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만기술단
한국항만기술단(韓國港灣技術團, Korea Port Engineering Corporation)은 한국항만건설의 기술발전과 품질향상을 위해 1994년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 100% 투자한 공기업으로 출발하여, 정부의 공기업민영화 정책의 일환으로 2000년 민간기업으로 재탄생한 항만분야 설계·감리전문 주식회사이다.[1][2] 서울특별시 중구 저동 마른내로 18, 저동빌딩 7~10층에 위치하고 있다.
연혁[편집]
- 1994년 2월 주식회사 한국항만건설감리공단 설립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100% 출자)
- 1994년 3월 건설부에 감리전문회사 등록
- 1994년 5월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에 엔지니어링활동주체 신고
- 1995년 4월 주식회사 한국항만기술단으로 상호 변경 등기
- 2000년 2월 민영화 실시 (지분 51% 민간 이양)[3]
- 2000년 8월 한국항만기술단 부설연구소 설립
- 2000년 9월 해외건설업(용역부문) 신고
- 2005년 9월 중국 산동성 연태사무소 개설
- 2006년 1월 공공측량업 신고
- 2006년 12월 안전진단업(항만분야) 신고
- 2007년 1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 신고
- 2007년 12월 종합감리업(토목, 건축) 신고
- 2008년 2월 종합감리업(토목, 건축) / 무역업 부동산임대 및 관리업 신고
- 2009년 5월 카메룬법인 설립
조직[편집]
회장[편집]
사장[편집]
경영기획본부[편집]
- 관리팀
- 업무팀
기술본부[편집]
- 항만설계1팀
- 항만설계2팀
- 항만설계3팀
- 구조설계실
- 해안해양공학실
- 지반설계팀
사업관리본부[편집]
- 사업개발팀
- 사업관리단(구.감리현장)
전략사업본부[편집]
- 전략사업팀
- 신사업개발팀
- 가치환경팀
- 해양환경팀
기술연구소[편집]
소속기관[편집]
- 기술연구소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항만기술단 러시아 극동조선소 설계 수주《한국건설신문》2010년 5월 27일 정장희 기자
- ↑ 유혁근 한국항만기술단 부사장 항만설계등 신기술 발전 일조 Archived 2016년 3월 4일 - 웨이백 머신《서울경제》2005년 5월 30일
- ↑ ‘컨’공단 5개 출자사 지분정리 박차《해양한국》2010년 4월 28일 박보근 기자
외부 링크[편집]
- 한국항만기술단 홈페이지 Archived 2012년 2월 5일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