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항공기
무인 항공기는 사람이 탑승하지 않는 항공기를 말한다. 영어 약자 UAV(Unmanned Aerial Vehicle)로 불린다. 기체에 사람이 타지 않은 것으로 지상에는 원격 조종하는 조종사가 존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 Uninhabited Aerial(Air) Vehicle의 약어로 지칭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임무에 의한 분류, 비행 고도나 크기에 의한 분류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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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임무에 의한 분류
- 민간기(농업용·재해 관측용 등) - 회전익기도 많다.
- 무인 표적기
- 무인 정찰기(고정익·회전익)
- 무인 공격기(무인 전투기) - UCAV
- 무인 전투 헬리콥터 - UCAR
[편집] 무인 정찰기
비무장형 쪽이 많지만 무장형도 존재하고 있다. 비무장형은 미국의 RQ-1 프레데터나 RQ-4 글로벌 호크, 일본의 FFOS 등이 있다. 무장형은 공대지 미사일로 헬파이어를 탑재한 무장형 MQ-1 프레데터를 미군에서 실제로 운용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일찍부터 도입 운용 중에 있고, 이스라엘과 대립하는 이슬람 무장 조직 헤즈볼라도 2006년에 무인정찰기 미르서드의 소유를 공표하고 있다.
정찰 임무에는 장시간의 체공이 요구되기 때문에 고정익기가 많기는 하지만 회전익기도 존재한다. 회전익기로는 일본의 FFOS로 운동성이 높은 대신에 고도의 제어 기술을 필요로 한다. 그 밖에 보잉에서 A160 허밍 버드를 개발중에 있다.(2006년 9월)
비슷한 유형으로 만들어진 것에는 육상에서는 UGV(Unmanned Ground Vehicle :무인 차량), 바다 속에서는 AUV(Autonomous Underwater Vehicle :무인 잠수정)등이 있지만 정찰 능력은 무인 정찰기에 뒤떨어져 국지적인 정찰 밖에 이용되지 않는다.
조종은 무선으로 수행되며 위성을 이용해 지구의 반대편에서 제어할 수도 있다. 또 최근에는 자동 제어 기술의 진보에 의해 목표 좌표나 대략의 비행 루트를 지시하는 것만으로 완전 무인기 자율화를 실시하는 일도 가능하게 되었다. 무인항공기 분야는 민간부문에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기 때문에 민간에서 군사용으로 전용되거나 기술 도입이 진행되고 있으며, 무기 수출 금지 조치의 대상 밖이어서 제3국이나 테러리스트에의 장비나 기술 유출이 염려되고 있다.
[편집] 비행 고도에 의한 분류
- HALE : 고고도, 45,000 ft 이상, 정찰·감시나 통신 중계, 미국의 RQ-3 다크스타, RQ-4 글로벌 호크, 이스라엘의 IAI 이단 등이 있다.
- MALE : 중고도, 45,000 ft 이하, 미국의 MQ-1 프레데터, 이스라엘의 IAI 헤론 등이 있다.
- LALE : 저고도, 20,000 ft 이하, 이스라엘의 RQ-2 파이오니어, RQ-5 헌터, RQ-7 섀도 등이 있다.
[편집] 크기에 의한 분류
명확하지 않지만 다음과 같은 분류를 사용하는 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