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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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宣敎師,missionary)는 종교의 교리를 전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보통 기독교의 교리를 전하는 사람을 말한다. 하지만 불교에서 승려들이 포교 활동을 하는 등, 기독교 이외의 종교에서도 선교사들이 존재한다.

기독교의 선교사[편집]

개신교의 선교사[편집]

개신교에서의 선교사는, 해당 사역지에 파송되어 그 사역지의 해당 거주민을 돕고 최종적으로 개신교를 포교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선교사의 소속[편집]

개신교 선교사의 파송경로는 크게 교단에서의 선교사 파송과 선교단체에서의 파송으로 나뉜다. 교단 파송 선교사의 경우에는 목회자를 중심으로 선교사를 파송하여, 해당 지역에 교회를 세워 해당 지역의 신자들이 늘어나게 하는 것이 큰 목적 중 하나이며, 평신도 선교사도 파송하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목회자를 보조하는 것이 원칙이다. 반면 선교단체 파송 선교사의 경우에는 전문 훈련을 받거나 신앙 훈련을 받은 평신도 헌신자들이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은 평신도 중심의 교회 개척이나 성경 번역, 신자 파송 등의 교단 소속 선교사들이 할 수 없는 분야에서 교단 파송 선교사들과 동일한 정도의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 개신교의 선교사 현황[편집]

한국 개신교의 선교사는 1979년에는 79명에 불과했던 개신교 선교사가 1994년에는 3,272명으로 늘어난 이후,[1] 2005년에는 14,086명, 2010년에는 22,014명으로 급성장하였다.[2]

2010년도 선교사 현황에 의하면 이 중 교단 소속 선교사는 9,825명, 선교단체 소속 선교사는 12,860명으로 선교단체가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최근 교단 소속 선교사가 증가하고 이중 파송자가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향후 선교단체의 우위가 증가할지의 여부는 분명하지 않다. 한편 최다 파송교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 순으로 나타났으며, 선교단체별로는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국제기아대책기구, 국제대학선교협의회, 인터콥, 예수전도단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석[편집]

  1. 세계선교정보연구원 - 한국의 선교현황, 2011년 7월 27일 확인.
  2. 한국세계선교협의회, '2011년 1월 한국선교사 파송현황', 2011년 1월 25일 작성, 2011년 7월 27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