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87 드림라이너
보잉 787 드림라이너의 처녀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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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광동체 제트 여객기 |
|---|---|
| 제작사 | 보잉 |
| 첫 비행 | 2009년 12월 15일 |
| 현황 | 양산 중 |
| 생산 대수 | 9 |
| 단가 | 787-8: US$ 1억 8520만 (2010년) 787-9: US$ 2억 1810만 (2010년) |
보잉 787 드림라이너(영어: Boeing 787 Dreamliner)는 미국 보잉 사의 중형 쌍발 광동체 여객기이며 보잉의 항공기중 처음으로 기체 대부분에 탄소복합 재료를 사용한 비행기이다. 개발코드는 본래 7E7이었으나, 2005년 1월 28일 787로 변경하였다.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광폭 항공기이기도 하다.[1]
목차 |
[편집] 개발
1990년대 후반 보잉은 에어버스 A330-200의 판매로 인해 보잉 767의 판매가 감소하자 보잉 767의 대체기종의 생산을 고려하였다. 또한 보잉 747-400의 판매도 감소하자 보잉은 개발이 완료된다는 조건 아래 에어버스 A380에 대응해 보잉 747-400을 늘이고 복합재료 초임계익을 사용해 효율을 높인 보잉 747X와 마하 0.98에 가까운 속도를 내면서 연료소모는 보잉 767과 비슷한 소닉크루져(Sonic Cruiser), 두 개의 신형 항공기를 콘티넨탈 항공을 비롯한 미국의 주요 항공사들에 제안하였다.
제안 당시, 항공사들은 비록 운항비용에 대해 걱정 하면서 비행 시간 단축이 고객 만족과 비행기 운영의 효울성을 증대시킬 수 있기에 소닉 크루져에 관심을 보였으나 2001년 9.11테러로 인한 항공 수요 감소와 유가 상승으로 인해 항공사들은 속도보다는 연료효율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기존에 개발 중이였던 소닉크루져를 2002년 12월 20일자로 취소하고, 대체기종인 7E7을 제안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보잉 787이였다.
일찍이 공개된 구상은 급진적이고(radical design) 매우 유연(highly curved)하였다. 그러나 보잉은 프로그램이 시작된지 1년 뒤인 2005년 4월 26일, 좀 더 고전적인 디자인으로 확정되었다.
원래 2007년 9월에 처녀비행을 거쳐 2008년 5월에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처녀비행은 2009년 12월 15일 시애틀 근교 보잉공장과 인접한 페인필드 공항에서 시행하였으며 2011년 초, 전일본공수에 인도되었다.
[편집] 기존 항공기와의 차이점
- 경제성: 동체가 대부분 탄소섬유로 제작되기 때문에 내구성 향상은 물론 제작과정의 단순화가 가능해져 종래 항공기에서 보기 드문 경제성과 또한 승객 편의성을 자랑한다.
- 생산과정 : 탄소섬유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787의 동체는 거대한 터널 모양의 오토 클레이브라는 온도를 전반적으로 일정히 유지시킬 수 있는 특수 오븐에서 구워진다.
- 승객 편의: 보잉 787은 기내 압력이 6000피트 수준으로 유지되고 또한 습도가 종전 항공기에 비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됨으로써 종전의 항공기에서 보기 힘든 승객 편리를 제공한다.
- 추진력: GE 사제 GEnX,롤스로이스 사제 Trent 1000을 사용, 증가된 추력에도 불구, 소음은 더 적고 뛰어난 연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 소음: 엔진 나셀 후방부의 모양을 물결모양으로 만들어 다른 여객기에 비해 소음을 낮춰 승객들을 더 편안하게 할 것이다.
- 외장 : 공기역학적으로 효율적인 상태에서 나타나는 '라미너 플로우'가 엔진 파일론에 덧칠해진 페인트로 인한 와해를 방지하기 위해 엔진 파일론이 회색의 특수 페인트로 칠해질 것이다.
