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원일급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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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일급 잠수함

부산항에 정박해 있는 SSK-072 손원일함
개략적인 정보
함종: 잠수함
함급명: 손원일
제작: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운용: 대한민국의 국기 대한민국 해군
기공: SS-075 2009년
진수: SS-072 2006년 6월
SS-073 2007년 6월 13일
SS-074 2008년 6월 4일
SS-075 2014년 예정
취역: SS-072 2007년 12월
SS-073 2008년 11월
SS-074 2009년 11월
계획중 댓수: 9 척
일반적인 특징
배수량: 기준 1700 t, 수중 1860 t
전장: 65 m
선폭: 6.3 m
흘수: 6 m
추진: 디젤엔진: 1 x MTU 16V 396 (3.12 MW)
AIP 시스템: 9 x HDW PEM 연료전지fuel cells (306 kW)
전기모터: Siemens Permasyn 1기 (2.85 MW)
속력: 수상 12 노트, 수중 20 노트, 수중 연료전지 6 노트
잠수 깊이: 400 m
항속거리: 수상 12,000 해리
수중 420 해리 (8노트 속력)
수중 연료전지 1,248 해리 (4노트 속력)
장갑: HY100 고장력강
승조원: 27명 (장교 5명, 승무원 22명)
무장: 533mm 어뢰관 X 8
4개는 하푼 발사가능
하푼 블럭 2
어뢰 16문 재장전
기뢰

KSS II는 대한민국의 두 번째 잠수함 도입 사업으로, 동북아 최초의 AIP 잠수함 도입사업이다.

독일제 214급 잠수함의 도입 사업으로서, 장보고-II(KSS-II)라는 사업 명칭으로 2000년 3척의 건조를 해군과 현대중공업이 계약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2018년까지 총 9척의 214급 잠수함을 도입하게 된다(손원일함 포함). 모두 1조2700억원 규모이다.

목차

[편집] 해외입찰

독일 HDW(Howaldtswerke-Deutsche Werft)사의 214형과 프랑스 국영 DCN사의 스콜피언급 잠수함(Scorpin)이 경합을 벌였다. 대우조선해양이 HDW사와 컨소시엄을 이루고, 현대중공업이 DCN사와 함께 입찰에 참여하여, 독일 HDW사의 214급 잠수함이 결정되었으며, 제작을 하는 국내사로 현대중공업이 선정되었다.

[편집] 국내입찰

정부에서는 사업비로 1조2700억~1조5000억원 정도로 추산됐으나 막판 경쟁에서 독일측이 파격적인 가격을 제시하여 독일 기종으로 선종되었으며, 이후 실시된 국내 건조업체 입찰(정부 기준가 1조1500억원)에서는 현대중공업이 9450억원, 대우조선이 9890억원을 써내 현대가 사업권을 따냈다. 당초 KSS II 사업은 대우측의 수의계약으로 추진되다가, 현대측에서 법적대응까지 하면서 강력하게 반발하자, 경쟁입찰로 바뀌었고, KSS I에 이어 KSS II 사업마저 대우에게 빼앗기면, 더이상 대우의 잠수함 기술을 따라잡을 수 없다는 현대측의 판단에 따라, 적자를 감수하고서라도 상당히 싸게 입찰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대우조선측은 기술도입료를 제외한 잠수함 적정 건조비가 3000억원에 이르지만 현대는 불과 800억원에 입찰,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등 반발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편집] 무장

손원일함에는 533mm 어뢰발사관이 8개 탑재되어 있으며, 한국은 사거리 500 킬로미터인 한국형 토마호크 미사일인 천룡을 손원일함에 탑재할 것이라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사거리 1000 킬로미터와 1500 킬로미터 버전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 버전이 533mm 어뢰발사관에 장착가능한지에 대해서는 확인보도가 없었다. 원래 미국의 토마호크 미사일은 533mm 어뢰발사관에서 발사가능하도록 개념설계된 것이었다. 대한민국도 최근에 이것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1]

[편집] 부실 시공 논란

부실 시공 논란(소음 관련 문제)이 있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2]

[편집] 대우조선해양

장보고-II 1차 사업으로 알려진 손원일급의 1,2,3번함은 모두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하였다. 2008년 12월 9일 방위사업청대우조선해양과 장보고-II 2차 사업의 최초함인 4번함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독일 HDW사와 기술협력으로 건조하여 2014년말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1]

[편집] KSS-III

이 부분의 본문은 KSS-III입니다.

KSS-II 사업인 손원일급 잠수함 사업을 통해 3천톤급 국산 잠수함인 KSS-III 사업을 위한 기술이전도 받고 있다. KSS-III 1번함은 2017년 진수식을 가질 예정이며, 9척이 건조되어 KSS-I 장보고급을 대체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중잠수함 개발의 열쇠는 "어뢰발사관 개폐기술"과 중잠수함용 축전지인 "공기불요기관(AIP) 연료추진체계" 기술 확보에 달려있다고 보고 있다.

HDW사는 어뢰발사관 개폐기술 이전에 반대하다가, 6척의 추가구매 계약을 하면서, 기술이전에 동의하였다.[3][2]

[편집] 동급함정

함번 이름 기공일 진수일 취역일 제작사
SS 072 손원일 2006년 6월 2007년 12월 현대중공업
SS 073 정지 2007년 6월 13일 2008년 11월[2] 현대중공업
SS 074 안중근 2008년 6월 4일 2009년 11월[3] 현대중공업
SS 075 미정 2009년 2014년 예정 대우조선해양

[편집] 주석

  1. 엄기영. “軍, 사거리 1000㎞ 순항 미사일 개발”, 《국민일보》, 2006년 10월 24일 작성.
  2. 이정훈. “214급 잠수함 도입하면 큰일난다고?”, 《신동아》, 2007년 2월 1일 작성.
  3. 정충신. “3000t급 잠수함 독자개발 착수”, 《문화일보》, 2007년 5월 1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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