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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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시에 버금가는 행정 구역으로, 원래는 직할시였으나 지방자치법에 의해 1995년에 현재와 같이 명칭을 변경하였다. 변경 당시에는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만이 있었으나 1997년에 경상남도 울산시가 광역시로 승격되면서 현재는 총 6곳이 되었다.
목차 |
[편집] 역사
- 부산광역시: 1963년 1월 1일에 경상남도에서 분리 독립하여 직할시로 승격. 1995년 1월 1일에 광역시로 개편.
- 대구광역시: 1981년 7월 1일에 경상북도에서 분리 독립하여 직할시로 승격. 1995년 1월 1일에 광역시로 개편.
- 인천광역시: 1981년 7월 1일에 경기도에서 분리 독립하여 직할시로 승격. 1995년 1월 1일에 광역시로 개편.
- 광주광역시: 1986년 11월 1일에 전라남도에서 분리 독립하여 직할시로 승격. 1995년 1월 1일에 광역시로 개편.
- 대전광역시: 1989년 1월 1일에 충청남도에서 분리 독립하여 직할시로 승격. 1995년 1월 1일에 광역시로 개편.
- 울산광역시: 1997년 7월 15일에 경상남도에서 분리 독립하여 광역시로 승격. 가장 최근에 승격된 광역시
[편집] 지정
광역시의 경우 기존의 직할시가 그대로 유지된 채 광역시로 지정되거나 승격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광역시로 승격하는 자치시의 면적이 작으면 이웃에 있는 시, 군을 통합하기도 한다. 이는 옛 직할시 또한 마찬가지였으며,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 부산광역시(1995년) - 부산직할시 + 경상남도 양산군 일부(현 기장군)
- 대구광역시(1995년) - 대구직할시 + 경상북도 달성군
- 인천광역시(1995년) - 인천직할시 + 경기도 강화군 + 경기도 옹진군 + 경기도 김포군 검단면[1]
- 광주광역시(1995년) - 광주직할시
- 대전광역시(1995년) - 대전직할시
- 울산광역시(1997년) - 경상남도 울산시[2]
일반적으로 자치시의 인구가 100만명 이상이거나, 인접 시, 군과 통합하는 행정구역 조정으로 인구가 100만명이 넘게 되면 광역시로의 승격 조건을 갖추게 된다. 위 기준을 만족하지만 수원시와 창원시는 자치시로 남아 있다.[3]
[편집] 하위 행정 구역
[편집] 함께 보기
[편집] 주석
- ↑ 검단1~4동으로 서구에 합병.
- ↑ 울산광역시는 울산시와 울주군이 합해진 것으로도 알기 쉬우나, 승격 이전인 1995년에 시행된 도농통합 때 울산시와 울산군은 이미 울산시로 합병되면서 울산군은 울산시 울주구가 되었으며, 1997년에 광역시로 승격될 때에는 기존의 울산시 울주구가 울산광역시 울주군이 되었다. 따라서, 광역시 승격 직전에는 울주군이 존재하지 않았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들을 참조.
- ↑ 단, 경기도 수원시의 인구는 2009년을 기준으로 1,100,068명을 기록하여 100만명을 넘으나, 수원을 광역시로 승격시킬 경우 인근의 성남시, 고양시, 용인시 등의 다른 수도권의 대도시도 같은 수순을 밟아야 하며, 그렇게 되면 수도권은 큰 혼란에 빠진다는 이유로 광역시로 승격이 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