 3월 23일 스위스 국제항공이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나 보잉 사에서 승객용 기종만 56대 공급하고 단종했다. 대한민국의 경우 대한항공에서 보유했으나 현재는 전량 퇴역하였다. 현재 여객 항공사의 경우 트랜스아에로가 다른 항공사에서 퇴역한 747-300을 중고로 도입하고 있다.

[편집] 모델 목록

  • 보잉 747-300
  • 보잉 747-300F
  • 보잉 747-300SR

[편집] 보잉 747-400

747 계열기 중 12번째 모델이다. 1985년 10월에 개발 착수되었으며, 1988년 1월 26일, 당시 새로 개발된 보잉 747-300과 동시에 출고되었다. 1988년 4월 29일 첫 비행이 이루어졌으며, 1989년 2월 9일 노스웨스트 항공이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이전 모델에 비해 크게 늘어난 탑재량과 디지털화된 조종장치 도입에 따른 필요 조종사 수의 감소 (3인 → 2인), 엔진 교체에 따른 연비개선과 항속거리가 증가하였다. 타 모델과는 달리 화물과 승객의 콤비형 모델이 개발되었는데, 1989년 3월 23일 처음 출고되어 같은 해 6월 30일 첫 비행을 마치고 9월 12일KLM이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국내선 모델의 경우 1991년 2월 18일 처음 출고되어 3월 18일 첫 비행을 마치고 10월 22일일본항공이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화물형은 1993년 3월 8일 출고되어 5월 3일 첫 비행을 마치고 같은 해 11월 17일 카고룩스가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2001년, 9·11 테러와 원유가 상승과 보잉 777-300의 등장에 따른 주문 감소와 2005년, 보잉 747-8의 개발로 인해 수주를 정지하였으며 2009년 9월 최종 단종되었다.

[편집] 모델 목록

  • 보잉 747-400
  • 보잉 747-400F : 화물형
  • 보잉 747-400D : 국내선형[3]
  • 보잉 747-400M
  • 보잉 747-400ER
  • 보잉 747-400C
  • 보잉 747-400BDSF : 화물형
  • 보잉 747-400ERF : 화물형
  • 보잉 747-400BCR
  • 보잉 747-400BCF : 화물형
  • 보잉 747-400PAX : 화물, 여객형

[편집] 보잉 747-8

보잉 747-400의 후속기종으로 동체를 연장하고 보잉 787 드림라이너의 엔진과 날개를 장착한 최신 모델로 747 모델 중 유일하게 생산되고 있다. 보잉 777-300ER과 통합하여 보잉 Y-3로 개발될 예정이다. 현재 프레이트의 경우 영국항공 월드 카고[4], 대한항공 카고, 아틀라스 항공, 카고룩스, 일본화물항공, 캐세이퍼시픽 항공 에어브리지 카고 에어가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의 경우 프레이트 기종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인터콘티넨털의 경우 대한항공, 아링크 항공, 루프트한자가 주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편집] 모델 목록

  • 보잉 747-8I : 2013년 출시 예정
  • 보잉 747-8F

[편집] 보잉 747 LCF

이 부분의 본문은 보잉 747 LCF입니다.

보잉 747-400의 개량한 화물기로 에바 항공제너럴 일렉트릭사가 공동으로 보잉의 항공기 부품들과 자재들을 운반하기 위해 화물 수송용으로 개조한 기종으로 현재 아틀라스 항공2010년부터 보잉으로 부터 9년간 계약해 운항하고 있으며 또한 에버그린 국제항공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편집] 파생형

[편집] 주문 항공사 및 배달

  • 2011년 10월 보잉 747의 주문 항공사 및 배달 현황은 다음과 같다.[5]
년도 합계 2011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1998 1997 1996 1995 1994 1993 1992 1991 1990
주문 1527 2 1 5 2 25 68 48 10 4 17 16 26 35 15 36 56 32 16 2 23 31 122
배달 1418 0 0 8 14 16 14 13 15 19 27 31 25 47 53 39 26 25 40 56 61 64 70
년도 1989 1988 1987 1986 1985 1984 1983 1982 1981 1980 1979 1978 1977 1976 1975 1974 1973 1972 1971 1970 1969 1968 1967 1966
주문 56 49 66 84 42 23 24 14 23 49 72 76 42 14 20 29 29 18 7 20 30 22 43 83
배달 45 24 23 35 24 16 22 26 53 73 67 32 20 27 21 22 30 30 69 92 4

