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금요일은 그리스도의 수난을 기념하는 교회력절기를 말한다. 그리스도가 예루살렘에 입성한 성지주일(고난주일)로 시작되는 성 주간의 금요일이다. 2008년 성 금요일은 3월 21일이며 기독교는 이때 주의 수난예식으로 세상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한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