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급 호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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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급 호위함
개요
함종 호위함
함급명 인천
제작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운용 대한민국 대한민국 해군
이전 함급 울산급 호위함
취역 2013년 1월 17일 (2011년 초도함 진수)
함급 번호 FFG 811~
특징
배수량 2300톤(경하)
전장 114미터[1]
선폭 14미터[1]
추진 CODOG, 2축 추진
속력 30노트[1]
승조원 140여명[1]
무장 5인치 함포 *1
팰렁스 CIWS *1
21연장 RIM-116 램 함대공 미사일 발사기 *1
4연장 해성 미사일 발사기 *2
3연장 청상어 어뢰발사관 *2
4연장 천룡 순항 미사일(국산 토마호크)*2
탐지 SPS-550K 위상배열레이더
SPG-540K 추적레이더
EOTS 전자광학추적장비
STX 엔진 차기호위함 음탐기체계
전자전 SLQ-200(V)K SONATA
KDAGAIE MK2 채프/플레어 발사기
SLQ-261K TACM
항공장비 슈퍼링스 1대

개요[편집]

한국해군의 차기호위함으로, 초도함 FFG-811 인천함이 2011년 4월 29일 울산 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진수되었다.[1]

울산급 호위함과 포항 동해급 초계함[편집]

한국해군은 6.25 이후 미국으로부터 받았던 기어링급 구축함(DD)을 운용하였으며, 이후 이와 함께 운용할 울산급 건조에 나서게 된다. 그러나 울산급은 당시 한국에서 운용하기에는 지나치게 비싼 함이었으며, 한국해군 최초의 대형함 건조 탓에 함의 벨런스를 맞추지 못해 초도함 울산함의 경우 함저에 시멘트를 부어 함의 전후 균형을를 맞추는 등 여러 고역을 겪었다. 울산급은 경하 1500톤급으로 모두 9척이 건조되었다.

울산급의 비싼 가격 탓에, 한국은 다시 호위함보다 낮은 초계함(PCC)급의 동해급함(경하1000톤급)을 4척 건조하게 되며, 동해함은 이후 건조된 포항급을 위한 선조함 성격이 강했다. 포항급함은 1200톤급 함으로 24척이 대량 건조된다. 울산 동해 포항함은 모두 구시대 개념의 함포전을 상정한 함으로, 일부함에는 함대함미사일을 장착하려고 시도하였는데 미국이 판매하지 않아서 처음엔 프랑스제를 달았다. 또 헬리포트를 만들기도 했으나 이후 철거되었고, 대잠전을 위한 소나도 일부함에만 달려 있는데다 그 성능도 200톤급 경비정에나 탑재하는 매우 값싼 소나로 대잠용보다는 어뢰경보용에 가깝다. 이 소나는 2010년에 일어난 천안함 침몰 사건에서 적 어뢰를 감지조차 못해 큰 문제가 되기도 했다.

1990년대초 한국은 현대적 연안함선인 프리깃2000 계획을 세웠으나 대양해군용 KDX사업에 예산을 뺏겼고 이어 1997년 IMF가 닥친데다 대만 수출로 명맥을 이으려던 프리깃2000 계획마저 프랑스의 뇌물 로비와 이를 조사하던 대만해군 장교의 암살로 결국 프리키트2000은 좌초되고 만다. 이후 미국으로부터 받았던 경하 2637톤(만재 3440톤) 기어링급(7척)의 퇴역과 이로 인한 울산급의 무리한 운용으로 울산급의 운용수명이 급격히 감소하게 되자 2000년대 초반 다시 FFX계획이 추진되게 되었다.

대한민국 해군이 현재 FF호위함으로 운용 중인 울산급은 미국으로부터 받았던 중고 기어링급 구축함의 퇴역으로 인한 운용부담 증가로 무리하게 운용하게 되었으며, 운용수명이 급격히 감소하였고, 상부구조물에 균열이 일어나 한때 퇴역이 준비되기도 했으나, 보강판을 덧대는 공사까지 받으며 추가운용수명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를 대체할 신형함 요구를 더이상 미룰 수 없게 되었다.

인천급 차기호위함[편집]

  1. FFG-811 인천
  2. FFG-812 경기
  3. FFG-813 전북
  4. FFG-815 강원

FFX 차기호위함 차기초계함[편집]

이에 해군은 최초 7포기, 수직미사일발사대 포기, 골키퍼+램 조합운영, 일반수준 레이더, 거주성포기, 스텔스화 목표 낮춤, 함포는 76mm>미국제127mm로 증가로 적 해안포 제압 능력 , 링스 헬기 운용, 해성 대함미사일/청상어 어뢰 운용, 국산지휘체계 탑재 등의 특징이 있다. 2차 설계안은 이미 2008년말 초도함의 시험건조에 들어갔으며, 2011년 완성후 시험운용한 뒤, 2013~2015년 사이 후속함 추가 건조를 통해 총 8척 가량을 우선 건조할 예정이다.

크게는 대상이었던 127mm 포를 장착하게 된 것이 북한해군이 76mm 포를 장착한게 확인됨으로써 결과적으론 선견지명이 돼 버렸다는 분석도 있다.

향후 FFX-2사업인 Batch2는 Batch1에 비해 여러가지로 성능 향상을 시도한다. 우선 VLS 16셀이 증설되면서 홍상어와 해궁 미사일을 운용할 것으로 예상되어져 비록 대잠형이지만 구역방공함으로써도 손색이 없게 되었다. Batch3에서는 VLS가 24셀로 늘어나기 때문에 광개토대왕급을 능가하는 방어력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장착되는 VLS가 KDDX에 장착되는 VLS와 동일할 경우(아닐가능성이 더 크다) 해궁이 쿼드팩 즉 한 셀당 4발씩 장착이 가능해지고 해궁은 Fire and Forget방식과 중간유도방식의 혼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 1,2,3함대의 대공작전 능력이 대폭 증가할 것이다.

앞으로 Batch2 8척에 이어 Batch3도 8척이 계획되고 있어, 앞으로 KD(한국형 구축함)들과 대한민국 영해를 지켜나갈 대한민국 해군의 주력함이 될 인천급 FFX가 어떻게 변해갈지 주목되고 있다.

포항 울산급의 퇴역[편집]

2009년 6월 30일 포항급과 동해급의 각 1번함인 포항함과 동해함이 퇴역하였다. 퇴역함들의 무장(특히 76mm 주포)은 윤영하함 등에 재활용되며, 포항함의 선체는 포항시로 인도되어 해상 안보공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그외에 퇴역함의 소나와 엔진도 재활용될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방글라데시[편집]

2001년 6월, 방글라데시 해군이 배수량 2천톤급인 울산급 호위함의 취역식을 가졌다. 한국의 울산급과는 디자인이 다르며, 오히려 배수량 3천톤급인 광개토대왕급 구축함과 디자인이 비슷하다. 한국의 울산급에는 없는 헬기가 탑재된다. 계약과 관련된 부정부패 문제로 수년간 퇴역했다가 2007년 다시 재취역했다.

더보기[편집]

주석[편집]

  1. http://media.daum.net/v/20110429132504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