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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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07
Korean Air Lines Boeing 707 Haafke.jpg
대한항공의 보잉 707
종류 협동체 제트 여객기
첫 비행 1958년 10월 26일
현황 생산 종료
주요 사용자 팬아메리칸 항공
영국해외항공
캐세이퍼시픽 항공
루프트한자
대한항공
생산 시기 1958년 ~ 1979년
생산 대수 1,010대
파생형 KC-707
C-137
VC-137
E-8 J-STARS
E-3 센트리
E-6 머큐리

보잉 707(Boeing 707)은 보잉이 개발한 제트 여객기이다.

엔진과 개발[편집]

강력한 제트 엔진의 장착은 더욱 거대한 동체를 가진 항공기의 제작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커다란 동체에 의한 넓은 내부 공간은 항공기 여행객들에게 전에 없었던 안락함을 선사해 주었다. 이는 항공 여객 운송에 있어 제트 여객기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서막이었다. 보잉 707의 성공은 다른 항공기 제작사들도 제트기 개발에 나서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기종의 개발 도중, 경쟁사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보잉은 대형 프로펠러 항공기를 개발중인 것으로 소문을 퍼뜨렸다는 에피소드가 있다.

초기형에는 터보제트 엔진이 장착되었으나, 후기형에는 터보팬 엔진이 장착되어 연비가 개선되었다.

파생형[편집]

  • -120 형식 : 초기 생산형. 프랫앤 휘트니 (P & W)의 터보 제트 엔진 " JT3C "형식을 탑재했다.
  • -220 형식 : -120 기체에 "JT3C"형 엔진의 파워업 버전 "JT4A"형식을 탑재 했으나 연비가 나쁘다는 이유로 영국항공만 뽑았다.
  • -320 Intercontinental 형식 : -220의 동체​​와 날개를 연장 탑재량을 늘린 발전 형으로 연료 탑재량이 증가 항속 거리가 늘어난 것을 과시하기 위해 인터콘티넨털의 애칭이 생겼다.
  • -320B 형식 : -320에 P&W 제품의 터보팬 엔진 "JT3D-3B"형식을 탑재한 것이 -320B이다.
  • -420 형식 : -320형을 기반으로 영국 제의 터보팬 엔진과 롤스로이스, 콘웨이는 "Mk.508"형식을 탑재한 것이 -420이다.
  • 720 형식 : 당시 아직 터보프롭 항공기와 프로펠러 기가 주류를 차지하고 있던 짧은 중거리용으로의 취항을 목표로 개발됐다.

제원[편집]

항목 720 (707-020) 707-120B 707-320B
조종사 3
좌석수 140 110 (2클래스)
179 (1클래스)
147(2클래스)
202 (1클래스)
길이 41.25 m 44.07 m 46.61 m
날개폭 39.90 m 44.42 m
높이 12.65 m 12.93 m
최대이륙중량 (MTOW) 222,000 파운드 (100,800 kg) 257,000 파운드 (116,570 kg) 333,600 파운드 (151,320 kg)
체공중량 46,785kg 55,580kg 66,406kg
MTOW시 이륙거리 2,515 m 3,330 m 3,280 m
최대 연료 탑재량 16,060 US gal (60,900 l) 17,330 US gal (65,590 l) 23,820 US gal (90,160 l)
최대탑재시 순항거리 6,820km 6,920km
최대순항거리 7,040 km 8,704 km 10,650 km
최대속도 1000km/h 972km/h
엔진 (4 x) 프랫 앤 휘트니 JT3C-7:
12,000lbf (53.3kN)
프랫 앤 휘트니 JT3D-1:
17,000lbf (75.6kN)
PW JT3D-7:
19,000lbf (84.4kN)

사용[편집]

1979년에 단종된 상태이나, 이 기종은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군용으로도 개수되어 조기 경보기, 공중 급유기로 현재까지도 미국, 프랑스 등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계속적인 개수를 통한 성능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1980년대까지 미국 대통령의 전용기도 이 기종이었다. 138B형은 유명 할리우드 스타 존 트라볼타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본래는 콴타스 항공의 소유) KAL 858편 사건에서 추락했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보잉 707 기종이었다.

외부 연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