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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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화 정책(일본어: 皇民化政策 (こうみんかせいさく) 고민카 세이사쿠[*])은 일본 및 그 식민지에서 주민들에게 일본 천황에게 충성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 정책이다.

일본인 뿐만 아니라 한국인, 타이완인, 남양 군도 주민 등 식민지 주민들과 제2차 세계 대전 중의 동남아시아 점령지의 원주민들, 그리고 아이누류큐인에게 강제적인 동화 정책의 일부로서 행해졌다.

구체적 내용 [편집]

  • 일본어(도쿄말)의 공용어화 및 언어 통제의 일환으로, 교육 현장에서의 방언 및 각 민족 고유어의 사용 금지와 가정 내에서의 일본어 사용을 장려하며, 지키지 못할 시에는 방언찰과 같은 명패를 차게 하여 수치심을 주었다.
  • 교육 칙어의 암기 및 봉안전 설치를 하였으며, 천황 숭배 및 일장기 게양, 기미가요 제창, 궁성요배, 신사 참배 등을 강요하였다.

같이 보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