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대한민국 행정수도 이전 계획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2004년 대한민국 행정수도 이전에서 넘어옴)
2004년 대한민국 행정수도 이전 계획은 행정수도를 서울에서 충남 연기·공주시로 이전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 계획이다.[1][2] 헌법재판소에서 위헌결정을 받아 폐기되었으며,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안으로 재구성되었다.
목차 |
행정수도 이전 계획의 착수 [편집]
2002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 후보는 유세활동 중 "수도권 집중 억제와 낙후된 지역경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와대와 정부부처를 충청권으로 옮기겠다"고 공약했다. 2003년 취임하고 나서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 산하의 신행정수도건설추진기획단을 발족시켰다.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편집]
국회는 2003년 12월 29일 여야 합의로 신행정수도의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이른바 신행정수도법)을 통과(찬성167, 반대13, 기권14표) 시켰다. 그 법안은 2004년 1월 16일 공포되었고, 동 법에 따라 8월 11일 정부(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는 연기군과 공주시의 일부를 신행정수도의 입지로 결정했다. 신행정수도법은 같은 해 10월 21일에 헌법 재판소에서 위헌 결정을 받았다.
행정중심복합도시 [편집]
국회는 여야 합의를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을 제정하였다. 동 법률 역시 신행정수도건설법과 같이 헌법소원이 제기되었으나, 헌법재판소는 각하결정을 하였다.
같이 보기 [편집]
주석 [편집]
- ↑ 충남 공주.연기가 새 행정수도가 되면 서울시는어떻게 되나《연합뉴스》2004년 7월 5일
- ↑ 신행정수도 `연기.공주'로 사실상 확정《충북인뉴스》2004년 7월 5일
| 이 글은 한국근현대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