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부두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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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부두관리공사(仁川港埠頭管理公社, Incheon Port Pier Management Corporation ; IPMC)는 인천항 공용부두의 화물관리 및 항만시설 관리를 전담하기 위하여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인천항만공사의 자회사였다.[1][2][3][4] 인천광역시 중구 서해로 201번길 (중구 항동7가 1번지)에 있었다.

설립 근거[편집]

연혁[편집]

  • 1972년 4월 28일 인천항부두관리협회 설립
  • 1972년 6월 7일 보세구역 관리인 지정
  • 1985년 3월 19일 인천항부두관리공사로 개편
  • 1992년 2월 12일 항만관리법인 지정
  • 2008년 1월 1일 항만경비보안업무 인천항보안공사로 이관
  • 2009년 6월 30일 인천항부두관리공사 폐지[6]
  • 2009년 7월 1일 공기업선진화 정책에 따라 주식회사 인천항여객터미널 신규 설립[7]
  • 2013년 12월 23일 사단법인 인천항여객터미널관리센터 항만법인 설립
  • 2016년 4월 7일 사단법인 인천항시설관리센터로 명칭 변경

주요 업무[편집]

조직[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

  1. 인천항부두관리공사 경영혁신합리화 방안 확정《해양한국》2007년 9월 7일
  2. 경제인터뷰 - 조귀연 인천항부두관리공사사장《인천일보》1999년 3월 27일 이인수 기자
  3. 부두관리공사, IPA로 흡수 통합《인천신문》2007년 6월 20일 백범진 기자
  4. 부산·인천항 부두관리공사 역할 재정립 추진《뉴스와이어》2006년 11월 3일
  5. 제88조(항만관리법인) ① 해양수산부장관은 항만시설의 관리 및 경비·보안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법인(이하 "항만관리법인"이라 한다)을 지정할 수 있다.
  6. 인천항부두관리공사, 40년 만에 역사 속으로《인천뉴스》2009년 6월 29일 기수정 기자
  7. 부산·인천항부두관리공사 폐지《국토일보》2009년 6월 29일 조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