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금요일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날 해가 그 빛을 잃고 어두워지며 교회의 휘장이 찢어진다. 기독교는 이때 주의 수난예식으로 세상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한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한다.