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머스 형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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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의 중심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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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머스 형제단(Plymouth Brethren)은 1820년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기독교 근본주의 성격의 복음주의 운동으로 태어난 개신교 교파이다. 대한민국에서는 형제교회 또는 기독동신회라고도 불린다.

목차

기원 [편집]

법학을 공부했다가 아일랜드 교회의 성직자가 된 존 넬슨 다비(John Nelson Darby, 1800년 ~ 1882년)를 중심으로 영국 성공회의 지나친 교파주의와 형식적인 교인들의 생활에 환멸을 느낀 사람들이 모여 형제단이라는 이름으로 교회 모임을 결성하였고, 이후 영국 플리머스에 본부를 두게 되면서 플리머스 형제단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형식적인 예배에는 사랑이 없었으며, 당시 설교자들의 설교는 회의론에 빠져 있었고 합리주의적, 고등비평적이었다. 그래서 당시 영적인 성장과 초대교회의 회복을 갈망하던 기독교 신도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플리머스 형제단은 성장할 수 있었다.[1]

특징 [편집]

  • 성서 제일주의를 표방하여, 열성적 신앙을 가진 기독교 신도들을 다수 흡수하였다.
  • 기독교 기성 교단의 조직 체계를 완전히 철폐, 평신도들만으로 교회 조직이 운영되었다.
  • 교회 지도자에게 지급되는 보수가 일체 없기 때문에, 자신들이 노력해 생활을 유지해야 했다.
  • 신학교나 성서학교 등의 교육 기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명한 성서학자나 설교가들을 다수 배출하였다.
  • 헌금은 무기명 헌금을 철칙으로 하며 헌금은 의무가 아니라 감사함으로 드리는 것이 성경적이며 합당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의 플리머스 형제단 [편집]

1896년 12월 일본의 플리머스 형제단 지도자인 노리마쓰 마사야스(일본어: 乗松雅休 (のりまつまさやす), 1863년 ~ 1921년)가 한국에 입국하여 경기도 수원에 '성서강론소'를 개설하고, 선교 활동을 시작하였다. 노리마쓰는 일본의 황국신민화 정책에 앞장섰던 조합교회와는 달리, 정치적 권력과 무관하게 한국에서 선교활동을 하였으며, 다른 일본인들과 달리 한국 문화를 존중하고 한국식에 맞추어 생활하였다. 1917년 조선총독부의 요청에 따라 기독동신회로 종교단체 등록을 하였으며, 현재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에 중앙회를 두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23개 교회와 850여명의 신도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기독동신회와는 별개로 특정 교파를 표방하지 않는 또 다른 갈래의 형제단 모임이 형제교회 또는 지역교회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대한민국 전역에 77개 교회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주석 [편집]

  1. 《교회란 무엇인가》, 김수진, 대한기독교서회, 1999년 9월 1일 발행. 32쪽

관련문서 [편집]

바깥 고리 [편집]

  • 모임뉴스 - 형제교회(지역교회) 공식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