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과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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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에서 바라본 엑스포과학공원 전경
엑스포과학공원 (엑스포 다리 남쪽에서 본 전경)

엑스포과학공원(EXPO科學公園, EXPO Science Park)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대덕연구단지 내에 위치한 대한민국 내 유일의 과학테마파크이다.

1993년 대전 세계박람회 행사가 끝난 뒤 1994년 8월 재개장하여 지금까지 계속 운영되고 있다.

개장 초기 운영주체는 산업자원부였지만 1999년 1월 대전광역시로 무상양여되었고, 같은 해 7월 지방공사 대전엑스포과학공원을 설립하여 운영되었다.

이후 2011년 11월 지방공사 대전엑스포과학공원과 대전컨벤션뷰로가 합병한 대전마케팅공사가 출범하면서 현재는 대전마케팅공사가 엑스포과학공원을 운영하고 있다.

엑스포과학공원의 체험시설은 영상관, 전시관, 체험시설, 어린이 전용시설 등 4가지로 분류된다.

엑스포과학공원은 대전시가 미래창조과학부에 제출한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엑스포과학공원 변경 개발계획'이 심의를 통과하면서 이른바 '엑스포 재창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올해(2014년) 중으로 일부 시설에 대한 운영 중단 및 철거가 이뤄질 예정이다.[1]

체험시설[편집]

영상관[편집]

전시관[편집]

체험시설[편집]

어린이 전용시설[편집]

휴관시설[편집]

철거시설[편집]

마스코트[편집]

1993년 대전 세계엑스포 공식 마스코트였던 '꿈돌이'가 현재까지 마스코트로 이어지고 있다.[2]

엑스포과학공원 연계시설[편집]

각 전시관 별 운영주체[편집]

대부분의 시설물은 대전마케팅공사가 운영을 하고있지만 일부 시설에 대해서 다른 기관이 운영하고 있는 시설도 있다.

엑스포 재창조 사업[편집]

엑스포 재창조 사업은 1993년 대전세계박람회 이후 영구보존되고 있는 공원 내 일부 시설물을 철거하고 부지의 용도를 변경하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거점지구 핵심시설 및 과학테마 커뮤니티 공간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현재 엑스포과학공원 부지는 엑스포기념구역, 첨단영상산업단지, 국제전시컨벤션지구, 사이언스파크 등 네 개 구역으로 재창조된다.[3][4]

전체 약 59만㎡의 과학공원 부지 가운데 대부분인 약 33만㎡에는 20층 규모의 사이언스센터와 과학벨트 거점지구 핵심시설인 기초과학연구원 본원이 세워진다. 나머지 공간에는 현재 과학공원 좌측 주차장 인근에 위치한 대전문화산업진흥원, CT센터와 연계해 HD드라마타운 등 '첨단영상산업단지'가 조성되고 공원 우측에 위치한 대전무역전시관을 포함시켜 '국제전시컨벤션지구'가 조성된다.

특히 전체 면적의 22%에 해당하는 약 13만㎡는 한빛탑을 중심으로 한 엑스포기념공간이 조성되며 이곳에는 현재 시설물이 존치될 예정이다. 존치 예정인 시설은 한빛탑, 첨단과학관, 대전엑스포기념관(세계엑스포기념품박물관, 대전 통일관), 음악분수, 전기에너지관, 대전교통문화센터 등이다.

당초 2014년 3월 말 예정이던 착공 및 철거 작업은 철거 대상시설에 대한 부처 간 소유권 문제 및 대전마케팅공사 소유 상가 건물의 임차기간 등의 이유로 지연되고있는 상황이다.[5]

한편 과학공원 내에 위치한 자기부상열차는 현재 국립중앙과학관이 운영하고 있는데 과학공원 철거 및 기초과학연구원의 입주를 위해서는 운영 중인 자기부상열차 일부 노선의 철거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과학관 측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엑스포과학공원을 거쳐 한밭수목원까지 노선을 연장하기 위해 기획예산처에 예산 280억원을 요청한 상태다.[6]

주석[편집]

  1. 대전엑스포 재창조 본격화…내달 말 전시관 철거 시작(연합뉴스, 2014년 2월 10일)
  2. 대전엑스포과학공원 마스코트 꿈돌이
  3. 엑스포재창조 사업 본격화, 내달 초 철거공사 착수(헤럴드경제, 2014년 2월 10일)
  4. 사설-대전의 미래 책임질 엑스포재창조사업(충청투데이, 2014년 2월 11일)
  5. 과학벨트 핵심 기초과학연구원 착공 지연 '불가피'(전자신문, 2014년 3월 23일)
  6. 최종배 "과학관 자기부상열차 수목원까지 연장 추진" (연합뉴스, 2014년 4월 1일)

참고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