[편집] 비교
보잉사의 여객기를 최대이륙중량으로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 보잉 707-320B : 151,320 kg (단종)
- 보잉 737-900 : 85,100 kg
- 보잉 747-8I : 442,253 kg
- 보잉 767-400ER : 204,120 kg
- 보잉 777-300ER : 351,500 kg
- 보잉 787-9 : 247,000 kg
[편집] 파생형
보잉 787은 파생형에 따라 210명에서 290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편집] 787-3
항속거리 3000-3500nm. 보잉의 보잉 777-200 혹은 에어버스의 에어버스 A300-600R의 대체형으로 수송객이 많은 단거리 노선을 타겟으로 개발되었던 기종이다. 유일하게 전일본공수만 계약 했으나 2009년에 개발이 취소 되었다.
[편집] 787-8
항속거리 8000-8500nm. 에어버스 A330의 항속거리인 5600/6700nm보다는 노선 길이가 길고, 보잉 777로서는 운영타산이 맞지않는 장-초장거리노선의 투입을 목적으로 개발된 보잉 787 시장의 주력 모델이다. 첫 비행은 2007년, 첫 인도시기는 2008년 이였으나 개발 과정 중 발견된 기체 결함으로 처녀비행과 인도시기가 계속 늦춰지다 2011년 전일본공수에 처음으로 인도되었다. 2010년도 평균을 기준으로 가격은 1억 8520만달러이다.[2]
[편집] 787-9
항속거리 8600-8800nm. 787-8의 동체연장형으로 초장거리노선의 운영에 적합한 모델이다. 에어 뉴질랜드에서 2006년에 최초로 주문하였으며, 대한항공이 2011년에 787-8에서 이 모델로 주문 기종을 변경하였다.
[편집] 787-10
787-9의 동체 연장형이나 보잉사는 보잉 777-200 시장과 중복, 보잉 777의 시장이 축소됨을 이유로 이 파생형의 제작을 완전히 확정하지 않았다. 에미레이트 항공과 일부 항공사에서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편집] 제원
| Model | 787-3 (개발 취소) | 787-8 | 787-9 |
|---|---|---|---|
| 조종사 | 2 | ||
| 좌석 수 | 290-330 317 (2-class) |
210-250 224 (3-class) |
250-290 280 (3-class) |
| 길이 | 186 피트 (56.7 미터) | 206 피트 (62.8 미터) | |
| 날개폭 | 170 피트 6 인치 (52.0 미터) | 197 피트 3 인치 (60.1 미터) | |
| 날개 면적 | 3,501 제곱피트 (325 제곱미터) | ||
| 후퇴각 | 32.2도 | ||
| 높이 | 55 피트 6 인치 (16.9 미터) | ||
| 동체 폭/높이 | 폭: 18 피트 11 인치 (5.77 미터) / 높이: 19 피트 7 인치 (5.97 미터) | ||
| 최대이륙중량 (MTOW) | 75,000 파운드 (170,000 kg) | 502,500 파운드 (228,000 kg) | 545,000 파운드 (247,000 kg) |
| 순항속도 | 마하 0.85 (567 mph, 490 knots, 913 km/h)[8] | ||
| 최대속도 | 마하 0.89 (593 mph, 515 knots, 954 km/h) | ||
| 최대탑재시 순항거리 | 2,500–3,050 해리 (4,630–5,650 km) | 7,650–8,200 해리 (14,200–15,200 km) | 8,000–8,500 해리(14,800–15,700 km) |
| 최대연료탑재량 | 48,567 L | 126,920 L | 126,540 L |
| 엔진 (×2) | General Electric GEnx 또는 Rolls-Royce Trent 1000 | ||
| 엔진 출력 (×2) | 53,000 lbf (240 kN) | 64,000 lbf (280 kN) | 71,000 lbf (320 kN) |
[편집] 주문 항공사
[편집] 아시아
- 대한항공(KE) - 자사의 에어버스 A300-600 및 A330-300의 교체
- 싱가포르 항공(SQ)
- 일본항공(JL)
- 전일본공수(NH) - 보잉 787기를 첫 인도했다.
