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061 장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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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061 장보고

림팩 2004 훈련에 참가중인 SS-61 장보고함
대략적인 정보
함명 장보고
함종 장보고급 잠수함
함번 SS-061
제작 독일 HDW
운용  대한민국 해군
진수 1991년
취역 1993년
일반적인 특징
배수량 수상 1180 t
수중 1290 t
전장 55.9 m
선폭 6.2 m
추진 디젤 엔진 1760 kW
속력 수상 11 노트 (20 km/h)
수중 21.5 노트 (40 km/h)
잠수 깊이 500 m
항속거리 수상 10 노트, 10,000 nm (19,000 km)
수중 스노클 10 노트, 8000 nm (15,000 km)
수중 배터리 20 노트, 20 nm (37 km)
수중 배터리 4 노트, 400 nm (740 km)
승조원 33명
무장 기뢰
533mm 어뢰발사관 X 8
어뢰 6발 재장전
장갑 HY80 고장력강

장보고함은 대한민국 최초의 장보고급 잠수함의 첫번째함이다.

명칭[편집]

'장보고'라는 명칭은 9세기 무렵 '해상왕'이라고 불렸던 신라의 장군의 이름을 딴 것이다.

무장[편집]

장보고함에는 하푼 미사일이 탑재되지 않고, 어뢰와 기뢰만 탑재할 수 있다. 8발의 어뢰관에 추가로 6발의 어뢰를 재장전 할 수 있다. 손원일급 잠수함과는 달리, 자동 어뢰 장전 장치는 없다.

역사[편집]

  • 97년 해군 최초로 하와이까지 18,000km 잠항 항해에 성공하였다.[1]
  • 림팩 2004에서 미국의 해군 이지스 순양함 2척, 이지스 구축함 2척, 일본의 해상자위대 구축함 4척, 한국 해군 구축함 2척을 전부 어뢰로 격침하고 적에게 탐지되지 않았다.[2]
  • 림팩 2004에서 적 함정 중 LA급 잠수함 2척만 공격에 실패하였다.
  • 2017년 9월 12일 장보고함의 최초 훈련 장면을 언론에 공개하였다.[3]

각주[편집]

  1. 지면보기, 입력 2017 09 18 01:34 수정 2017 09 19 11:00 | 종합 8면 (2017년 9월 18일). “장보고함 25년 만에 내부 첫 공개 … “43평 아파트서 장정 40명 사는 셈””. 2019년 11월 12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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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