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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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67
Asiana Airlines Boeing 767-300 Glazyrin.jpg
아시아나항공의 보잉 767-300ER
종류 여객기
첫 비행 1981년 9월 26일[1]
도입 시기 1982년 9월 8일 (유나이티드 항공)
현황 생산 중
주요 사용자 델타 항공
아메리칸 항공
전일본공수
일본항공인터내셔널
아시아나항공
유나이티드항공
생산 시기 1982년 ~ 현재
생산 대수 2011년 2월 2일 기준으로 1000대[2]
단가 767-200ER: US$144,100,000 [3]
767-300ER: US$164,300,000[3]
767-300F: US$167,700,000 [3]
767-400ER: US$180,600,000[3]
파생형 보잉 E-767
보잉 KC-46
보잉 KC-767
노스럽 그러먼 E-10 MC2A
보잉 737은 보잉의 여객기 기종 중에서 가장 작은 체급이다. 보잉 787-8 (검정), 보잉 777-300 (핑크), 767-300 (하늘색), 737-800 (녹색)

보잉 767보잉 사가 개발한 광동체형 쌍발 제트 여객기이다. 개발 과정은 보잉 사 최초의 국제적 개발 프로젝트로서, 개발 과정에는 미쓰비시 중공업일본의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개요[편집]

보잉 사가 에어버스의 광동체 쌍발 항공기인 A300의 성공에 자극받아 이와 경쟁하기 위하여 개발한 모델이 보잉 767로, 세계에서 가장 폭이 좁은 광동체형 제트 여객기이다. 보잉 747과 동일한 모델의 터보팬 엔진프랫 앤 휘트니 사의 JT9D, PW4000(92인치), 롤스-로이스 사의 RB211,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CF6-80을 두 개 장착하도록 설계되어, 정비에 있어서의 편리함을 도모함은 물론 유지비또한 낮추었다.

2001년 9월 11일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테러 사건에서, 납치범들에게 납치되어 세계무역센터 건물에 충돌한 아메리칸 항공과 유나이티드 항공 소속의 여객기들이 이 기종이었다. (보잉 767-223 ER, 보잉 767-222)

보잉 767은 현재 개발중인 보잉 787로 대체될 전망이다. 또한 에어버스 A330이 직접적 경쟁자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아시아나가 보잉 767-300을 운용하고 있다.

보잉 767은 최대이륙중량 200톤의 비행기로서, 미국의 전략폭격기 B-52(220톤, 1952년)과 비슷한 크기이다. 에어버스 A300(170톤, 1972년)의 성공은 보잉으로 하여금 보잉 767(200톤, 1981년)의 개발을 착수하게 하는 결과를 낳았고, 이는 또다시 에어버스에어버스 A330(230톤, 1992년)을 제작하게 하였으며, 보잉은 다시 보잉 767보다 20% 연료비를 줄인 보잉 787(228톤, 2009년)을 개발하는 등 보잉-에어버스의 양자대결구도를 낳게 되었다.

모델[편집]

보잉 767-200[편집]

1978년에 생산이 되면서 1981년부터 1994년까지 생산된 보잉 767 항공기의 최초 모델로 1982년유나이티드 항공이 운항을 시작했다.

당초 안전상의 이유로 비행 시험용의 1~4호기의 조종 승무원을 3인만 했다. 1981년 9월미국 정부의 위원회가 신형기에 대해서는 2명 승무에서도 안전 운항이 가능한다는 결론을 발표하면서 또 그것과 동시에 라이벌의 단거리용 여객기도 동클래스의 신형기 에어버스 A310로 운항을 본격화했기 때문에 보잉은 급거 767을 2명 승무에 설계 변경했다. 6호기에서 2명 운항이 가능한 조종석으로 제조해 1982년 5월 27일에 첫 비행을 시작했다. 이후 현재는 모두 퇴역 되면서 박물관에 보존되기도 한다. 이 기종은 9.11 테러에 쓰이기도 했는데 당시 테러에 쓰인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아메리칸 항공 11편이 이 기종이었다.

