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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무기 사건(일본어: 生麦事件, なまむぎじけん)은 에도 시대 말기 분큐 2년 8월 21일 (1862년 9월 14일)에, 무사시노쿠니 다치바나군 나마무기라는 마을 근처에서 사쓰마 번주의 아버지인 시마즈 히사미츠(島津久光)의 행렬에 난입한 말탄 영국인들을 행렬을 호위하던 사무라이들이 '무례'하다는 이유로 살해한 사건이다. 이 사건에 대한 배상 문제 때문에 사쓰에이 전쟁이 일어났고, 결과적으로 사쓰마 번과 영국간의 상호간 이해를 깊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게이큐 본선 나마무기 역 근처에 사건에 대한 비석이 있다.
좌표: 35°29′40.1″N 139°40′18.3″E / 35.494472°N 139.67175°E / 35.494472; 139.67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