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농림수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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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農林水産食品部
농림수산식품부 청사
농림수산식품부 청사
설립일 2008년 2월 29일
전신
해산일 2013년 3월 23일
후신
직원 수 4,928명 (2011.6)
산하 기관

농림수산식품부(農林水産食品部, Ministry for Food, Agriculture, Forestry and Fisheries, 약칭 농식품부, MIFAFF)는 식량, 농촌 개발, 농산물 유통 및 축산, 수산자원 관리, 수산업 진흥 및 어촌 개발, 식품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이었다. 2008년 2월 29일 대한민국 농림부를 개편하여 발족하였으며 2013년 3월 23일 농림축산식품부로 개편되면서 폐지되었다. 수산 업무는 해양수산부로 이관되었다.

설치 근거 및 소관 업무[편집]

  • 정부조직법 [법률 제8852호, 2008.02.29 전부개정] 제31조[1]
  • 농림수산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대통령령 제20677호, 2008.02.29 제정] 제3조[2]

연혁[편집]

조직[편집]

외청[편집]

역대 장·차관[편집]

농림수산식품부 장관[편집]

정부 대수 이름 임기 출신지 출신학교 비고
이명박 정부 초대 정운천(鄭雲天 ) 2008년 2월 29일 ~ 2008년 8월 6일 전북 고창 고려대 한나라당 최고위원&한국농업CEO연합회장&한식재단 이사장
2대 장태평(張太平) 2008년 8월 6일 ~ 2010년 8월 30일 전남 무안 서울대 농림부 농업구조정책국장&국가청렴위원회 사무처장&미래농수산실천포럼 회장&한국마사회장
3대 유정복(劉正福) 2010년 8월 30일 ~ 2011년 6월 1일 경기 인천
(현 경기와 분리)
서울대 제17·18·19대 국회의원&한국전통무예총연합회 총재&안전행정부 장관
4대 서규용(徐圭龍) 2011년 6월 2일 ~ 2013년 3월 11일 충북 청주 고려대 농촌진흥청장&농림부 농산원예국장·식량생산국장·차관보&농림부 차관&충청북도농업연구원장&한국농어민신문사 대표이사

농림수산식품부 차관[편집]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편집]

정부 대수 이름 임기 출신지 출신학교 비고
이명박 정부 초대 정학수(丁鶴秀) 2008년 3월 1일 ~ 2009년 1월 22일 전북 고창 고려대 농림부 농업정책국장·농촌개발국장·농업정책국장·정책홍보관리실장&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2대 민승규(閔勝奎) 2009년 1월 23일 ~ 2010년 8월 16일 서울 동국대 대통령비서실 농수산식품비서관&농촌진흥청장
3대 김재수(金在水) 2010년 8월 16일 ~ 2011년 7월 22일 경북 영양 경북대 농촌진흥청장&농림부 농산물유통국장&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종자관리소장&농업연수원장&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4대 이상길(李相吉) 2011년 7월 22일 ~ 2013년 3월 13일 경북 청도 서울대 농림부 식량정책국장·축산국장&농림수산식품부 축산정책단장·식품산업정책실장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편집]

정부 대수 이름 임기 출신지 출신학교 비고
이명박 정부 초대 박덕배(朴德培) 2008년 3월 1일 ~ 2009년 1월 22일 충남 서천 서울대 해양수산부 어업자원국장·수산정책국장·차관보&국립수산과학원장
2대 하영제(河榮帝) 2009년 1월 23일 ~ 2010년 8월 16일 경남 남해 동국대 산림청장&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3대 정승(鄭勝) 2010년 8월 16일 ~ 2011년 6월 7일 전남 완도 전남대 식품의약품안전처장&농림부 농업구조정책국장·농촌정책국장&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본부장&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
4대 오정규(吳定圭) 2011년 6월 7일 ~ 2013년 3월 13일 서울 서울대 대통령비서실 국책과제제2비서관·지역발전비서관&지역발전위원회 기획단장

사건·사고 및 논란[편집]

성장촉진제 사용 권장 입장 돌변[편집]

농림수산식품부가 수출용에는 사용이 금지된 성장촉진제를 쓰도록 농가에 권장하고 있다. 2011년 추석이 예년보다 빠른 데다 장마, 태풍 등으로 작황이 좋지 않자 과일이 빨리 익도록 해 출하 시기를 맞추려는 조치다.

하지만 농식품부는 2006년에 성장촉진제를 쓰지 말라고 대대적인 홍보를 했었다. 불과 5년 만에 입장이 돌변한 것이다. 특히 농식품부는 2006년에는 지베렐린 사용 자제를 당부하기도 했다.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 등은 전단지, 포스터를 만들어 대대적인 홍보까지 했다. 당시 농식품부는 "지베렐린을 쓰면 과일이 커지지만 당도가 낮아진다. 저장 등 유통 중에 물러지고 부패하는 경우가 많아 상인들로부터 외면당한다"고 강조했었다.

이 때문에 수출용에는 쓰지 않는 성장촉진제까지 사용하면서 공급량을 늘리는 것을 두고 국내 소비자를 우롱한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농민단체 관계자는 "외국에는 고급 과일을 팔면서 국내 소비자에게는 저급한 상품을 팔아도 좋다는 논리"라며 "5년 전에는 성장촉진제 사용을 자제하라고 했던 농식품부가 이제 와서 태도를 바꾸는 것도 이해하기 힘들다"고 꼬집었다.[4]

2011년 8월 9일 농림수산식품부는 과수농가에 성장촉진제를 쓰도록 권장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농림부 원예경영과에 따르면 2011년 6월 25일 서규용 장관이 전남 나주시 배 농가를 방문하고 인근 농가와 간담회 도중 일부농가가 효소나 칼슘제 등을 사용하는 경우 출하시기를 7일정도 앞당길 수 있고 품질도 좋아진다는 발언에 대한 답변으로 배 숙기와 품질향상을 위해 이러한 방법은 물론 반사필름 피복, 열매솎기 등도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는 것이다.[5]

주석[편집]

  1. ①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은 농산·수산·축산, 식량·농지·수리, 식품산업진흥, 농어촌개발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2. 농림수산식품부는 다음 각 호의 사무를 관장한다. 1. 식량의 안정적 공급과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2. 농어업인의 소득 및 경영안정과 복지증진 3.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4. 농어촌지역 개발 및 국제 농수산업 통상협력 등에 관한 사항 5.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3. 농림수산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대통령령 제22962호, 2011-06-07
  4. 과수농가에 ‘성장촉진제’ 사용하라니… 농식품부, 5년만에 입장 돌변《국민일보》2011년 8월 8일 선정수 기자
  5. 농림수산식품부 정책뉴스-대응 및 설명《농림수산식품부 원예경영과》2011년 8월 9일 김완수 원예경영과장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