- 중국남방항공 (CZ)
- 중국동방항공 (MU)
- 하이난 항공 (HU)
- 중국국제항공 (CA)
- 걸프 에어 (GF)
- 베트남항공 (VN)
- 에티하드 항공 (EY)
- 에어 인디아 (AI)
- 제트 에어웨이즈 (9W)
- 우즈베키스탄 항공 (HY)
- 카타르 항공 (QR)
- 로얄 요르단 항공 (RJ)
- 아스타나 항공 (KC)
-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GA)
- 이라크 항공
- 아키라 이스라엘 항공
- 타이항공 (TG)
[편집] 유럽
- 영국항공
- 버진 애틀랜틱 항공
- 에어베를린
- LOT 폴란드 항공
- 에어유로파
- 아제르바이잔 항공
- TUI 그룹
- 모나리치 항공
- 아에로플로트 - 22대 주문 확정
- 시비르 항공 - 15대 주문 확정
- 블루 파노라마 항공
- KLM - 자사의 맥도넬더글러스 MD-11 교체
[편집] 미주
[편집] 대양주
[편집] 기타
- GE사에서는 GEnX에서 사용될 소음 제거 테크놀러지를 시험하기 위해 GE90시리즈가 탑재된 전일본공수의 보잉 777-300ER기를 임대하여 엔진 파일론 커버(물결 무늬로된 엔진 파일론)만 교체하여 테스트한 바 있다.
- 보잉 787의 날개 말단의 윙팁 플레이크를 대한항공에서 담당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777-300ER과 777-200LR의 유사 부품을 제작하고 있다. KAI에서도 보잉 787의 부품을 제작하고 있다.
- 대한민국의 중소기업 하이즈 항공은 보잉 787기의 중앙 날개 및 좌우 주날개의 조향장치 조립을 맡고 있다.[9]
- 전일본공수는 767 대체 목적으로 들여올 이 항공기를 서울(김포)-하네다 노선에 투입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지속되는 지연으로 인해 이 계획이 지켜질지는 미지수이다.
- 보잉 787은 민간여객기로서는 최초로 탄소섬유강화 플라스틱(CFRP:Carbon Fibre Reinforced Plastic)을 동체 구조물에 사용하였으나 제작 공정중 작은 기포가 구조물에 생길 경우 그 반복되는 비행을 통해 기포의 크기가 증가하면서 기체의 피로도 증가에 기여할 수 있고, 증가한 피로도로 동체가 파손될 경우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 FAA가 소재의 화재시 내구성 등이 비교적 덜 알려짐 점을 이유로 화재 부분에 관해서 더 세세한 테스트를 요구하였다.
[편집] 보잉-에어버스의 양자대결구도
에어버스 A300(170톤, 1972년)의 성공은 보잉으로 하여금 보잉 767(200톤, 1981년)의 개발을 착수하게 하는 결과를 낳았고, 이는 또다시 에어버스가 A330(230톤, 1992년)을 제작하게 하였으며, 보잉은 다시 보잉 767보다 20% 연료비를 줄인 보잉 787(228톤, 2009년)을 개발, 에어버스는 이에 대응하는 모델인 에어버스 A350을 개발하고 있어 보잉-에어버스의 양자대결구도가 나타나고 있다.
[편집] 주석
- ↑ 2007년 7월을 기준으로 600대에 가까운 주문계약을 받았으며, 2009년 9월 총 850대를 주문받았다.
- ↑ 보잉사 상업용 항공기 가격 안내.
- ↑ Boeing 787 Airport Compatibility Brochure. Boeing, December 2009.
- ↑ 787Airplane Characteristics for Airport Planning (Preliminary), Document D6-58331 (PDF) Section 2.4 Interior Arrangements (page 10); Section 2.5 Cabin Cross-Sections (page 13). Boeing Commercial Aircraft (2006 October). 2007년 8월 5일에 확인.
- ↑ Boeing 787-3 Dreamliner Fact Sheet. Boeing. November 19, 2007에 보존된 문서. 2007년 11월 23일에 확인.
- ↑ Boeing 787-8 Dreamliner Fact Sheet. Boeing. 2007년 11월 23일에 확인.
- ↑ Boeing 787-9 Dreamliner Fact Sheet. Boeing. 2007년 11월 23일에 확인.
- ↑ Boeing: Commercial Airplanes - 747 - 747-400 Technical Characteristics
- ↑ http://www.ytn.co.kr/_ln/0103_201102140743245483
[편집] 외부 연결
|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 미디어 자료가 있습니다. |
- (영어) 보잉 787 - Boe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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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여객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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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트 엔진 | |
| 설계/연구/시험단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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