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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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
일본어식 한자 표기: 創価学会
가나 표기: そうかがっかい
외래어 표기법 표기: 소카갓카이
한국어 한자 발음: 창가학회
헵번식 로마자 표기법: Sōka Gakkai

창가학회 (創價學會, 일본어: 創価学会 (そうかがっかい))는 1930년 11월 18일 일본의 마키구치 쓰네사부로(牧口常三郞) 초대회장과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2대 회장이 '창가교육학체계'를 펴내면서 창시한 불교신흥 종교이다. 192개 국가·지역(2012년 1월 현재)에 회원을 두고 있으며, 일본 내 회원수는 827만 세대이다.

삼색기[편집]

삼색기(창가학회의 문장이 있음)

1988년 창가학회의 기(期)로 공식결정 되었다. 파랑·노랑·빨강의 순으로 되어있다. 파랑은 평화, 노랑은 영광, 빨강은 승리를 뜻하며, 삼색기의 중간에 창가학회의 문장을 넣기도 한다. 창가학회의 문장이 들어있지 않은 삼색기는 루마니아의 국기 또는 차드의 국기와 같다.

역사[편집]

1930년 11월 18일 마키구치 쓰네사부로(牧口常三郞)와 도다 조세이(戶田城聖)가 창가교육학설(創価教育学説)이라는 독자적인 교육론에 기반한 교육개혁을 목적으로 니치렌 정종의 신도단체인 창가교육학회(創價敎育學會, 일본어: 創価教育学会)를 설립했다.

1939년 12월, 사실상의 제1회 총회를 열고, 이듬해에는 마키구치 회장, 도다 이사장 이하의 조직을 한층 더 확충, 1941년에는 기관지 [가치창조]를 발간, 회원수는 3천명에 달했다.

이 무렵 일본은 제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며 국가신도(国家神道) 체제로 돌입하게 되어 거의 대다수의 종교계가 국가신도를 찬양하며 신찰을 받게 되나 창가학회는 마키구치 쓰네사부로와 도다 조세이의 반대로 신찰을 거부하였다. 그 결과 1943년 여름, 치안유지법위반과 불경죄로 마키구치 회장과 도다 이사장, 그리고 20명의 간부가 체포되었다.

마키구치 쓰네사부로는 1944년 11월 18일 향년 74세로 옥사하고, 도다 조세이는 1945년 출감하여 단체명을 창가학회(일본어: 創価学会)로 바꾸고 조직을 정비하여 회원수를 3천 명에서 75만 세대로 확대했다. 1952년에는 일본에서 종교법인으로 인증받았다.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는 회원수를 750만 세대까지 늘리고 세계각국으로 활동을 확대하여 전 세계 192개국에 회원이 있다. 1975년에 SGI(국제창가학회, 일본어: 創価学会インタナショナル)를 설립하고 이케다 다이사쿠가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종교철학의 특성[편집]

현대 종교를 표방하는 SGI가 타 종교와 구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인간혁명이라는 철학에 있다. 이는 한 개인의 생명 안의 깨달음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좋은 영향을 주고 또 주어 결국에 혁명과 같은 가치를 이룰 수 있다라는 것이다. 내 안에 부처가 있다라는 불교의 전통적인 특성, 개인의 깨달음보다는 민중을 즐겁게 한다는 적극적인 의미의 대승불교의 특성과 현대가 바라는 평화적인 종교상에 대한 마키구치 쓰네사부로와 도다 조세이의 현학에서 시작된 일종의 종교 운동이다.

신앙[편집]

