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그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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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그랜저(Hyundai Grandeur)는 1986년부터 현재까지 생산되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중대형급 승용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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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초기형 그랜저(각 그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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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그랜저

일명 각그랜저라고 불린다. 포드 그라나다 후속으로, 또 1988년 하계 올림픽을 앞에 두고 서울 올림픽 대회의 공식 스폰서이었던 현대자동차일본미쓰비시 자동차와 공동 개발하여 1986년 7월에 출시되었다. 디자인은 현대가, 내부 구성은 미쓰비시가 맡았다. 국내에서는 프레스토에 이어 두 번째로 전륜구동 방식의 차량이다. 당초 직렬 4기통 2000cc 엔진에 수동변속기만의 설정이었지만, 후에 2400cc 엔진이나 V형 6기통 3000cc 엔진, 자동변속기 등을 장착한 모델도 추가되어 수요층이 기업인은 물론 조폭까지 확대되어 한국 국내에 있어서의 최고의 베스트 셀러 차가 되어 갔다.(참고로 일본에서는 데보네어 V로 판매했는데, 수요층이 도요타 아발론, 혼다 레전드로 흡수되어 인기가 없었다.) 1989년에 후미등 디자인이 바뀌었으며, 1991년ABS가 장착된 모델이 나오기도 했다. 변속기는 자동 4단, 수동 5단이었다. 1992년 9월에 단종되었다.

[편집] 뉴그랜저

미쓰비시와 현대자동차의 공동 개발의 산물이다. 미쓰비시는 파워 트레인에 대한 책임이 있었고, 현대는 차체와 디자인에 대한 책임을 맡았다. 1992년 9월에서 출시하여 1998년 9월에 단종되었다. 엔진은 4기통 2.0L, 4기통 2.4L(이후 2.5리터로 대체) V6 2.5L, V6 3.0L, 3.5L까지 다양한 엔진이 제공되었다. 3.0리터와 3.5 리터 엔진은 미쓰비시가 개발하였는데, 현대는 당시 큰 배기량의 엔진을 제조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편집] 그랜저 XG

미쓰비시의 영향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형태의 그랜저로 탄생한 첫 모델이다. 뉴 그랜저와 마르샤의 통합후속으로 개발되어 1998년 10월에 출시되어 2002년 2월에 단종되었다.

[편집] 뉴 그랜저 XG

그랜저 XG의 후속차량으로, 2002년 출시되었다. 출시 초기에는 후미등이 L자형태로 되어있었으나 2003년에 트렁크 부분의 램프가 없어졌다.

[편집] 그랜저TG

뉴 그랜저XG의 후속차량으로 2005년 출시되었다. 구형 그랜저와 XG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편의상 TG라는 프로젝트명을 자주 붙이곤 한다. 2007년 부분사양변경과 일부분 페이스리프트를 한 '그랜저 뉴 럭셔리'로 모델이 변경되었으며, 2009년에는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