[편집] 보유 항공사

여객 항공사
화물 항공사

[편집] 이전 보유 항공사

여객 항공사
화물 항공사

[편집] 사건 및 사고

[편집] 제원

항목 747-100 747-200B 747-300 747-400 747-400ER 747-8 인터콘티넨탈
조종사 3 2
좌석수 366 (3-class) 416 (3-class) 467 (3-class)
길이 231 피트 10 인치 (70.6미터) 250 피트 8 인치 (76.4미터)
날개폭 195 피트 8 인치 (59.6미터) 211 피트 5 인치 (64.4미터) 224 피트 9 인치 (68.5미터)
높이 63 피트 5 인치 (19.3미터) 63 피트 8 인치 (19.4미터) 63 피트 6 인치 (19.4미터)
체공중량 358,000 파운드
(162,400 킬로그램)
383,000 파운드
(174,000 킬로그램)
392,800 파운드
(178,100 킬로그램)
393,263 파운드
(178,756 킬로그램)
361,640 파운드
(164,382 킬로그램)
410,000 파운드
(185,972 킬로그램)
최대이륙중량 735,000 파운드
(333,390 킬로그램)
833,000 파운드
(377,842 킬로그램)
833,000 파운드
(377,842 킬로그램)
875,000 파운드
(396,890 킬로그램)
910,000 파운드
(412,775 킬로그램)
970,000 파운드
(439,985 킬로그램)
순항속도 35,000피트에서 마하 0.73
(555 마일, 895 km/h, 481 노트)
같은 고도에서 마하 0.74
(567 마일, 913 km/h,
487 노트)
같은 고도에서 마하 0.74
(567 마일, 913 km/h, 490 노트)
최대속도 마하 0.77
(587 마일, 945 km/h, 510 노트)
마하 0.79
(608 마일, 977 km/h, 527 노트)
이륙거리 MTOW N/A 10,466 피트 (3,190 미터) 10,893 피트 (3,320 미터) 9,902 피트 (3,018 미터) 10,138 피트 (3,090미터) N/A
최대탑재 순항거리 5,300 해리
(9,800 킬로미터)
6,850 해리
(12,700 킬로미터)
6,700 해리
(12,400 킬로미터)
7,260 해리
(13,450 킬로미터)
7,670 해리
(14,205 킬로미터)
8,000 해리
(14,815 킬로미터)
최대연료탑재량 48,445 갤런
(183,380 리터)
52,410 갤런 (199,158 리터) 57,285 갤런
(216,840 리터)
63,705 갤런
(241,140 리터)
57,285 갤런
(216,840 리터)
최대탑재시 연료소모율 (18.7 L/km) (15.7 L/km) (16.1 L/km) (16.1 L/km) (17.0 L/km) (14.6 L/km)
엔진 모델 (x 4) PW JT9D-7A
GE CF6-45A2
RR RB211-524B2
PW JT9D-7R4G2
GE CF6-50E2
RR RB211-525D4
PW JT9D-7R4G2
GE CF6-80C2B1
RB211-524D4
PW 4062
GE CF6-80C2B5F
RR RB211-524H
PW 4062
GE CF6-80C2B5F
GEnx-2B67
엔진 추력 (x 4) 46,500 lbf PW
46,500 lbf GE
50,100 lbf RR
54,750 lbf PW
52,500 lbf GE
53,000 lbf RR
54,750 lbf PW
55,640 lbf GE
53,000 lbf RR
63,300 lbf PW
62,100 lbf GE
59,500 lbf RR
63,300 lbf PW
62,100 lbf GE
68,000 lbf (대략)

출처:[11], [12]

[편집] 주석

  1. Branson, Richard. "Pilot of the Jet Age." Time, December 7, 1998. Retrieved: December 13, 2007.
  2. Joe Sutter, Jay Spenser, 747: Creating the World's First Jumbo Jet and Other Adventures from a Life in Aviation, HarperCollins Publishers, 2007, ISBN 0060882425
  3. 일본항공전일본공수만 이 기종을 도입 했으며 현재 점차적으로 이 기종이 퇴역하고 있다.
  4. 실째로 글로벌 서플라이 시스템스가 임차로 운항하고 있다.
  5. "Orders and Deliveries search page." The Boeing Company. Retrieved: September 9, 2010.
  6. [1997년 8월 6일 대한항공 여객기 괌 추락]”, 《YTN》, 2010년 8월 6일 작성.
  7. 콴타스 항공 이륙 실패”, 《YTN 뉴스》, 2000년 4월 22일 작성.
  8. 이경욱, “콴타스항공 LA-시드니 계기비행 '위험천만'”, 《연합뉴스》, 2008년 10월 30일 작성. 2011년 3월 9일 확인.
  9. 호주 콴타스항공, 잇단 사고로 '좌불안석'”, 《연합뉴스》, 2010년 4월 5일 작성. 2011년 3월 8일 확인.
  10.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제주 해상 추락…2명 탑승”, 《조선비즈》, 2011년 7월 28일 작성.
  11. http://www.boeing.com/commercial/747family/specs.html
  12. http://www.boeing.com/commercial/airports/747.htm

[편집] 외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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