법화경(法華經)을 근본으로 13세기 일본의 승려인 니치렌(日蓮)이 만든 만다라를 본존으로 섬기고 있다. 입신후 어본존(만다라)을 창가학회본부{니치렌 대성인이 도현한 일염부체 총여 삼대비법의 대어본존을(만다라)를 목판본으로 찍어 회원에게 하부한다. 일찍이 일련종에서또한 만다라를 개인에게 수여하여 가정 불단에 안치하여 창제-근행과 제목(남묘호렌게쿄를 봉창하는 것)신도들의 신심을 지속하게하였다.}로 부터 받아 개개의 회원이 회관(기성불교로 말하자면 절)에가지 않고도 본존을 면하고 창제를 할 수있는 것이 특징이다. 집에서만 창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신심의 기반인 신(信), 행(行), 학(學)으로 창제와 활동, 자신의 인간혁명에 도전하며, 매 달마다 좌담회와 회합을 준비하여, 회원과 회우의 대화의장, 문화활동, 레크리에이션, 신심을 하면서 체험한 체험담을 말하고, 매달 나오는 월간지인 [법련-출판사 화광신문사]를 기반으로 니치렌대성인의 어서와, 불법공부를 한다. 부별회합(창가학회의 부는 소년소녀부, 중등부(남,여), 고등부(남,고) 대학부, 남자부 여자부, 부인부 장년부로 나뉘어 있다)을 자주 실시하여 신심에 깊이를 더해간다.

창가학회의 간부는 전국간부가 아닌이상 종교직이 아니며 개개인의 직업이 따로있다. 종교직을 가지는 것은 회관을 관리하는 사무장과, 본부에서 일하는 본부간부(전국간부)와 본부 화광신문사, 여타 이사회등이 급여를 받으며 종교활동을 하고있다. 창가학회의 재정관리는 매년 한번 실시되는 광포부원제 가입신청을통해 액수에 관계없이 회원들과 간부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되고, 이에 화광신문사에서 출판되는 [화광신문]과 [법련] [그래픽SGI]등 여타 다른 종교서적을 통해 마련된다.

회원과 간부의 활동은 회합이 주가되지만, 민중불법이 중심이기때문에 화광신문을 돌리고 가정방문을 하여 개인대화를 통해 개개인의 고충과 고민을 불법과 연관지어 희망의 빛을 비추는 활동을 한다. 간부, 회원이 분리되어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창가학회 회원이라면 모두가 개인신심활동(부별활동과, 근행창제-법화경 수량품과 방편품을 아침저녁으로 봉창하며, 남묘호렌게쿄라고 봉창하는 것)을 하고있으며 좌담회와 회합을 기반으로 신심을 지속하게된다. 간부는 피라미드식 구조를 띄고있으나 이것은 구조상의 편의를 위한것이며 어느누구라도 전국간부와 대화를 할 수있으며 명예회장인 이케다 다이사쿠에게 편지또한 수발할 수 있다고한다.

창가학회의 경전은 법화경이며 남묘호렌게쿄(일본어: 南無妙法蓮華経 남무묘법연화경[*], なむみょうほうれんげきょう)을 기도문으로 삼는다. 이 기도문은 창가학회에서 사용하는 기도문으로 신도들이 매일 행하는 "근행", "창제" 때마다 많이 사용된다. 이 남묘호렌게쿄의 五자는 니치렌 대성인이 말법에 들어와 민중을 구제할 방법을 찾다가 법화경속에 비침된 오자를 구족하게된다. 일련종은 남묘호렌게쿄의 오자가 근본이며 만다라의 중심에는 남무묘법연화경일련이라고도 쓰여져있을만큼 종교의 핵심이되는 것이다. 그만큼 힘이 있어서 임진왜란때 일련종에서 셋길로 빠져나간 타종이 {니치렌대성인의 제자중에는 여섯명의 제자가 있었는데 이 제자중 닛코상인을 제외한 오명의 제자는 국주가 칼을들고 협박하자 천태종의 승려라고 말하며 스승을 배반하여 이들이 남긴 가지종교는 수십개에 달하지만 현존하는 것은 거의 없다고 한다. 이들은 본존옆에 여우상, 부처상등을 놓고 창제(남묘호렌게쿄라고 부르는 것)를 하며 귀신을 쫓는데 창제를 사용, 장례종교로 퇴색되어 거의 없어지고있는 추세이다.} 남무묘법연화경-이하 남묘호렌케쿄 라고 깃발에 써두고 전쟁에 임할정도라고 전해지고있다. 그러나 일련대성인의 어서를 보면 올바르게 대성인의 어서를 배독하고 신심에 면려하는 사람만이 니치렌의 제자이며 동의라고 하고 있다.

조직[편집]

창가학회 역대회장[편집]

참조[편집]


바깥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