보잉 767-200ER[편집]

767-200에 연료 용량 증가등의 개량을 더해 항속 거리를 늘린 타입으로 1984년엘알 이스라엘 항공이 첫 비행을 실시했다. 첫 수주는 1982년 12월 16일에티오피아 항공이 최초로 출고 했으며 항속 거리는 767-200보다 2배 길다. 군용의 파생형도 767-200ER를 베이스로 만들어지고 있다. 9.11 테러 에 사용된 아메리카 항공 11편이 이 기종의 일부였다. (B767-223ER)

보잉 767-300[편집]

767-200의 동체를 연장해 좌석수와 화물 적재량의 증가를 실시한 기체로 일본항공을 시작해 초기 도입부터 20년을 경과하고 있는 기체에 속하기 때문에 2009년부터 퇴역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의 항공사에서 후계가 되는 보잉 787 드림라이너 제조가 지연되면서 퇴역이 늦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경우 아시아나항공에서 운용하고 있다.

보잉 767-300ER[편집]

767-300에 신형 엔진을 탑재해, 연료 용량을 증가, 항속 거리를 늘린 것으로 767-300의 항속 거리는 9,667 km이지만 767-300ER에서 11,482km로 나왔다. 기체의 설계 변경은 767-200부터 767-200ER로 변경 되었지만 중량 증가의 대책으로 일부 객실의 소재를 강화하고 있다. 767의 모델 중 가장 많이 도입된 기종이다. 후에 연비 저감을 목적으로 하고 보잉 737 NG 시리즈로 채용하고 있는 윙 렛의 장착도 가능하다. 덧붙여 767의 표준 사양에서 최대 객석수는 290석에 제한되어 있지만 -300ER에서 옵션 취급으로 비상구 배치를 변경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면서 최대 객석수를 350석까지 증가했다.

보잉 767-400ER[편집]

개발은 델타 항공이 운항하는 록히드 L-1011의 후속 기종으로 300석의 장거리 노선 도입하기 위해 767-300의 동체를 6.42m 연장해 조종석을 보잉 777 스타일로 변경한 파생형으로 동체 연장에 대응하고 기종 인상시의 꼬리 부분의 접지를 막기 위해 꼬리 부분에 테이르 스킷드를 장비하는 것과 동시에 메인 기어의 높이를 46 센티미터 높게 했다. 노즈 기어(전각)의 높이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지상에서 약간 앞쪽으로 기움 기색의 자세가 된다. 또한 주 날개 폭은 한쪽 편 7피트 8 인치 연장한 후 후퇴익(레이크드 윙 팁)을 마련했다. 미국의 경우 델타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만 도입 했으며 실제로 767-400라고 하는 형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보잉 767-300F[편집]

767-300ER의 화물기로 1993년 1월 15일UPS 항공이 도입을 확정 했으며 창이나 도어의 일부 변경된 거 외에 조종석도 약간의 변경이 있었다.

보잉 767-300BCF[편집]

같은 비행기는 보잉의 여객기에서 화물기로 개조한 기종으로 (Boeing Converted Freighter) 767-300ER를 기본으로 개수된 기종으로 대부분 767-300ER 여객기가 퇴역 후 화물 전용형에 개조되었다.

계획 중지가 된 발전형[편집]

  • 보잉 767-100
  • 보잉 767X

보잉 787 드림라이너의 개발 결정에 의해 중지되었다.

파생형[편집]

항공 자위대의 E-767
  • E-767 - 일본이 보유한 조기경보기
  • KC767
  • E-10A
  • KC-46

주석[편집]

  1. 767 Program Milestones. Boeing. December 6, 2010에 확인.
  2. Eden (2008), pp. 102–03
  3. Commercial Airplanes: Jet Prices. 《Boeing》. December 14, 2010에 확인.

외부 연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