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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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57-256

보잉 757(Boeing 757)은 미국 보잉 사가 개발한 쌍발 제트 여객기이다.

3발기인 기존 보잉 727을 대체하여 미국내 국내 노선 등 중거리 노선에 투입되기 위해 개발되었다. 보잉 727에 비해 엔진의 개수가 3개에서 2개로 줄어듦으로서 연비가 상당 부분 개선되었다. 엔진 출력이 좋아 지방 공항에서도 이/착륙할수 있지만 연비가 좋지 않다. 상대적으로 좌석 폭이 좁은 협동체 항공기라 여행자들에게 그리 선호되지는 않는 기종이다. 화물기 버전도 존재하고 있으며, 현재는 단종된 상태이다.

2001년 9월 11일의 미국 뉴욕 시 세계무역센터 테러 사건에서, 납치범들에게 납치되어 세계무역센터 건물에 충돌한 아메리칸 항공 소속의 여객기 두 대가 이 기종이었다.

주로 델타 항공을 비롯한 미국 내 항공사들이 이 비행기를 많이 도입하였다. 항속거리를 늘려서 대륙 횡단이 가능한 기종도 몇몇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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