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부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노엘 쿠아펠의 예수의 부활, 1700년.

부활(復活)은 십자가 위에서 죽은 예수 그리스도가 3일 만에 되살아난 것을 말한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의 가장 중심적인 신앙 내용을 형성하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한 사람의 인간이 죽음에서 되살아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에 의한 구원의 행위로 이루어졌다고 보는 것이다.

예수의 죽음이 인간의 죄과(罪過)를 씻기 위한 죽음이지만, 부활은 인간의 죄와 그 결과인 죽음을 이겼다는 것을 나타내며, 이로써 하나님 스스로가 생명과 죽음의 주(主)임을 계시했다고 성경에서는 말한다. 바울도 "만일 예수께서 부활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들의 선교(宣敎)는 헛된 일이며, 또한 여러분의 신앙도 헛된 것이다"(고린도 전서 15:14)라고 말했으며, 또한 그 스스로가 부활한 그리스도와 만났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듯이, 그리스도의 부활은 - 어떤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있는지는 성경 상으로도 일정하지 않으나 - 무엇보다도 신앙적인 계기가 되는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목차

개요 [편집]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예수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 당한 지 사흘만에 부활한 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기독교의 믿음과 신학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예수의 부활은 부활한 지 사십 일이 지나 하늘에 오른 일과는 다른 것이다.[1][2]

신약성경에서 로마 사람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 때 그는 새로운 무덤에 묻혔으나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일어나 하늘에 오르기 앞서 사십 일에 걸쳐 많은 사람들에게 보였다. 봄마다 기독교인들은 십자가에 못박힌 날인 성 금요일 사흘 뒤인 부활절에 예수의 부활을 축하한다. 부활절 시기는 유월절의 시기와 거의 일치한다.

복음서의 일화에서 예수는 그가 죽어서 부활할 것임을 예언하고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에 기초한다고 말하였다.[3]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부활을 구원구속이라는 계획의 일부로 본다.[4]

사진첩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주석 [편집]

  1. J. E. L. Newbigin, The Gospel In a Pluralist Society (London: SPCK, 1989), p.66.
  2. Resurrection of Christ." Cross, F. L., ed. The Oxford dictionary of the Christian church.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2005
  3. Dictionary of Premillennial Theology by Mal Couch 1997 ISBN 0-8254-2410-0 127쪽
  4. Great Preaching on the Resurrection by Curtis Hutson 2000 ISBN 0-87398-319-X pages 55-56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