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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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또는 미슬(missile, 문화어: 미싸일)은, '목표물로 유도 가능한 로켓 추진식 발사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목차 |
[편집] 역사
초기의 로켓은 화약 또는 그와 유사한 연료를 태움으로써 가속을 얻는 형태의 단순한 형태였고, 적 진영/장비/함선에 불을 지르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다. 그러나 총포류의 발달로 사정거리와 화력 모두가 모자라고 취급하기 어려운 로켓은 18세기 이후 전장에서 일시 사라지게 되었다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다시 부활한다.
소련군은 대량의 로켓 포병을 운용함으로써 일반포병들이 하기 어려운 화력집중을 이룩했고, 미군과 영국군은 항공기에서 발사하는 무인 자폭 병기를 설계하기 시작했다. 또한 독일군은 보복병기로 설계된 V-2를 통해 포병으로는 불가능한 장거리 공격을 할 수 있는 병기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장거리의 적을 공격할 수 있는 병기로써의 미사일이 속속 등장했다. 항공전에서 적의 꼬리를 잡지 않고도 공격가능한 공대공 미사일, 적 함의 사정거리 밖에서 함정을 공격할 수 있는 대함 미사일, 포병보다 장거리에서 적 진영을 타격 가능한 지대지 미사일, 그리고 대양을 사이에 두고서도 공격이 가능한 대륙간 탄도탄 등 많은 형태의 미사일이 출현하게 된다.
[편집] 추진방식
미사일의 추진 방식은 고체 연료식과 액체 연료식으로 나눌 수 있다. 고체 연료식은 구조가 간단하고 정비가 단순하지만 추진약의 설계 및 추력 조정에서 어려움이 있고, 액체 연료식은 이와는 정 반대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미사일의 유도방식은 관성 유도 및 추적 유도방식으로 크게 나눌 수 있으며, 어느 방식이건 목표물과의 방향 및 거리를 계산하여 미사일의 비행특성을 조절함으로써 목표물을 겨누게 된다.
[편집] 미사일 독자개발 순서
독일 1944년 V2 로켓
러시아 1957년 스푸트니크 1호 최초 인공위성 발사 성공 1959년 세계 최초 우주로켓에 인공행성 루니크 1호를 탑제하여 발사 성공
미국 1969년 유인 우주선 아폴로 11호 최초 달에 착륙
영국
프랑스
중화인민공화국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이란
대한민국
스페인
중화민국
그리스
터키
[편집] 대한민국 국군
대한민국(이하 한국)은 80년대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에 의해 MTCR(미사일 기술 통제체제) 조약 가입으로 인하여 국제사회로부터 탄도무게 중량과 사거리 제한을 받고 있다
장거리 미사일이 없는 대한민국 국군에서는 중거리 미사일은 유도탄사령부가 운용하고, 단거리 미사일은 하위제대에서 운영한다.
현재 탄두무게 500Kg 사거리는 300Km (북한지역 포함) 이하로 제한을 받고있다
한국군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편법으로 사거리를 늘리기 위해 함대함 쿠르즈미사일인 해성 개발에 성공해 실전배치중에 있다 (사거리 3000Km추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정부는 궁극적으로 독자적인 인공위성 발사기술 확보를 위해 현재 러시아와 협력하여 외나르도에 한국우주발사체KSLV-Ⅰ기지 건설을 진행중에 있다
[편집]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인민군
북한에서 사용하는 지대지 미사일은 스커드 미사일, 노동 1호, 노동 2호, 대포동 1호, 대포동 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