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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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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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天道敎)는 조선 말기 1대 교조이자 순교자인 최제우가 1860년에 서학, 즉 천주교에 반대하여 창시한 민족 종교인 동학을 1905년에 3대 교조 손병희가 개칭한 종교이다. 1860년을 포덕 원년으로 삼는다.
목차 |
[편집] 역사
1920년대에는 신도 수가 300만 명에 이르렀으나, 1922년 손병희 교조의 죽음으로 신·구파로 갈리며 교세가 하락하기 시작한다.[1] 1930년에 두 교파는 잠시 결합했다가, 1932년 다시 갈라서고, 1940년에 다시 합쳐진다.[1] 1970년대 초에 천도교는 대통령 박정희의 지원을 받고, 용담정이 복구되고 수운회관도 세워졌으나, 당시 외무장관까지 지냈던 최덕신 교령이 월북하는 사건이 벌어진다.[2] 이어 1997년에는 오익제 교령까지 월북하면서, 어려움을 겪는다.[2] 현재 신도 수는 10만 명 정도로 추정되며, 100여 개의 교구가 있다.[3]
천도교의 최고 지도자는 교령이라 불리고, 대의원 회의에서 선출된다. 교령의 임기는 3년이고, 단임제이다. 현 교령은 2010년 취임한 임운길이다.
[편집] 관련 항목
[편집] 참고문헌 및 링크
[편집] 주석
- ↑ 가 나 정성수 기자. “천도교 몰락은 일제탄압보다 내부분열 때문”, 《세계일보》, 2006년 3월 29일 작성.
- ↑ 가 나 김천. “한국의 창종자들 - 남북 분단 후 교세 급격히 하락”, 《주간 경향》, 2008년 8월 12일 작성.
- ↑ 이향휘 기자. “임운길 천도교 교령 "구제역·대지진, 인간이 만든 재앙"”, 《매일경제》, 2011년 3월 2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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