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왕양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존왕양이(일본어: 尊王攘夷 (そんのうじょうい))는 왕을 높이고, 오랑캐를 배척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1857년 일본이 미국에 의해 개항한 후 등장한, 일본 천황을 지지하고, 서구 열강은 배척할 것을 주장한 존왕양이파들의 정견을 가리키는 뜻도 있다.

개요[편집]

이 문단의 내용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이 문단을 편집하여, 참고하신 문헌이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주석 등으로 표기해 주세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2013년 8월 9일에 문단의 출처가 요청되었습니다.)

존왕론과 양이론이 결합된 에도 막부 말기 미토학의 사상으로, 후지타 도코(일본어: 藤田東湖 (ふじたとうこ)), 아이자와 야스시(일본어: 会沢安 (あいざわやすい)) 등이 중심이 되었다. "천황을 세우고, 오랑캐를 쫓아낸다"라는 뜻이다. 고대 중국춘추시대 에서 서주 왕조의 천자를 세우고, 영내에 침입하는 夷狄 중화 사상의 이민족, 여기서는 남방의 초나라를 가리킨다)을 물리친다는 의미에서 춘추시대 패자들이 이용한 표어를 막말 국학자가 수입하고 유용한 것이다. 제 환공 은 주 황실에 예를 갖추고 제후를 일치 단결시켜 초나라로 대표되는 夷狄을 토벌했다. 일본에서도 가마쿠라 시대, 무로마치 시대일본 천황이라고 칭하는 용례도 드물지 않았으나, 에도시대의 명분론이 강해지면서 막부 말기에는 '존황'으로 불리었다.

함께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